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괜한 이야기를 제가 했나보네요..쩌비.
오늘 새벽 이야기를 보니,,
한분이 이곳 생활을 하지 않으시겠다는 각오로 이야기를 하셨더만요..
살살 약올리는 사람들에의해 과격한 표현들이 오가는 바람에,
결국 또 그렇게 되셨고,
저 같은 경우야 진짜 우리 가생이분들이 다 같이 보면 좋겠다 싶은것
위주로만 방연게에 올려왔었는데,,,
지난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생각처럼 되어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대통령 선거 이후로는 다른곳에서 노는 일이 더 많아 졌기에
무어라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만....
더운 한여름 휴가 피서 잘 다녀오시고,
건강한 육체,
건전한 정신,
맑은 영혼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