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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20대가 되면 이해하는 것
등록일 : 12-09-05 17:28
(조회 : 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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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7:14.16 ID:z5fyFZPai
청춘은 짧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7:48.29 ID:hlE0lOLX0
인생은 덧없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26.21 ID:hVM/hthui
10대는 20대에 진짜 연애를 하기 위한 연습기간
무의미하게 보내면 나중에 괴로운 꼴을 당한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27.07 ID:LLN8Rm100
부모님이 말하는 건 옳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50.65 ID:QJp8W9Q80
피망은 맛있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9:15.50 ID:z5fyFZPai
생각보다 인생은 짧다는 걸 깨닫는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26.51 ID:RtgmqDHL0
20대로는 어른이 될 수 없다
되고 싶었던 어른이 될 수 없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49.19 ID:/eRk652e0
게임을 계속 못 하게 된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52.75 ID:NwgrEENj0
포테토칩 먹으면 살이 찐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15.84 ID:0mSwjCPg0
엥? 내가 20살?
정신연령 초딩 그대로인데, 어떡하냐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40.22 ID:U2Rt8pOg0
>>13
진짜 이거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3:16.09 ID:Yrmm0np/0
>>13
이거 30살이 되어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존나 초딩의 미숙한 정신상태인데 좀 위험한 거 아니야란 상황
세상의 아저씨들은 혹시나 모두 어린애들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35살이 되면 어른이 될 수 있으려나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5:47.24 ID:KFvgmZRK0
>>90
결혼하면 어른이 된다
이건 진짜
35살이더라도 평범하게 드퀘나 포켓몬 얘기로 신이 나기도 하고
계속 어린애 그대로야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9:41.44 ID:Yrmm0np/0
>>94
아, 그건 그럴지도
사촌여동생이 결혼했는데 말야
뭐랄까, 결혼전에는 나랑 정신연령이 별로 안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 낳고 나더니 보살 같은 느낌으로 성숙해졌다
어머니란 장난 아니야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33.50 ID:z5fyFZPai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보단
자신을 갈고 닦는 편이 소중하다
이건 진리
어리숙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난 좀 한다며 안심하고 있는 사이,
잘 하는 녀석이 팍팍 추월해 간다
그것도 연하한테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56.35 ID:q8yg8GfqO
중딩은 어리다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2:20.70 ID:XrNi6D9yO
20살은 완전 애다
성인식은 30살에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2:59.78 ID:0mSwjCPg0
>>20
이건 맞는 얘기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4:35.73 ID:BHMab4sB0
「세상은 결국 돈」이라는 건 사실 사춘기 시절 헛소리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7:57.60 ID:z5fyFZPai
>>31
인생은 돈이 아니지
얼마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동료들에게 사랑받는가
또는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가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8:29.63 ID:OuiM5tSe0
>>31
이거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5:32.44 ID:K8842N1q0
인생 진지하게 사는 녀석이 정직하게 결과를 내기 시작하는 게 빨라야 20살부터려나?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7:09.43 ID:o4XpwD+w0
다들 무리해서 어른인 척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8:31.13 ID:G2UDlxHm0
>>37
50살 넘은 부모님한테 어른이 된 자각이니 그런 거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원래 그런 거야 라고 대답을 들었을 때
약간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1:18.46 ID:qZ9O9PV40
철야가 힘들어진다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2:21.45 ID:iU1rYoLw0
일단 인생의 목표가 확실한 녀석과 확실하지 않은 녀석은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6:53.22 ID:vUCaslpN0
>>50
그렇지, 그리고 행동력이 있냐 없냐가 인생을 가른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9:12.81 ID:MOLfkeC60
여기까지 진지 빤 레스의 폭풍
인생에서 참는 것도 필요하지만, 참을 필요도 없고 참지 않아야 할 인내도 확실히 존재한다
그걸 알게 되는 건 잘못된 인내를 하고 난 뒤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9:27.50 ID:z5fyFZPai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까지 날 키워줘서 고마워요라고
일하며 돈 버는 건 큰일이야
이걸 30년이나 해왔으니까 얼마나 큰일이었을까
감사 그리고 감사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0:58.15 ID:/VAdesoV0
>>61
오~ 너 좋은 놈이구나
나보다 깨닫는 게 5년 정도 빨라 ㅋ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2:33.14 ID:z5fyFZPai
>>64
아니 이미 작년부터 사회인인데 말야
솔직히 좋아하지도 않는 일이고 매일 늘어져 ㅋ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7:04.85 ID:KFvgmZRK0
>>66
좋아하지 않는 일이니, 매일 늘어진다니
가장 되고 싶지 않은 사회인이구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
이건 재능일지도 모르겠다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7:28.16 ID:z5fyFZPai
