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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중국「일본 죽어라」 대만「일본 죽어라」 홍콩「일본 죽어라」 한국「일본 죽어라」아시아에서 고립되고 있는 일본
등록일 : 12-09-02 16:19  (조회 : 27,43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1 :2012/09/02(日) 05:01:08.15 ID:/Oq3AtVX0
 
<센카쿠문제> 중국, 대만, 홍콩은 일본비판으로 일치, 여론 유도능력과 그 한계 – 홍콩 영문지
 
  2012년 8월 29일, 홍콩 영문지 아시아 타임즈는 기사「해양분쟁이 폭로한 아시아의 상처」를 게제했다고 31일, 환구시보(전자판)가 전했다.
 
  세계 제2의 경제국, 중국과 제3의 경제국, 일본과의 다툼은 항상 계속되어 왔다. 이 세계경제위기 시대에 있어 중국의 공헌은 지극히 중요하지만, 작은 섬과 암초로 이루어진 센카쿠제도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높이고, 지역의 경제성장의 장해가 되고 있다.
 
  이번 센카쿠 상륙사건에서 특징이 되고있는 것은 중국 본토뿐만이 아니라, 홍콩과, 대만, 즉 중국어권이 한목소리로 일본을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화 등의 문제에서는 중국, 대만, 홍콩의 발걸음이 일치하진 않지만 이 영토문제에 대해서는 의식이 일치하고 있다. 홍콩활동가 상륙으로 홍콩, 대만을 휩쓴 반일여론 형성이라는 흐름은, 중국정부의 정략적 외교, 여론유도 능력이 높음을 표하게 된 것이다.  
 
  한편으로 경제로의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서 중일(日中)은 여론을 냉각할 필요도 있다.
중국에 있어서도 이것은 어려운 과제다. 인터넷 자유가 만들어낸 「분노하는 청년」들은 이후보다 더 폭력적인 행동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요 며칠간, 중국에는 대량의 북방영토문제 보도가 추세고, 러시아 함정의 북방영토 방문 등이 보도되고 있다.
이것은 일본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것은 중국만이 아니고, 중국이 싸움을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 「분노하는 청년」들에게 보낸 메세지다.
 
  중국은 경제성장이 파탄할만한 충돌은 피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렇긴 해도 덩샤오핑(鄧小平)이 외친 「보류」방침도 이제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은 새로운 해결방침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은 일본의 후원자인 미국과의 신뢰관계를 찾는 것이다.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285
 
 
3 :2012/09/02(日) 05:02:13.98 ID:NeoQXA8R0
일본「우와~앙 살려줘~ 아메리칸」

아메리카「일본 죽어라」
 
 

4 :2012/09/02(日) 05:02:43.59 ID:LX52s7dJ0
한국 국민에 있어 가장 큰 적은 한국정부겠지
언론통제가 시행되기 시작했다
넷 사회 세상인데
뭐가 옳은지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을 하는 한국국민도 정부가 뭔가 감추려는 걸
이미 알고 있겠지
일본 쪽 주장을 넷으로 보고 뭐야?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한국 국내에서 옳은 것을 말하고 싶어도 불가능하게 되면 좋을까?
이걸 보고있는 한국국내의 한국인들
당신들 정부는 국민에게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는거에요!
그걸 그저 숨기기 위해 언론통제를 하려는거야!  
언론통제가 만연한 뒤에는 늦는다!
한국인들의 언론 자유를 한국정부로부터 지키세요.
 
LINE이라든가 한국의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는 놈. 한국 정보통제에 연루되고 있는거야
너희들의 정보도 전부 한국이 쥐고 있다는 걸 잊지마라
 
 
 
5 :2012/09/02(日) 05:02:59.39 ID:KpQVCg+o0
아- 이제 핵무장 할 수 밖에 없어-
 

 
13 :2012/09/02(日) 05:04:52.71 ID:4nMGMTMS0
한국만 전력으로 쳐서 식민지로 만들자
 
 
 
14 :2012/09/02(日) 05:04:52.72 ID:blGG87yi0
뭐 정직하게 말하면 지금의 일본은 일본인이 봐도 일본 죽으라고 생각할 부분은 있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춍, 짱코로 모두 죽으라고 말할 수도 있지.
 
 
 
17 :2012/09/02(日) 05:05:13.33 ID:Li0lEnK40
>31일, 환구시보(전자판)가 전했다.
중공의 스텔스 마케팅은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18 :2012/09/02(日) 05:05:15.68 ID:UDgw2J460
일본은행이 태만한 탓에, 일본 경제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것이 일본 프레젠스 저하를 불러와, 아시아 각국에 헛점을 이용당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재무성과 일본은행이야말로, 가장 천한 매국노놈이다.
 
