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카라마을 게시판이 삐까뻔쩍한 새것으로 교체되었군요 ^^
속도가 이정돈 나와줘야 아~~~~~~~~ 이래서 카말질이 신바람나는구나 할꺼구요 ㅋㅋ
싸이코로 탑시드인 저로선 콘서트 티켓이 아직도 배송중인 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예스에서 확인결과 1월 31일 배송출고되었는데 2일이 지난 현재까지 감감무소식인 걸 보니...
원 ㅡㅡ;;
요즘 전 맛폰 눈팅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한시적으로 이리 접속하는 것을 얼른 배제하고 새 마음으로 카말질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주병진쇼 보려다가 링크 타고가니 끝났더군요...음....
캐치 미~ 나잇 나우를 못하다니 ^^
한파가 기승을 부리니 철새가 아닌 저는 새파랗게 더 얼어버리는군요^^
25레벨이 된만큼
50레벨을 향해 달려가는 그 날을 위해 지금은 힘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저를 너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당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