KARA가 스페셜 라이브 ... 카츠라 유미 신부 이벤트

여성 K-POP 그룹 KARA가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2 월 20 일에 개최되는 신부 이벤트 "YUMI KATSURA 2013 GRAND COLLECTION IN TOKYO '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벤트는 세계적인 신부 패션 디자이너 카츠라 유미가 다루는 신부 & 엔터테인먼트 쇼. 이번에는 "Beautiful Changes"라는 제목으로 1 벌의 드레스가 즉시 화장하거나 베어 톱 대신 데 콜테의 다양한 변화 등 신부의 알려지지 않은 매력을 꺼내면서 잔치를 화려하게 연출하는 카츠라 유미의 미학을 선보인다.

　KARA는 카츠라 유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모델로 쇼에 등장하며, 게스트 아티스트로 라이브도 피로.  "SUPER FANTAGY" 을 테마로 카츠라 유미와 협력, 스페셜 라이브가된다고 한다. 

■ YUMI KATSURA 2013 GRAND COLLECTION IN TOKYO 

2 월 20 일 도쿄 양국국기관 

개장 / 14:00 개막 / 15:00 

개장 / 18:00 개막 / 19:00 

전석 지정 8500 엔

출연 / KARA

• イベント公式サイト(이벤트 공식 사이트)

　＠ぴあ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music/mnews/20130125-OYT8T00971.htm

.. 02.20일 2회 공연

'아이리스 효과'다시 ... 로케 지원비내는 아키타

한국의 TV 드라마 "IRIS아이리스2 "의 아키타 현에서의 촬영이 24 일 밤, 동현 다이센시에서 시작되었다.

　2009 년, 현 로케 된 전작이 한국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한국인 관광객와 현 급증. 현과 아키타 등 8 시정은 이번 '아이리스 효과'의 재생을 기대하고 총액 약 8330 만엔의 현 로케 지원금을 마련했다. 일부에서 의문의 목소리도 있다 비용 효과는 올봄 이후 뚜렷한 것 같다.

　현 관광 진흥과에 따르면 지난해 12 월, 감독 등 촬영 스태프 20 여명이 현을 방문, 시나리오의 이미지에 맞는 촬영 장소를 확인. 제작사 대표 등 약 50 명의 촬영 대가 오는 24 일 온 현하고 이미와 현했다 직원 수십 명과 합류, 촬영을 시작했다. 2 월 4 일까지 현내 각지에서 촬영할 예정이지만, 제작사 측은 팬 쇄도에 따른 혼란을 피하기 위해 구체적인 촬영지와 촬영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드라마는 총 20 회로, 한국에서는 2 월 13 일부터 주 2 회 방영된다. 주연은 전작의 이병헌 씨와 김태희 씨, 한국의 TV 드라마 사극 '추노'에서 인기를 얻은 장혁 씨와이 · 다에 씨 대신했다. 지난해 11 월부터 한국 등에서 촬영, 일본에서의 로케는 아키타 만의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방영은 미정.

　전작은 09 년 3 월에 현에서 촬영됐으며 한국에서 방송 후 한국 관광객이 증가. 아키타 - 서울 선 이용자는 10 년, 역대 최다 4 만 463 명으로이 중 한국인이 전년 대비 약 60 % 증가한 2 만 3370 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풍문 피해 등으로 한국인 관광객은 크게 줄었다.

　이런 가운데 사타케 지사는 11 년 가을의 방한시 제작 회사에 속편 제작에있어서, 다시 현에서 촬영을 요구하는 등, 현 등이 유치를 추진해왔다.

　현은 지난해 19 시정촌 등 '한국 드라마 아키타 지원위원회 "를 조직.지난달 제작 회사에 제작 협력 비용에 충당 부담금 등 로케이션 지원 비용 3824 만엔을 예산 화했다. 아키타 등 8 시정도 비슷한 지원비를 준비. 유자와시 가까이 예산 책정 할 방침이다.

　전작에서 음식점이나 요코 테 성 등의 촬영에 협력 한 요코 테시는 지난해 5 월, 한국의 제작 회사나 여행사를 둘러싼 현 PR 활동에시 직원을 동행시켜, 요코 테를 어필. 이번 로케이션 지원 비용 약 12​​00 만엔을 마련했다. 지난 17 일에는 관광 연맹과 요코 테 경찰서, 시내의 숙박 시설 등 28 기관 · 단체에서 "한국 드라마 요코 테 지원위원회"를 결성. 시내에서의 촬영을 서둘러 요청되고에도 대응할 수있는 태세를 갖추었다.

　시 관광 물산과의 加賀谷 히데아키 과장은 "이전의 경험에서 촬영에는 가파른 일정 변경이있을 것으로 생각하고있다. 한국에서의 노출을 올리고, 요코 테의 인지도를 올리고 싶다"고 기대한다.

　관광 연맹의 오쿠 야마 히코 회장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인도 요코 테에 와주지도 모른다. 많은 오는 것을 기대하고, 로케지를 돌아 다니는 투어 등 마을을 떠들썩하게 할 수 지내 싶다 "고 다양한 관광 구상을 가다듬기 시작하고있다.

　한편, 요코 테시의 요식업 남성 (40)은 "이전의 주연은 유명했지만, 이번에는 이름을 들어도 모르겠다. 이전만큼의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大郷 秀爾, 츠다 토모코)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30126-OYT1T0113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