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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日, 한국 드라마는 꿈과 희망이 있다. 방송사끼리 방송권 둘러싼 쟁탈전도
등록일 : 11-10-07 14:11  (조회 : 17,06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항의 데모까지 일어난 「한류」, 그러나 젊은 여성에게도 큰인기로 방송권 둘러싼 쟁탈전도 벌어져…
후지 「한국 드라마에는 꿈과 희망이 있다」

K-POP 그룹이나 장근석씨(24)등 새로운 스타 등장으로, 일본에 있어서 한국 드라마는 중노년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
에 이르기까지 지지를 얻고 있다.「방송이 너무 많다」는 비판도 있지만, 인기가 과열되어 지상파에서 방송권을 둘러싼 쟁탈전도 벌어질 정도다. 그 매력이란 무엇인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항의 데모
8월 하순, 후지TV가 도쿄·오다이바의 본사 근처에서 열린 한국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이벤트에 주연 배우인 송승헌씨
(35)가 부드럽게 손을 흔들면 「꺄악-」하며 환호성이 올랐다.
「눈이 예쁘다」 「모습이 너무 멋있다」며 모인 약 3000명은 중노년 여성이 중심이지만, 젊은 여성도 많았다.
한편, 올여름에 후지에 비판이 잇따랐다. 배우인 다카오카 소스케씨(29)가, 「후지는 한류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라며 트
위터에 글을 올린 영향으로 후지를 상대로 항의 데모가 몇차례 있었다.
후지는 이러한 움직임에 침묵을 했고, 공식 홈 페이지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방송할지 여부는,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판
단하여 결정하고 있다」라고 견해를 나타내는데 그쳤다.

■꿈과 희망
한국 드라마의 주 방송은 원래 BS나 CS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상파에도 진출해, 한 장르로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마이 프린세스」가 방송된 후지의 「한류α」(평일 오후, 관동 로컬) 부근. 작년 1월에 시작한 이래, 이승기씨(24)가 출
연한 「화려한 유산」, 장근석씨와 K-POP 스타의 이홍기씨가 공동 출연한 「미남이시네요」등의 러브 코미디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있다.

평균 5~6%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도 많다, 평일 오후 방송치고는 좋은 결과이다. 무엇보다 10~20대의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인 공적은 크다. 후지 편성부의 마츠자키 요코 부부장은 「일본에서는 지금, 시청자 자신의 문제를 그대로 그려낸 것 같은 리얼리티가 있는 작품이 많다. 그래서 꿈과 희망이 담겨 있기에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한국 작품이 요구되고 있다」고 본다.

불황으로 프로그램 제작비가 삭감되는 이유도 있다.「자체 제작 드라마는 재방송에서도 2차 사용료등이 발생하여,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든다. 반면, 한국 드라마는 재방송보다 싸고 높은 시청률을 기대할수 있다」라고 마츠자키 부부장은 밝혔다.
TBS도 작년부터 평일 오전에 관동 로컬로 「한류셀렉트」라고 설치했다.

■품질의 확보
하지만, 일본인 취향의 작품은 한정되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장근석씨의 출연작을 둘러싸고, 일본 방송국 사이에서는 쟁탈전이 벌어진다고 한다.
TBS 담당자는 「내용도 모른체 비용을 미리 지불할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그래서 퀄리티 이상의 값이 붙는 경우도 많다
」고 불만이었다.

