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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日언론, 일본 영화 관계자는 한국에게 배워야 할 일이 많다
등록일 : 12-03-28 11:32  (조회 : 21,25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영화】한국 영화 감독&여배우로부터 일본의 영화 관계자는 영화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한국에게 배워야 할 일이 많다

한국의 김기덕 감독이 촬영중인 신작 「피에타」가 당초, 일본에서 촬영 예정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제7회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에 첫감독작 「홈 스위트 홈」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문시현 감독이
밝힌 것이다.

「피에타」는, 오다기리 조 주연 「비몽」(2008년작) 이후, 은둔생활을 보내고 있던 김기덕 감독이, 4년만에 도전하는 본격
극영화.
금융회사의 의뢰를 받아 채무회수를 하는 고독한 남자(이정진)가 주인공으로, 어느날, 어머니를 자칭하는 여성(조민수)가 나
타난다. 피에타는, 예수의 시신을 안은채 슬퍼하는 마리아상을 의미하는 만큼, 김기덕 작품다운 충격적인 드라마를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2월 중순부터 한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문시현 감독은 12일, 오사카·한국 문화원에서 열리는 「한일 인디펜던트 영화 제작 포럼」에 참가.
이 영화제에서는 올해, 한국 영화 진흥 위원회가 마련한 촬영지 유치 지원 제도의 제1탄작 「길~백자의 사람~」(타카하시반
아키라 감독)이나, 한국 영화 「똥파리」에서 활약한 여배우 김꽃비 주연의 일본 영화 「창백자」(츠네모토감독)가 상영되는 등, 아시아의 한일 합작 가능성에 대해 서로 논의됐다.

그러나, 오사카에서 단편 「원 템포」를 촬영시 감독은 「도로 사용 허가를 허가받기 위해 몇번이나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며
, 그 만큼 시간을 놓쳤다」라며 한탄했다, 이어 문시현 감독은 「김기덕 감독 신작도, 일본은 촬영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일본 촬영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김기덕 작품의 무대가 되면, 일본을 세계에 어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던 만큼 안타깝다.

또 김꽃비는, 한일 영화 제작의 차이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어떤 저예산 영화라도 배우끼리 2~3개월에 걸쳐 커
뮤니케이션을 가지는 등 사전 준비에 시간을 들이지만, 일본은 전혀 달라서 당황했다. 이번에 공연자와 몇일전에 만나자 마자 바로 촬영이었다,

한국에서는 영화에서도 정부나 기업의 제작 지원이 풍부하고 영화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이런 부분이나 그밖
에 배울 부분은 많이 있을 것이다.
김꽃비 주연의 「창백자」는 3월18일, 오사카 나카자키마을의 플라넷 스튜디오 플러스 원에서 상영된다.

취재·문장:나카야마 하루미







 


ID:6fp+1KVAP
아카데미상 일본 19 한국 0
세계3대 화제그랑프리 일본 8 한국 0

 

 

ID:uoiFFw4/0
일본 영화는 학교 아이들이 아마추어식 학예회같은 것으로, 메인은 작품성이 아니라 스타를 파는 것이니까

 

 

ID:8glzuI6j0
이 기사를 쓴 기자도 반도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거 아냐?

 


ID:FoirAQhM0
왜 무엇때문에 일본에서 공개된 한국 영화는 참패하는거지?

 


ID:rWIq56vE0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김기덕 작품의 무대가 되면, 일본을 세계에 어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던 만큼 안타깝다.
전혀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레벨의 감독인거야?


 

ID:0kK92DHc0
문화가 없는 나라, 한국.

 


ID:28h6mZsa0
영화 자체 웃기는군.
할리우드 영화도 전혀 없어

 


ID:xya2UBnR0
뭐, 사실 일본 영화도 최근에는 똥같지만
한국에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감독이 있나?

 


ID:Sokw+Wys0
한국 영화만을 상영하는 영화관은 망해가지 않나?