>>71
그건 진짜 부럽다
쉬는 날 친구들과 놀거나, 진지하게 하는 취미활동을 하지 않으면
최근엔 일만 하는 것 같아 우울해져 나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1:19.35 ID:KFvgmZRK0
>>85
회사의 가축이 되어서 그런 건지 월요일이 무서워지지 않아졌다
아아~ 오늘은 회사인가라고 생각할 뿐
주말은 축 늘어져 그냥 끝이려나
그리고 회사에 들어온 뒤 35살 이상 독신이
평범하게 많다는 현실을 알아버렸다
이것만이 우울한 얘기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4:37.14 ID:z5fyFZPai
>>89
35살 독신인가・・・
생각만 해도 오싹해지네
앞으로 10년 이상 미래의 얘기지만 싫다싫어 생각하고 싶지 않아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4:27.22 ID:iQ3+TlkY0
그냥 고졸로 공무원 시험 보고 들어갔으면 좋았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8:47.83 ID:w/zVy19ZO
>>67
이게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ㅋㅋ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08.99 ID:s6I8TXoQO
공부는 중요하다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57.36 ID:PwNgPfnT0
마법사가 되는 녀석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58.24 ID:OuiM5tSe0
월급 같은 것보단 하고 싶은 걸 하는 편이 낫다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09:15.65 ID:IEYxc9LX0
고등학생이 너무 눈부셔 바라볼 수가 없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09:58.74 ID:bE43BJjQ0
연애 같은 건 어찌저찌 된다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10:32.89 ID:lnHD+aql0
여자가 처녀니 어쩌니는 아무래도 좋아진다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11:42.80 ID:ScMHbm9D0
실은 아버지 세대의 80% 정도는 굉장히 돈이 많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자기 아이의 어리광을 매우 잘 받아줘
・핸드폰은 중학생부터가 당연
・방 하나 주는 건 당연
・개똥 같은 대학이라도 진학시켜준다
・결혼비용을 내준다
・아이가 프리터, 니트가 되어도 꽤 보살펴 준다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29:41.10 ID:Bs082X1U0
타임 이즈 머니. 시간은 금이다를 실감한다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41:04.60 ID:KFvgmZRK0
한달이 순식간에 끝난다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51:31.38 ID:JKz+a3E50
친구들과 인생에 밀접한 철학을 이야기하게 된다
1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9:00:43.58 ID:dFevxSQw0
상냥한 사람
과
어리버리해서 뭐라고 못 하는 녀석의 구별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9:10:27.71 ID:n73ioPJS0
이 스레드의 내용이 이해되는 것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9:09.67 ID:wSdR4Xbg0
남자도 의외로 꼴린다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53:32.52 ID:nUzQJFhh0
30대가 되면 이해하는 것
20대는 아직 어린 주제에 달관한 것처럼 말을 하는구만~
청춘은 짧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7:48.29 ID:hlE0lOLX0
인생은 덧없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26.21 ID:hVM/hthui
10대는 20대에 진짜 연애를 하기 위한 연습기간
무의미하게 보내면 나중에 괴로운 꼴을 당한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27.07 ID:LLN8Rm100
부모님이 말하는 건 옳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8:50.65 ID:QJp8W9Q80
피망은 맛있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09:15.50 ID:z5fyFZPai
생각보다 인생은 짧다는 걸 깨닫는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26.51 ID:RtgmqDHL0
20대로는 어른이 될 수 없다
되고 싶었던 어른이 될 수 없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49.19 ID:/eRk652e0
게임을 계속 못 하게 된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0:52.75 ID:NwgrEENj0
포테토칩 먹으면 살이 찐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15.84 ID:0mSwjCPg0
엥? 내가 20살?
정신연령 초딩 그대로인데, 어떡하냐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40.22 ID:U2Rt8pOg0
>>13
진짜 이거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3:16.09 ID:Yrmm0np/0
>>13
이거 30살이 되어도 똑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 존나 초딩의 미숙한 정신상태인데 좀 위험한 거 아니야란 상황
세상의 아저씨들은 혹시나 모두 어린애들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다
35살이 되면 어른이 될 수 있으려나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5:47.24 ID:KFvgmZRK0
>>90
결혼하면 어른이 된다
이건 진짜
35살이더라도 평범하게 드퀘나 포켓몬 얘기로 신이 나기도 하고
계속 어린애 그대로야
1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9:41.44 ID:Yrmm0np/0
>>94
아, 그건 그럴지도
사촌여동생이 결혼했는데 말야
뭐랄까, 결혼전에는 나랑 정신연령이 별로 안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 낳고 나더니 보살 같은 느낌으로 성숙해졌다
어머니란 장난 아니야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33.50 ID:z5fyFZPai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보단
자신을 갈고 닦는 편이 소중하다
이건 진리
어리숙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난 좀 한다며 안심하고 있는 사이,
잘 하는 녀석이 팍팍 추월해 간다
그것도 연하한테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1:56.35 ID:q8yg8GfqO
중딩은 어리다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2:20.70 ID:XrNi6D9yO
20살은 완전 애다
성인식은 30살에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2:59.78 ID:0mSwjCPg0
>>20
이건 맞는 얘기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4:35.73 ID:BHMab4sB0
