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Festival 어땠나요.
항상 그렇지만... 카라와 함께한 그 자체로 행복하고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중 보너스는 ㅋ 카말분들 만남은 더욱 즐거움을 선사한 선물입니다~ ㅎ
락일락님, 물수건님, 사카이님, 팩닉님, 비밀열쇠님 등등
물수건님 팬미팅 이후 두번째 만남이었지만 ~
오랫동안 만나온 사람들 처럼 그리 반가울 수가 ㅋ
이런저런 잡담하고...
아이들 드리미 앞에서 인증 직찍 ㅋ
라일락님과 소소한 얘기를 하고 ~ 다음기회를 약속하며 아쉬운 배웅을 했습니다.~
카밀들과 만남을 위해 ~
뒷풀이 장소로 가기전 제가 너무 배가 고프니 잔치국수라도 먹고가자 졸랐습니다 ㅋ
물수건님, 카라떡후님과 함께 함께 자리했습니다.
물수건님 제안.... 먹기전 애착에서 무료로 베포한 카라 응원카드 들고 직찍 ~ㅋ
사소한 일이지만 함께 웃을 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카게분들과 일본팬 ~ 뒷풀이 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습니다.
먹을 만큼 먹고~ㅋ
물수건님 인증 너무 좋아해 ㅋㅋ 그래서 인증직찍!!!
카라떡후님, 핫도그님, 랄랄라찌님, 푸르릉님, 이슬서너비님 등등
한 테이블에 앉아 ~ 카라 관련 소소한 얘기로 새벽 4시까지.... 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물수건님 2시까지 함께...더 함께하고 싶어 잡고 또 잡고해서 2시까지 ㅋ 12시에 가야했는데~
물수건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이벤트!!! 카라물품 이벤트 있었는데...전 운이 없어 빈손 ㅜㅋㅋ
전~ 상품엔 욕심 없구요..... 이벤트를 참여 그 자체로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ㅋ
새벽 3시 정도~ 아직 많은 카밀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한일... 카밀들 모두 200명 이상 모여 함께 했지요 ㅋ
새벽 4시에 테이블 ㅋ 고기와 술은 무한대 였지만 이미 먹을 만큼 먹어~
고기 욕심은 없는 상태 ㅋㅋㅋ 술은 10박스 이상 남아있으니 많이들 마시라는 카게 운영진 ㅋㅋ
술 좋아 하는 논네들 행복한 비명소리 들리는 듯 ㅋ
전~ 집에 오니 새벽 5시 반정도...
그대로 푹 쓸어져... 오후 1시에 일어나.... 밥먹고...또 잠에들어~
8시 뉴스 시간에 눈을 떴습니다 ~ ㅋ
개콘보고..ㅋ 3일 다큐 보면서 간단한 후기 올립니다요^^
논네 ~ 저질 체력이 미울 뿐 ㅋㅋ
작성일 : 13-12-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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