 


ID:vyfV36qu0
칸느 영화제 최고상 
일본4회 수상
한국0회

베네치아 영화제의 황금사자상
일본3회 수상
한국0회

베를린 영화제의 황금곰상
일본1회 수상
한국0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 노미네이트 횟수
http://oshiete.goo.ne.jp/liferecipe/docs/18754/
일본33회(집수상14회)
대만2회
홍콩2회
중국2회
대만Α홍콩 합작1회(집수상1회)
한국0회

세계 영화 비평가 등 1320명이 투표한 세계 영화 BEST1000
http://www.theyshootpictures.com/gf1000.htm
아시아 각국의 BEST1000
일본=47
인도=16
홍콩=9
대만=8
중국=4
한국=1 ←단, 일본의 만화가 원작 w

 

 

ID:YDcQwEyW0
한국 영화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든가 하는건 완전 거짓말 투성이다.
너무나 지적 레벨의 낮은 기사구나.
기사를 쓴 기자는 바보같군.

 


ID:/LCr/sZI0
할리우드 이외 영화는 모두 쓰레기

 


ID:Zn228CTn0
아카데미상이라도 받으면, 그런 이야기 정도는 들어 주지/

 


ID:qftZJIyB0
한국 영화가 일본에서 촬영할 수 없게 된 이유는,  「SWEET DREAMS」의 촬영이라고 말하고 음식값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거
나 히메지성의 외벽을 손상시키거나 했기 때문이지.

 

 

ID:CP6DqVXN0
주댕이만큼은 능숙한 감독이네www

 

 

ID:E+MKIweX0
일본에서 히트 하지 않은 영화를 만드는 방법은 배워도 의미 없어요

 

 

ID:Bvbpd8oU0
한국인의 착각은 진짜 하늘을 찌르눈구나w

 

 

ID:QKqouwgR0
한국 영화는 굉장하다고 한때 언론에서 엄청 난리를 쳤었지만
결국엔 관객이 들어오지 않고 끝나갔어 w

 

 

ID:Bn/DLfAvO
솔직히 봉준호와 김기덕은 실제로, 굉장하지.

 

 

         ㄴID:qftZJIyB0
         너가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한국에서도 인기가 없는데 의미를 알 수 없군.

 

 

ID:kdMKIj2Y0
조선에 배울것은 일절 없음

 

 

ID:UWi6M2k30
외국에 밀어주기 수법을 본받아야할 지도 모르지.

 


ID:AxpvqECU0
영화 광고하냐?

 


ID:h92xNkb60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 반영구적으로 계속 된다면 좋겠지만
지원이 사라지면 어떻게 살아갈런지.

 

 

ID:bELcYeqRO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 영화와 비교하면 한국 영화는 싸구려 같다

 


ID:YDcQwEyW0
>해외에서 인기의 김기덕

누군데?

>「한국에서는 어떤 저예산 영화라도 배우끼리 2~3개월에 걸쳐 커뮤니케이션을 가지는 등 사전 준비에 시간을 들이지만

임금이 싼 한국이니까 가능하겠지.
게다가 그렇게 시간을 들이면서 까지 스타는 연기할 수 없다 .


>한국에서는 영화에서도 정부나 기업의 제작 지원이 풍부하고 영화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그런 지원이 없으면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산업이 발달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아.
산업으로서 성숙하면 흥행 수입만으로 대작 영화를 자연스럽게 찍을수 있는거다.

>김꽃비 주연의 「창백자」는 3월18일, 오사카 나카자키마을의 플라넷 스튜디오 플러스 원에서 상영된다.

해외에서 인기라면서, 대형 영화관에서 상영하지 않는 것은 왜지?

>취재·문장:나카야마 하루미
이 녀석 바보같구만.
누구냐 이 바보는

 

 

ID:sFFgGXmJ0
일본의 도시를 한국의 도시라고 속이고 세계에 알리고 있잖아.
시부야 센터 거리도 이미 당했어.
게다가 정부 기관 직속의 한국 홍보 목적의 영상으로…
(′-ω-`)

 

 

ID:5BCo74KZ0
일본에서 찍지 않아도 괜찮아. 불평하지마라.

 

 

ID:wYj5W3GxO
한국 영화는 뭔가 전하고 싶은 테마라든지 메시지 같은게 없어
최소한 나에게는 전해져 오지 않아.


