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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박지성 2011년 최고의 순간 기사 goal.com(번역)
등록일 : 11-08-02 20:38  (조회 : 8,13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골컴의 2011년  4월 13일 불어판 기사.

그때는 못 보고 이제서야 ㅋㅋㅋ. 지금 봐도 감동..박지성,치차리토와 같이
소리질르던
"이야아ㅏㅏㅏㅏ...... !" 대단한 박지성의 날. 브라보!




원문:http://www.goal.com/fr/news/163/ligue-des-champions/2011/04/13/2439553/ldc-man-utd-ji-sung-park-le-partenaire-id%C3%A9al


맨체스터의 박지성, 이상적인 파트너.


Un travailleur de l'ombre(그림자의 일꾼), 맨체스터의 미들의 박지성에
잘 붙이는 표현이다. 더욱 제압적인 Red Devils들 하고는 먼 경기를 한다.
이 한국인은 덜 특별하지만, 임무 완수의 작업과 지치지 않으며,
과거 PSV Eindhoven에서 또한 큰 경기의 남자였다.1월에 아시안컵으로 돌아와
부상, 그는 5골만을 기록한다.하지만 엄청난 골 들! Wolverhampton (2-1) 대결에
승리의 두골 그리고 경기의 유일한 골 하지만 아스날(Arsenal(0-1))과의
챔피온 리그.화요일 리그 챔피온 첼시와의 (2-1), 드롭바에게 잽싸게 응수하며,
말그대로 그의 팀에 승리(victoire)를 주었다.

이 한국인의 많은 골들은,자주 결정적이며,그의 게임은 이런식이다.
에코스인(퍼거슨)은 그것을 너무 좋아한다.
작년 Arsenal (3-1), Milan (4-0)경기후 에도 박지성은 챔피오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또 저지르고 에코스인(퍼거슨)에게 찬사를 받는다.
"2005년 아인토번에서 왔을때, 그는 축구를 이해하는 선수라 이해했다.영리,규율적,
다른 위치로도 경기 할수있다." 아름다운 찬양.
화요일 저녁의 첼시와의 대결에 그의 골후, 마이클 캐릭 말을 받게된다.
"지(ji)다웠다. 그는 라커룸에서는 정말 엄청난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업을 모두가
보지 못하지만  우리,우리는 그것을 본다. 게다가 그의 골, 그의 performance(공연)은 환상적이였다."라고 이 영국인은 말하였다.

높은 성품

축구선수의 그의재능 이상으로, 과거 fc교토에서 그의 높은 인간성으로 알려져있다.
사람들의 가까이서, 마이클 캐릭은 인정하는 맨체스터인들 중에 한명이라 단언한다.
루니,나니,발렌시아 같이 창조적이고, 스펫타클하지 않지만,
그는 그의 과학적 플래이와 엄청난 활기로 답한다.
경기장에서,그의 드물게 일어나는 나쁜 선택에 사과하는
그를 우리는 볼수있다. 첼시전에서, 그는 새로운 그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퍼거슨경의 전술적 계획의 중요한 사슬인, 박지성은 그가 온 2005년(34게임 리그)
한 시즌 만을 완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Red Devils과 함께 거진 모든 경기를 이겼다:
3번(올회 포함 4번입니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풋볼 리그 컵 우승 3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지구상의 가장 많은 수상 경력의 아사아 선수의 놀라운 일은 끝나지 않았다.




동영상 박지성 7호골 현장음 버전 - 10/11 챔피언스리그 8강 맨유 vs 첼시
http://youtu.be/dxdyr_ZxBxE  아! 동영상 올리기 어렵네요...

   원문 http://blog.daum.net/hae-minn/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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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까칠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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