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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일전 블로거의 글입니다. (아래와는 중복되지않습니다.)
등록일 : 10-05-25 19:15  (조회 : 7,74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번역능력없는 자의 번역기 + 발번역입니다. 오역은 감안해주세요.
일반적인 경기에대한 평가보단 조금은 감상이 들어간 서포터의 의견이
보고 싶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오카다 감독을
응원하는 내용과 오심이 감독이었다면... 의 주제의 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덛붙이자면 허정무감독이 믿음직스럽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카 짱 힘내!

어제 한일전, 아무것도 놀랍게도, 누구를 비판하는 것도 없다.
그냥 순수하게 일본이 약할뿐, 그것 뿐이다. 이것만은 어쩔 수 없어.
감독이 누가되었든 무슨 전략을 쓰던 월드컵의 수준에서 일본이 이기기는 어렵다.
그만큼 일본은 약하다.
이것은 누구도 비난하지 않는다.
 
4강을 목표로하거나 우승을 목표로 하거나 감독과 선수들이 생각하는것 당연하다.
원래 인간의 목표는 높게 정해져있어.
 
그것을 아니다라고 망상이다라고 말하는 쪽은 잘못있어.
애당초 그들은 (오카다재팬을) 무시하고 있으니까.
 
대표 비판과 감독 비판
마치 좌절 벤처 기업에 뭇매질 같다.
좀더 냉정하고 정이 깊은 마음이 있어야할텐데,
일본은 경제가 문화도 스포츠도 정말 침몰 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지금은 아직 약하고, 슬픈 것처럼 약한,
그러나 싸우지 않으면 앞날은 없어.
힘내라 일본! 힘내 오카 짱!

 




오심이라면 어떤 팀되어 있었을까.


월드컵 이전 한국의 국내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은 2-0로 패퇴했다.
예상대로 말하자면 예상대로 였다.
왼쪽 측면에있는 구멍은 여전히 그대로였고,
지금은 세계 스타가 된 원 J 리거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어이없게 선제골로 (승부가)정해졌다.


공격의 형태는 대부분 만들 수없는 상태에서 미드필드에서 볼을 잃는 장면이 많았다.
또한 대치에서 지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오카다감독은 결국 아무것도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지는 게임을 뒤집어 놓기위한 선수 교체도 없었다.
아니 사실은 이멤버로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도 했을정도다.


오쿠보와 모리모토가 대표라는 시점에서 팬들 중 일부는
월드컵 승리를 포기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2 년간, 오카다 감독의 축구는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여전히 모르는 채했다.

솔직히 나는 이 시합에서 어느 정도, 월드컵을 위한 어떠한 해결책의 시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아무것도 일어나지않았다.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다.

팬들 모두가 받아들이는 환상은
"그 때 오심이 쓰러지지 않았다면 일본의 축구는 어떻게되어 있었는지"이다.

오심축구는 "달리는 축구"이기도하고 "경로를 중시하는 축구"이기도하다.
경로뿐만 아니라, 하나하나의 움직임에 의미가 있어야한다, 그것이 오심 감독의 축구이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오심은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것.
이 부분도 결정적으로 오카다 감독과 다르다.

오카다 감독은 J 리그 감독으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있다.
이것에 이견이있는 팬들은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 감독에 실패하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축구 협회 인간이 감독 인사에 책임을지는 것은없는 것일까.
그러나 오심감독의 후임 인사가 실패했다는 것은 올해 동아시아 선수권에서 이미 보았던 사실이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전패한다.
이것은 호의적인 눈으로 봐도 틀림없을 것이다.

상대가 한국이었기에 2점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덴마크, 네덜란드 경우 5-0 라든가, 그런 점수일것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질 거라면, 축구 경험은 없지만, 날 내보내줬으면 좋겠는데...
좀 더 용기를 앞세워 볼을 쫓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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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나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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