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되서。。귀차니즘이 생겼습니다。 w
요리를 만드는것도。 만들긴하지만。。。 하지만 귀찮아。
그래서 정말 열심히 운동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aerial yoga에 다녀왔습니다 내일도 갑니다。
잘하게 되면 보여주고싶네요
지금은요。 고민이 있어요。
Duke가。。오줌은 잘 가리지만 、응가는 갑자기 자기맘대로 싸버립니다。
전혀 납득이 되질않습니다。
오늘 아침 미스(실수)가 있어서 ”토이레(화장실)에 가야되자나!”라고 소리쳐봤지만..
정말 가서는.. 멍하니 있는겁니다。
지금도 어디서 저질러놓고 숨었어요。。하지만 오줌은 제대로 혼자서 (화장실)갑니다。。
어떻게 된걸까。。
지금 저 응가를 토일렛에 옮겨놨지만。。조금 더 야단쳐 볼겁니다。
아무튼 지난주 필라테스에 갔는데 늦게가서 Chino & Duke 데려갔습니다。
선생님은 처음 보느라 사진을 잔뜩 찍어서。지금부터 보여줄께요。
정말 맨얼굴이라。。。제쪽은 잘 보지마세요 ww
처음은 "앉아" 시키고있는 모습이에요。 다른사진은 그냥 Duke를 안고있는 사진이에요。
마지막은 Duke가 다리를 다쳐서 이송중인 사진이에요。
운동하면서 Chino가 계속 가까이있고 싶어해서 방에 들여서 쭉 내옆에 앉아있었어요w 귀엽죠?
왠지 치노도 운동하는거 보고싶네요
빨리 두마리를 데려가서 산책하고싶어요
서프라이즈!!!
마지막사진은 자동차에서 찍었습니다w
역시 저한테는 마스카라와 립스틱이 포인트에요w
저 날은 레드로 했습니다w
메이크업을 하고 오랜만에 찍어봤어요。
실제론 보통 그닥 찍지않아요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