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뮤비는 하나같이 진짜 미국 식민지도 아니고 왜 칠판이고
간판이고 영어로 적고 뮤비찍는지 정말 짜증나는군요..이건 진짜
뮤비연출자와 소속사들의 적폐중의 적폐라고 봅니다..
하나같이 영어나 일어 간판들은 노출하면서 정작 한국 간판들은
촌스럽다고 노출안하는게 태반이에요..도대체 한국에서 한국 간판이
없고 영어간판 쓰는 이유가 뭡니까? 이러니까 미국 식민지 소리 안듣냐
이 말이죠..미국 식민지도 아닌데 왜 한국 뮤비에 나오는 칠판의 글자나
간판들은 하나같이 거의 전부 영어로 되어 있는건지 정말 이러고도
한글 침튀기며 자랑할 자격이 있는건지 스스로 한글을 천시하고
미국에 사대주의적 자세를 취하는 뮤비감독들과 소속사..
자기들 입장에서는 해외팬들을 겨냥해 그렇게 한다고 변명하겠지만
한국 가수가 한국 가요계에 한국 노래 음반(음원) 내면서 왜 뮤비를
저딴식으로 찍냐 이 말이죠..우리나라 어디에서 수업시간에 영어로
칠판에 글 적으며 공부합니까? 한국의 일상적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한국팬들을 무시하고 해외팬들에게 사대주의적 우리좀 봐주세요라고
친철하게 영어로 써주는 이런식의 KPOP 상당히 적폐중의 적폐입니다..
한글로 쓰면 누가 잡아갑니까? 오히려 KPOP 팬들이라며 한글을 보고
저 뜻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한글 공부를 할텐데 이건 뭐 식민지 근성,
사대주의 쩔다못해 너무 친절하게 한국은 미국 식민지나 다름없어요
라고 광고하듯 한국 뮤비에는 영어칠갑입니다..그리고 치어리더도
미국 치어더리 분장(SM소녀시대)하고 나오고 카우보이 분장(SM의 슈퍼주니어)하고
나오고 미식축구 한국에 얼마나 인기있다고 미식축구 캐릭터(SM의 엑소)
하고 나옵니다..이거 진짜 SM비롯해서 죄다 이런식입니다..
희안하게 일본가서 뮤비 찍으면 일본어 간판은 아주 자연스럽게 많이 노출합니다..
일본와서 찍었다 이걸 강조하는거죠..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직으면
한국어 간판은 없고 전부 세트장에서 영어칠갑의 간판에서 찍는 사대주의 근성이
한국 뮤비감독들과 소속사들..상당히 문제있고 적폐중의 적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