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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태권도 실격판정(양수쥔)과 대만의 반한감정, 일본 반응
등록일 : 10-11-22 12:55
(조회 : 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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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회원:강아지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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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광저우 아시아 대회 태권도에서
대만인 선수가 이해할수 없는 실격으로 대만에서 반한감정이 일어났다.
실격 판정에 대해 한국이 개입했다는 소문이 퍼져
타이페이시의 한국인 학교에 계란을 던지는 사건도 발생하여.
대만 외교부는 20일 밤, 평화적으로 이성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호소했다.
반한 감정의 영향은 비지니스에까지 파급이 되어
대만의 한국인 거리에서는 한국 상품의 보이콧을 외치는 젊은이도 나타나
한국인 거리의 소매점에서는 양수쥔 선수가 실격이 된 후로
1일 매상이 10%정도 감소했다고 하였다.
소매점을 경영하는 여성은
"대만인은 매우 온화하기 때문에 걱정없다"라고 말했지만
한국 MBC TV는 대만의 반한감정에 대해서 놀랄만한 일이라고 방송했다.
야후 재팬! 동감순으로 댓글 ▼
cal*****씨
동감 757
반대 13
심판 매수는 한국의 상습 수단이니까요. 정말 하는짓이 더럽군요.
kis*****씨
동감 685
반대 14
반한감정은 대만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아라.
kaz*****씨
동감 518
반대 26
중국인과 대만인은 일본인따위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조선인을 싫어하니까.
뭔가 조그마한 일에도 불씨가 생기면
단숨에 반조선 운동이 발발한다.
아무쪼록 조선인처럼 야만스러운 짓은 하지 말아줘.
nn_*****씨
동감 459
반대 12
조선인은 본성이 나쁘기 때문에 미움받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방법이 없어. 본래 이 민족이랑은 엮이는 행동 자체를 하면 안되는거야.
hir*****씨
동감 211
반대 5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그것이 한국
nob*****씨
동감 207
반대 2
9-0으로 이기고 있었던 시합.
상대는 0이니까 센서가 2개 붙어있다고 해도 관계 없는거잖아.
게다가 실격이유는 당초
"선수의 프라이버시에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발표할수 없다"였다.
심판은 한국계 필리핀인, 우승한것은 중국인, 개최장소는 중국.
중국, 한국, 북조선 그리고 사우디등의 중동아시아,
이 아시아에서는 스포츠에 불공정한 심사를 하는 나라가 너무 많다.
이런 나라의 선수, 심판에게는 국제대회에 참가 금지를 포함한
패널티를 줘야 한다.
ter*****씨
동감 197
반대 6
혐한배중(한국을 혐오하고 중국을 배척한다)
대만의 한국 배척, 공격을 100% 지지한다.
일본의 몫까지 해줘!
ken*****씨
동감 185
반대 2
그럼 일본과 대만끼리 골든 콤비라도 만들까?
다양한 아시아 대회는 일본과 대만을 중심으로
필리핀이나 싱가포르나 타이, 인도 등에서 하자.
그 나라는 아시아가 아니야.
삼국 대회라고 말하는 다른 대회를 여는게 좋아.
이 녀석들하고 관련되면 기분이 나쁘다.
kaw*****씨
동감 163
반대 2
한국을 싫어하지 않는 나라는 있는것입니까?
kin*****씨
동감 161
반대 1
아무리 온화하더라도 자국의 대표가 비열한 취급을 당했으면
입다물고 있을수 없는것은 당연하다.
울고있던 선수가 불쌍하다.
kor*****씨
동감 152
반대 14
한국을 싫어하는 것도, 한국 제품을 보이콧 하는것도,
개인의 판단으로 자유롭게 하면 된다.
다만 계란을 던지는건 안된다.
이것은 일본인도, 일본을 싫어하는 나라의 사람들도. 모두 같다.
ter*****씨
동감 142
반대 3
> 매상이 10% 정도 감소
매상이 10%가 된거라면 뉴스지만
10% 감소라면 별로 대단한 뉴스도 아니네.