 


ID:sOJWASPf0
이런거 보면 슬퍼진다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서 되새김한다고는 해도
소니나 파나소닉도 옛날엔 굉장했잖아.
그렇지만 지금은···

 

 

ID:wUh7SCs+0
일본 영화는 정말 개똥같지만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는 나라는 많이 있는데 왜 한국(웃음)으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건데?w

 

 

ID:3759JcTR0
아무튼 일본은 착각에 사로잡힌 연예인이나 감독들이 존재하는 나라니까.


 


ID:+rsbgN670
액션은 한국의 압승
그 외는 별로…

 

 

ID:bnPfTcip0
근데, 한국 영화는 국제영화제에서 제대로 된 상을 받은적이 있나?w

 


ID:+LnEURvs0
한국 영화? 뭐야 그게? 먹는거임?

 

 

ID:DUAQB8SQ0
한국 영화는 차치하고 할리우드 영화도 허접스러워지고 있어

 


ID:bnZmZNbLO
올드보이가 칸느를 꽉잡고 있었지.

 


ID:7YxRwCsq0
감독과 배우에 조선인을 기용하는 것만으로 아예 안볼거야.
또 그 만큼 아무도 보지 않을테니까.

 

 


ID:lHmA3eYo0
나카야마baka하루미의 프로필 
영화 져널리스트.1969년 미토 출신.
스포츠지 출신이며, 촬영 현장이나 칸, 베네치아 등 영화제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http://img.47news.jp/PN/201008/PN2010081001000291.-.-.CI0003.jpg

 

 


ID:yEiYjp3R0
일본은 공무원이 너무 무능해. 아니면 반대로 너무 유능한 것인가?

 

 

ID:pilJNoGF0
싸움을 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민족이야.
 

 

ID:eATj03xz0
한류는 연기가 능숙한 배우나 여배우가 적지.
모두 성형을 해서 안면에 표정이 없고, 연기를 중시하는 영화가 없다.

 

 

ID:/L34rF7C0
한국 w
우선 누구라도 좋으니까
세계적인 상을 받고 나서 말해라 w

 


ID:HQishHo40
한국 영화 중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별로 없던거 같은데?
4개 정도 밖에 보지 않았지.

 


ID:nKfp9p1XP
지금의 일본 영화가 쓰레기인 것은 사실
하지만 한국에게 배운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다.

 

 

ID:pCdyGwaV0
일본도 외국 영화를 제한해서 일본 영화의 상영 비율을 늘리거나 정부가 보조하라는 말이구만.


 


ID:YjVXxhsH0
한국인 오스카 첫 수상자도 가까워져 온다는 것일까?

 

 

ID:CSj2Y3ay0
당연히 도쿄나 오사카같은 대도시는 허가를 받아내기 힘들지.
그런걸로 한국 배우는 항상 투덜대고 있지

 

 

ID:+LTkpjYa0
그것보다는, 영화 요금을 내리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뭐 하지만 영화는 이제 안되.
일본영화는 끝나고 있다, 할리우드조차 끝나가고 있으니 w
한국영화는 처음부터 논외 w 뭐 거의 본 적이 없지만w

 

 

ID:Y3Ulox/40
뭐, 외국인이 일본은 촬영지로 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것은 때때로 듣기 때문에 실제 그렇겠지.
단지 일본 영화가 허접하다는것은 전혀 관계없는 얘기인거고.

 


ID:QishA4kBO
한국 영화의 폭력적인 표현력에서 스며들어 나오는 무서운 부분만은 완전히 일본영화를 능가하고 있다고는 생각한다.

추격자
악마를 보았다
올드보이

진짜 이 영화들 보면서 위축되었다.

 

 

ID:y3VS1qquO
적어도 일본 드라마는 정말로 심하지.

 

 

ID:mxG7sJUj0
이렇게 일본 영화의 레벨은 내려 갑니다

 

 

ID:j2nBzVVW0
근데 한국이 언제 영화 대국이 된 거지?(웃음)

 


ID:VpYcl6an0
유감스럽지만 일본영화는 이제 죽은게 사실.
이젠 김치 영화가 100배, 재미를 가져다 주고 있어.

 



번역기자:삑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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