「세상은 결국 돈」이라는 건 사실 사춘기 시절 헛소리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7:57.60 ID:z5fyFZPai
>>31
인생은 돈이 아니지
얼마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동료들에게 사랑받는가
또는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가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8:29.63 ID:OuiM5tSe0
>>31
이거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5:32.44 ID:K8842N1q0
인생 진지하게 사는 녀석이 정직하게 결과를 내기 시작하는 게 빨라야 20살부터려나?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7:09.43 ID:o4XpwD+w0
다들 무리해서 어른인 척 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18:31.13 ID:G2UDlxHm0
>>37
50살 넘은 부모님한테 어른이 된 자각이니 그런 거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원래 그런 거야 라고 대답을 들었을 때
약간 어른이 된 기분이 들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1:18.46 ID:qZ9O9PV40
철야가 힘들어진다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2:21.45 ID:iU1rYoLw0
일단 인생의 목표가 확실한 녀석과 확실하지 않은 녀석은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6:53.22 ID:vUCaslpN0
>>50
그렇지, 그리고 행동력이 있냐 없냐가 인생을 가른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9:12.81 ID:MOLfkeC60
여기까지 진지 빤 레스의 폭풍
인생에서 참는 것도 필요하지만, 참을 필요도 없고 참지 않아야 할 인내도 확실히 존재한다
그걸 알게 되는 건 잘못된 인내를 하고 난 뒤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29:27.50 ID:z5fyFZPai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까지 날 키워줘서 고마워요라고
일하며 돈 버는 건 큰일이야
이걸 30년이나 해왔으니까 얼마나 큰일이었을까
감사 그리고 감사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0:58.15 ID:/VAdesoV0
>>61
오~ 너 좋은 놈이구나
나보다 깨닫는 게 5년 정도 빨라 ㅋ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2:33.14 ID:z5fyFZPai
>>64
아니 이미 작년부터 사회인인데 말야
솔직히 좋아하지도 않는 일이고 매일 늘어져 ㅋ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7:04.85 ID:KFvgmZRK0
>>66
좋아하지 않는 일이니, 매일 늘어진다니
가장 되고 싶지 않은 사회인이구만~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
이건 재능일지도 모르겠다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7:28.16 ID:z5fyFZPai
>>71
그건 진짜 부럽다
쉬는 날 친구들과 놀거나, 진지하게 하는 취미활동을 하지 않으면
최근엔 일만 하는 것 같아 우울해져 나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1:19.35 ID:KFvgmZRK0
>>85
회사의 가축이 되어서 그런 건지 월요일이 무서워지지 않아졌다
아아~ 오늘은 회사인가라고 생각할 뿐
주말은 축 늘어져 그냥 끝이려나
그리고 회사에 들어온 뒤 35살 이상 독신이
평범하게 많다는 현실을 알아버렸다
이것만이 우울한 얘기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4:37.14 ID:z5fyFZPai
>>89
35살 독신인가・・・
생각만 해도 오싹해지네
앞으로 10년 이상 미래의 얘기지만 싫다싫어 생각하고 싶지 않아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4:27.22 ID:iQ3+TlkY0
그냥 고졸로 공무원 시험 보고 들어갔으면 좋았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38:47.83 ID:w/zVy19ZO
>>67
이게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ㅋㅋ
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08.99 ID:s6I8TXoQO
공부는 중요하다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57.36 ID:PwNgPfnT0
마법사가 되는 녀석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45:58.24 ID:OuiM5tSe0
월급 같은 것보단 하고 싶은 걸 하는 편이 낫다
1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09:15.65 ID:IEYxc9LX0
고등학생이 너무 눈부셔 바라볼 수가 없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09:58.74 ID:bE43BJjQ0
연애 같은 건 어찌저찌 된다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10:32.89 ID:lnHD+aql0
여자가 처녀니 어쩌니는 아무래도 좋아진다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11:42.80 ID:ScMHbm9D0
실은 아버지 세대의 80% 정도는 굉장히 돈이 많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자기 아이의 어리광을 매우 잘 받아줘
・핸드폰은 중학생부터가 당연
・방 하나 주는 건 당연
・개똥 같은 대학이라도 진학시켜준다
・결혼비용을 내준다
・아이가 프리터, 니트가 되어도 꽤 보살펴 준다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29:41.10 ID:Bs082X1U0
타임 이즈 머니. 시간은 금이다를 실감한다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41:04.60 ID:KFvgmZRK0
한달이 순식간에 끝난다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51:31.38 ID:JKz+a3E50
친구들과 인생에 밀접한 철학을 이야기하게 된다
1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9:00:43.58 ID:dFevxSQw0
상냥한 사람
과
어리버리해서 뭐라고 못 하는 녀석의 구별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9:10:27.71 ID:n73ioPJS0
이 스레드의 내용이 이해되는 것
1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7:59:09.67 ID:wSdR4Xbg0
남자도 의외로 꼴린다
1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1(土) 08:53:32.52 ID:nUzQJFhh0
30대가 되면 이해하는 것
20대는 아직 어린 주제에 달관한 것처럼 말을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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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둥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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