무엇보다 놀란것은 대만에도 조선인이 있다는것.
구더기는 어디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이지.
yhj*****씨
동감 119
반대 3
심판은 필리핀인인데 무슨 관계가 있지?
↓
이 소동에 크게 화내고 있는 대만의 인터넷에서는,
문제의 시합 주심이 "한국계 필리핀인"인것을 지적해,
"더이상 한국 드라마는 보지 않는다,
김치는 사지 않는다, 한국제의 전자 제품은 사지 않는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다른기사로 부터)
x09*****씨
동감 110
반대 6
한국인도 아닌데 태권도 따위 왜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가라데의 짝퉁인데 공평한 심판은 있을리 없지.
gbw*****씨
동감 107
반대 0
뭔가 아시아 대회는 별것도 아닌 화제가 너무 많다.
심판의 심사, 선수의 경기 매너, 어느 것도 나쁘다.
메달의 가치가 반감하는 대회입니다. 감동이 없다.
이제 이런 대회는 멈추어야 합니다.
mit*****씨
동감 89
반대 0
한국 개입의 소문만으로도 계란 공격이라니..
상당히 미움받고 있군.
its*****씨
동감 59
반대 0
실격의 원인은 옛날 방어구를 사용하고 있던 양선수를 본 한국계 심판이
방어구에 점수를 세는 센서가 많이 붙어있다는 오해로 인한 실격이었다.
확실히 옛날 방어구에는 센서가 새로운 방어구에 비해 많이 붙어있지만,
대만의 선수단은 많이 붙어있던 부분의 센서를 떼어내고 시합에 참가했고,
옛날 방어구 자체의 착용도 규정한 갯수의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면
대회 규약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다.
결국, 한국계 심판이 센서를 확인하지 않고
선입관으로 실격처리 해버린 것이 문제가 된것 같다.
시합을 보았지만, 우승 후보가 양선수와 중국 선수 두명이었으므로,
한국계 심판이 중국에 의한 매수설, 한국과 중국의 음모설 등이 떠돌고 있다.
jun*****씨
동감 58
반대 1
역시 한국이 할 것같은 일이다.
세계 최고의 비겁한 나라에 어울리는 방식이구나.
진심으로 응원할게. 대만 지지마!
qgd*****씨
동감 57
반대 2
대만과 국교를 단절하기 직전에 대량의 차를 대만에 강매한 한국.
조선인은 비겁함이 "있다"는게 아니라 비겁=조선인 이라고 생각해.
반일 데모를 하면서 일본에 기생하는 조선인.
ruu*****씨
동감 56
반대 1
조선인은 전세계로부터 미움받고 있어.
약한자에겐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아부하고.
자신의 의견이 통하지 않으면 발작하고 화내고..
자존심밖에 없는 바보같아. 그러니까 미움받지.
beo*****씨
동감 50
반대 4
대만이 반한감정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좋지만
국기를 태우는것은 그만둬라.
저녀석들과 같은 레벨이다.
(저녀석들 = 한국. 한국이 반일 데모를 할때 일장기를 태운적이 있음.)
mai*****씨
동감 34
반대 6
대만인들.
우리 일본인은 동맹국으로서 당신들 대만을,
단호하게 지지한다.
우리 같이, 한국을 지배합시다!
esp*****씨
동감 7
반대 58
대전 상대는 베트남이고, 그 계급(49kg)에 한국 선수는 참가하지 않고 있고..
심판은 필리핀인이고.. 무슨 관계가 있지?
qqr*****씨
동감 7
반대 56
역시 대만도 중국인과 다를바 없네.
뿌리가 같으니까.
sho*****씨
동감 6
반대 45
이번건은 별로 한국과는 관계 없잖아.
뭐.. 태권도=한국같은 것인가..
번역회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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