 
19 :2012/09/02(日) 05:05:40.95 ID:vyXkNCdJ0
스레 타이틀 나라도 서로 고립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26 :2012/09/02(日) 05:06:41.77 ID:YEW3WaUk0
춍 의욕이 상당히 넘치겠지 wwwwwwwwwwwwww
 
 
 
33 :2012/09/02(日) 05:08:31.09 ID:75dAbVXq0
마구 미움받고 있는데 자기는 사랑받고있다고 착각하는 일본같은 놈이 있네요
 
 
 
35 :2012/09/02(日) 05:08:34.31 ID:j5V52n3m0
실제로 중국에 지배되고 있는 나라들이군요.
인도가 있고 미국도 구미도 전부 일본의 아군이고
어디가 정의인가 일목요연
 
 
 
37 :2012/09/02(日) 05:08:48.25 ID:N4dAEjeK0
아시아 토인 너무 유치하다
내심 죽으라고 생각하면서도 교묘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유럽을 보고 배워라
제 2차 세계대전 직후에 독일의 재군비에 대해 치열한 외교전이 전개되고 있었다
 
 
 
39 :2012/09/02(日) 05:09:03.05 ID:UDgw2J460
유엔이라든지, 국제사법재판소라든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일본부담의 군대를 강화해야 한다.
 
 
 
46 :2012/09/02(日) 05:12:35.68 ID:L84o/S3qO
일본 이지메는 용서할 수 없다
일본을 이지메 할 수 있는 건 일본 뿐이다
 
 
 
47 :2012/09/02(日) 05:12:56.05 ID:7LE9GZyQ0
일본인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옳다고 굳게 믿는 나쁜 습관이 있기 때문에
본궤도에 올랐을 때는 누군가가 때려서 눈을 뜨게 하지 않으면 안돼
 
 
 
51 :2012/09/02(日) 05:14:40.09 ID:HnsAl0g+0
좋았어, 거리낌없이 핵무장 할 수 있잖아!
 
 
 
54 :2012/09/02(日) 05:17:01.30 ID:l7A0qQOa0
일본을 비난하면 made in Japan AV 볼 수 없게 되는데 그래도 좋은건가?
 
 
 
55 :2012/09/02(日) 05:17:19.36 ID:HwmfMusr0
입지적으로도 고립되고 있고 어쩔 수 없어
영국은 구미에서 미움받는 놈이고
 
 
 
57 :2012/09/02(日) 05:18:01.51 ID:wkGzF7610
그레도 넷우익은 방에 틀어박혀 키보드를 계속 치는 것이었다
 
 
59 :2012/09/02(日) 05:19:06.80 ID:A8Xa/8C80
인도네시아, 타이, 베트남, 인도와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특히 한국 따위 방패가 필요없어졌어
지금으로서의 일본엔 필요없는 나라

 
 
63 :2012/09/02(日) 05:20:32.24 ID:0o3DDNFKP
중국「일본 죽어라」
홍콩「일본 죽어라」
대만「이.......일본, 죽어라」
일본「(´;ω;`)」
 
 
 
64 :2012/09/02(日) 05:20:45.59 ID:zt/myHba0
세계의 스토커 미치광이 국가와
이제부터 차츰 영향력을 늘리는 대국에게 미움받는다든가 하면 너무 위험할거야
전쟁을 일으켜서 한국, 중국에 출병했던 전쟁세대는 책임져라 진심으로.
 
 
 
69 :2012/09/02(日) 05:21:39.58 ID:8amnnNrH0
언제까지라도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것만으론 안된다고 생각해.
특히 일본의 경우엔.
그 홍콩 신문은, 중국이 만들어낸 센카쿠제도 문제를 정말로 일본이 전부 원인인 것처럼 슬쩍 바꿔놓은 것 뿐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까.
공평한 판단이 아니라 홍콩 매스컴다운 쇼(show)군.
 
 
 
85 :2012/09/02(日) 05:30:31.04 ID:6WDz0LBV0
대만만은 믿고 있었는데…
 
 
 
96 :2012/09/02(日) 05:37:39.46 ID:C18B/lbk0
일본, 어떻게든 유럽에 들어갈 수는 없나?
 