한국 드라마에 거리를 두는 방송국도 있다. 니혼TV나 TV아사히에는 지금, 한국 드라마의 레귤러 방송범위가 지상파에는 없
다.「해외 드라마에 공간을 내줄거라면, 방송국이 자체 제작한 드라마를 만들 기회를 늘리고 싶다」(니혼TV)는 것이 이유다.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서, 기획 단계부터 일본측의 의향을 반영시키자는 움직임도 나왔다. TBS나 포니 캐니온등이 6월, 한
국의 연예기획사등과 창설한 드라마 전문 펀드가 그것이다.
참여 영상 제작 회사인 「아시아 컨텐츠 센터」(도쿄)의 이노우에 다카시 전무는 「일한 공동 제작에도 임하고 싶다. 한국
의 성공을 배우면서, 일본 드라마 제작자의 모티베이션을 높이고 싶다」라고도 이야기 했다.(이상)

소스:산케이













ID:gIQZc0Mt0
꿈이나 희망도 없습니다

 


ID:ifZd6WJp0 ?PLT(14923)
원래가 만들어진 붐이니까 반발하고 있는거잖아.

 


ID:G5dv4mTT0
한류비판에 의미를 살짝 바꾸지 마
마오짱에게 사과나 하라구! 대변 구더기

 

 

ID:y93vUKGcP
>자체 제작 드라마는 재방송에서도 2차 사용료등이 발생하여, 의외로 비용이 많이 든다.

니들 스스로 판 무덤이다.

 


ID:8uFHinbn0
그런데 우익들의 싸움에 진 개들은 오늘도 대낮부터 이 ㅈㄹ입니까 www

 


ID:ApLyoeS30
또 넷우익 대패의 스레드인가w

 


ID:eQGJI3JY0
적성 국가인 한국 드라마에 꿈이나 희망이 있다니..
왜, 일본인을 기용하는 드라마를 만들지 않는거냐!
여기는 일본이다

 


ID:3OVHP+lPO
결국 산케이의 정체는 이런 것이었어w

 


ID:xjtvN3IO0
>한국 드라마는 중노년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지지를 얻고 있다.

아직도 구체적인 앙케이트 조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ID:rkkOw3Vp0
한국드라마가 시청률이 얼마나 잡히는지 통계를 줘봐라 w

 

 


ID:/kqorq+V0
「싫으면 보지 말아라」라는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재일이 일본에 불만을 말한다해도 「싫으면 돌아가라」라는 말은 하지마라.


 

          ID:FYLVOisx0
          싫으면 돌아가 w

 


          ID:u34PDPRB0
                바━━(˚. ˚)━━보 !!


             바━━━━(˚ o ˚)━━━━보 !!


          바━━━━━━(˚ O ˚)━━━━━━━보 !!

 

 

          ID:Ehd9lEF5O
          싫지 않아도 돌아가라

 

 


ID:Kxfls3ic0
뭐 넷우익 자체가 미움받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ID:Sb9fP10G0
근데, 노벨상은?

 


ID:ZcpZAefa0
내 주위에 젊은 여성은 여전히 헐리우드계 배우를 좋아하지.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 있을까 말까한 정도지만ⅴⅴ.
단지, 70세 정도의 사람이 보면 50대 여성도 「젊은 여성」으로 보일테니

 

 

ID:g53P4MQn0
미국드라마가 시청률이 높겠지?

 


ID:EPb3yRps0
×꿈과 희망
○보조금

 


ID:6FO+n5EW0
골든타임에도 5%

 


ID:nDkT+GUD0
저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반후지 데모에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D:f7M5Gcyr0
넷우익=정신 분열증

 


ID:ZkwR87Gr0
TV아사히는 뉴스보도 이외에는, 비교적 괜찮아.

 


ID:LYZ274t60
후지 구더기는 꿈이나 희망이 있는 착실한 드라마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군.

 


ID:9yKoPDA00
이제 방송국 면허를 취소하게 해야 한다.

