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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영화는 어때?
등록일 : 12-05-11 21:47  (조회 : 19,74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돌아다니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내용인데 그중 몇개만 가져왔습니다.
한국영화에 대해서 말하는 토론이었고 대부분  폭력적이다는 중복내용들에
댓글도 별로 없었습니다







名無しさん

한국의 영화를 보고있으면  극단적인 폭력묘사가 데굴데굴 나옵니다만
리얼리티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무명씨@배

조선의 영화를 보는 놈이 있었어?



처음으로 한국의 영화를 접했을때 충격이 굉장했다. 배우들이 능숙한것도 그렇지만
현실묘사를 직접적으로 하는것은 한국영화의 특징이라고 생각해.


몰모트씨(금)

한국은  영화나 드라마 를 보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내용뿐이다. 행복한 내용이 전혀없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의 드라마를 보고있으면  한국인들의
성격이 왜 그렇게 괴팍하고 예의가 없는지 알수있다.



일본의  영화는  너무 심심하다.  액션도 내용도 모두  어중간하다.



한국에는  살인의 추억이나  체이서(추격자) 같은 훌륭한 서스팬스가 많이 나오지만
사람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작품은  천연기념물에 가까워.



조선영화따위 보고 있는 너희들이 나빠. 나도 몇번 보긴했지만  볼때마다 확신이 든다.
고함을 지르고  사람을 때리고 잔인한 범죄묘사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괴로워진다.
조선인들의  민도는 대체... 



나는 한국영화같은 스타일이 좋다.  w



친구가  한국영화를 추천해줬는데  대부분 잔인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조선인을 일본에 못들어오게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미국드라마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만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되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변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입만열면  매어(욕)이 흘러나오고   강도 이간질 살인장면에  밉살스러운 캐릭터가 너무 많이나와 질식사 할것같다. 일본인들은 폭력적인 영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한국인들은 일상생활 이네요



일본에서는 기타노 타케시의 영화도 잔인하다고 시끄럽게 떠드는데 한국영화를 보고나면
일본은 참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www



현실과  영화는 다르다는것쯤은  알고있어야 합니다.



한국에 여행가지마라  장기를 모두 빼앗긴다.
중국인과 한국인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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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진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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