일본이 유럽에 들어가면 재밌을거야
이대로라면 붕괴 직전이지만, 독일과 일본이 있으면 지탱할 수 있고,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메리트도 누릴 수 있다.
 
 
 
97 :2012/09/02(日) 05:39:20.65 ID:PJb+QRqT0
>>96
백인이라도 될 작정인가w Jap 너무 기분나빠
 
 
 
98 :2012/09/02(日) 05:39:24.51 ID:1DiHIGBJ0
고립되고 있지 않는 나라따위가 있는건가
 
 
 
101 :2012/09/02(日) 05:39:56.97 ID:5l+ntTFu0
>>96
터키조차 들어갈 수 없는데
 
 
 
103 :2012/09/02(日) 05:41:26.86 ID:/TKL7pIUO
10몇억의 통치에 실패했으니까 적당히 허풍떨어서 파탄을 연기하고 싶은 시나의 행동원리는 항상 이러니까 우리가 공세를 취하지 않아도 괜찮아
자위권을 제대로 발동시켜서 전력을 꺾는 것만으로도 제멋대로 자멸할거다
 
 
 
106 :2012/09/02(日) 05:44:17.02 ID:7k/ypskx0
대체로 중국, 한국은 국민이 나라로부터 조종당하는 것 뿐이잖아
일본도 잘난 척 말할 순 없지만 저 나라들은 좀 심해
 
 
 
108 :2012/09/02(日) 05:46:34.01 ID:HwmfMusr0
이야기가 상당히 벗어나버렸지만
이전이나 앞으로도 중국이나 조선이나 러시아와 대립이 계속되는건가 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우울해진다
 
 
 
117 :2012/09/02(日) 05:51:10.78 ID:sMf/SElb0
>>96
얼마 안되는 국제 결제 통화(hard currency) 중에서도
달러, 유로화와 나란히 세계 3대 통화인 엔을 가진 일본이 어째서 지뢰를 밟을 필요가 있는건가?
의미불명. 죽어라
 
 
 
122 :2012/09/02(日) 05:52:58.01 ID:YWvKzVOK0
후딱후딱 중국 내부분열이 시작되길 바래
어차피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건 눈에 보이고 있어
 
 
 
125 :2012/09/02(日) 05:57:43.44 ID:HwmfMusr0
>>122
둘이나 셋으로 분열되도 규모가 크니까 위협이 되는 나라가 늘어나는 느낌도 든다.
 
 
128 :2012/09/02(日) 06:01:07.79 ID:T18PNfKV0
한국명을 센카쿠로 바꿔서 중국에 주면 좋은 거 아냐?
 
 
 
132 :2012/09/02(日) 06:07:08.34 ID:DAgAOOVj0
가을에 대만에 갈 생각이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나쁠 것 같아서 그만둔다
놀러가서 습격당하거나 하면 바보같고
시나, 춍은 흉악하고 포악하기 때문에
 

 
137 :2012/09/02(日) 06:12:52.19 ID:kqF8VJjh0
오히려 정색하고 나서는 건 어떤가
세금을 대폭 올려서 9조 폐지
첫 단계로 한국을 개전의 제물로 삼고,
그 후 중국, 그 밖의 아시아를 차례차례 공락하고
러시아도 공격해 함락시켜서 동쪽 = 일본으로 하고,
그 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미국과 적극적으로 해서
이제 세계를 지배하는 건 어떤가
 
 
 
138 :2012/09/02(日) 06:14:13.31 ID:UAloRCO0P
바보「대만만은 믿는다…」
 
 
 
198 :2012/09/02(日) 10:18:41.23 ID:zXp7jLN/0
RAA : 특수위안시설 협회
 
미군님에게 엄청나게 쳐맞은 일본이 요구받지도 않았는데
자국의 여자를 모집하고 매춘부로 만들어,
미군님에게 보내기 위한 조직.
후에 성병의 만연과 민주주의에 걸맞지 않는다는 GHQ의 의향에 의해 봉쇄되었다.
 
「그런 성병투성이의 여잔 필요없어. 그것보다는 여자를 유괴해 매수시키는 것 같은 행동은 적당히 해둬」라고 스스로 승전국에 보냈던 여자를 그대로 되돌려 받았다는 세계역사상 유례없는 일본 최저의 어두운 역사.

 
(*원래는 대만에 있었던 일본 대사관 석비에 페인트로 '위안부 기념비'라고 쓰인 사건을 번역할 생각이었는데 <대만에 있는 춍www>이란 반응이 대다수라 그냥 이걸로 대체합니다. )
 
 


번역기자: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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