 

 

ID:NnVxiAgO0
후지TV 한류날조의 문제점

1, 미국에서는 금지 되어 있는 스텔스 마케팅에 의한 세뇌 공작이 심한 점.
2, 양도된 K-POP의 저작권으로 돈을 벌기 위해 K-POP을 방송하고 있다는 점(미국에서는 불법.일본에서도 폭동 취급)
3, 한마디 비판 글을 트위터에 올린것 만으로 소속사에서 해고되거나 프로그램에 하차시키는 언론 탄압이 심한 점.
4, 한류 밀어주기에 반일 활동이 수반된다 점(한일전, 아사다 마오 까기, 기미가요 편집, 앙케이트 날조, 원폭 셔츠, 그외
다수)
5, 한국 정부 국책에 의한 헐 값에 프로그램을 강매하며, 텔레비전의 이익을 우선하여 일본의 프로그램을 배척한다는 점.
6, 한국 정부의 국가브랜드위원회로부터 거액의 공작비가 덴츠등에 건네지고 있다는 점. 즉 타국에 의한 미디어 매수 문제.

 

 

ID:2/P4tp0vO
요점은 일본 드라마에는 꿈과 희망도 없다는 언론 쓰레기가 말하는거군.

 


ID:N2aLI2I3O
후지TV는, 좋은 방송은 만들 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거 같군.

 

 

ID:/U8hb1GN0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서, 기획 단계부터 일본측의 의향을 반영시키자는 움직임도 나왔다.
TBS나 포니 캐니온등이 6월, 한국의 연예기획사등과 창설한 드라마 전문 펀드가 그것이다.

한국 정부도 출자하고 있다는 말은 왜 안쓰냐?

 


ID:WwG4DcqJO
정말로 대인기라면 상관 없지만, 아무래도 믿을수가 없다
지금까지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ID:M7Vwxzrz0
후지 드라마는 본 적 없어.
 

 

ID:rV+cQ/YD0
훌륭한 것을 훌륭하다고 하는데
그 훌륭한 것을 TV로 내 보낸다고 데모를 일으킨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군(웃음)

 


ID:fUuwGCoZ0
부자 왕자님이 많이 나오는 신데렐라 스토리도 좋겠지. 일본도 만들어라.

 

 

ID:ZnXnRntB0
넷우익은 젊은 여자를 까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
그래도 조금은 사랑받도록 노력해 봐라, 상대되지 못한다고 해도 포기는 하지마.

 


ID:0HQflcJM0
스스로가 꿈과 희망이 있는 드라마를 만들 수 없는 조선인 보다 아래인 무능한 것들 w

 


ID:IWHyFLxD0
넷우익에게는 꿈도 희망도 미래도 없지요

 

ID:rTxoKd0jO
젊은 여성에게 인기라고?

 


ID:P5z9SzAd0
일본 드라마나 춍 드라마도 모두 필요 없고, 그냥 서양드라마나 해라, 더빙으로

 


ID:iQU2Hx/d0
관동권만으로도 시청률 1%는 40만명이니까
5%라면 200만명···

이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한류드라마를
많아야 2, 3천명의 데모 우익들의 의견을 채택할 이유가 있을까?

 


ID:+2C8W93D0
그정도로 괜찮다면 골든 타임에 하면 되잖아

 

 

ID:w9FYcV5TO
오후에 시청률 5%가 잡히는 한류보다 싸게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느 방송국에서도 하고 있겠지.
불행히도 한류이상의 작품을 비용면에서나 인기면에서 봐도 만들 수 없는 이상 이건 어쩔 수 없어.

 


ID:DsYKYMEb0
난 젊은 여자지만, 내 주위에 한류팬은 아무도 없어

 

ID:mxExj8fQ0
3000명?!
30명의 실수겠지?

 


ID:h9Ih39Zg0
여자는 유행에 약한 쾌락주의들이니까.

 


         ID:ZnXnRntB0
         이것봐라, 넷우익은 무엇보다도 일본 여자를 까기를 좋아하지.
         이런 놈들이 후지TV 비판한다는게 정말 우스꽝스럽구나.

 

 

ID:OWY+cvdEO
그러나 한국 경제는 꿈도 희망도 없는거야.

 


ID:HTsuqyWhO
근본은 일본 드라마가 재미없기 때문에 안되는거 아냐?

 

ID:11BostkC0
아무튼, 이 스레드는 「한류」한정이니까
보지 않는게 좋다.
그리고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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