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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수원 20대 토막 살인 사건 일본 반응
등록일 : 12-04-09 21:05
(조회 : 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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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대 여성이 남자에게 납치, 폭행 뒤 살해, 시체를 갈기갈기 훼손당한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엉성한 수사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가 경찰에 긴급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술한 대응 때문에 구출을 못했다는 것과, 사건 내용 은폐를 도모했던 것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현오 경찰청 장관은 5일, 이 일에 책임을 지어 사임을 표명했다.
사건 발생은 1일 밤, 서울 근교의 수원시에서 귀가 도중 여성이 40대 중국인 남자에게 납치되어 남자의 자택에서 폭행을 당해 2일 아침에 살해되었다. 2일 낮, 남자의 집을 덮친 경찰이 여성의 사체를 훼손하고 있던 남자를 체포했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피해자는 1일 밤, 남자가 화장실 간 사이 112번(일본에 110번에 해당)에 통보.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라고 호소해 납치된 장소 등의 정보를 전했지만, 경찰관은 이해하지 못하고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등 엉뚱한 장소를 수색했다. 또한 '야간 탐문은 주민에게 피해가 된다'라고 해 충분한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 되었다.
통보 전화는 7분 이상에 걸쳐 남자에게 맞는 여성의 비명 소리가 계속 되었지만, '112 신고 센터'에서는 '부부 싸움 같다'라며 심각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경찰이 '통보는 불과 15초' , '통보 내용에 장소가 없었다' 라는 둥 허위 발표를 한 것도, 여론의 분노를 들끓게 하고 있다.
bas*****씨
동감 2,154
반대 48
성범죄가 너무 많아서 바빴겠지
이성 10%, 본능 90%인 인종이니까
jap*****씨
동감 2,123
반대 35
일본인 여성 행방불명 사건에는 아무런 진전도 없네
ike*****씨
동감 2,026
반대 64
위안부 건도 이런식으로 조작해 꾸며냈을 것이다
ter*****씨
동감 1,314
반대 128
일본이라면 현경(県警)의 간부 조차 책임을 질지 말지 정도의 레벨.
sun*****씨
동감 1,215
반대 32
국기(國技)와 국기(國技)의 싸움
부녀(여자) 폭행 [한국]
살인 [중국]
pop*****씨
동감 725
반대 12
한국으로 이주하고 있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나는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
만약 자신의 딸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할건가.(한국의 성범죄는 세계적으로 유명)
살인 등의 범죄율은 일본의 수십배 이상.
이 나라와 이 인종과는 관련되지 않는게 좋다.
koo*****씨
동감 645
반대 21
역시 성범죄 '대국'의 남조선이군요.
염원하는 '대국'이 되어서 좋겠네요.
def*****씨
동감 368
반대 28
저 나라는 싫지만, 유감스럽게 일본 경찰도 오십보 백보.
민도는 일본 쪽이 훨씬 높지만, 일부 권력 조직의 수준을 더 끌어 올리지 않으면 안된다.
bra*****씨
동감 340
반대 8
날조는 한국의 장기니까요.
mov*****씨
동감 306
반대 6
한국은 세계 제일의 성범죄국으로, 1일 평균 54.6건이나 강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로 일본인은 한국에 가지 않도록 하세요.
tow*****씨
동감 285
반대 5
한국에서 중국 남자라...
너무 위험한데
gao*****씨
동감 249
반대 7
일본 경찰관 여러분~
제발 조선 수준으로 내려가지 말아주세요~
tgh*****씨
동감 208
반대 10
한국은, 이런것이다.
bhx*****씨
동감 196
반대 14
성범죄 대국 한국
gek*****씨
동감 178
반대 17
장관이 정말 불쌍하다...
마약도 뺑소니도 강간도 OK인 나라니까
날조 정도는 좀 봐주지 그래?
맨날 하는짓이 그거면서 ㅋㅋㅋㅋㅋㅋ
sat*****씨
동감 106
반대 10
'남조선에 이주하고 싶은 일본인이 증가'
'남조선의 치안은 일본보다 좋다'라는 어이없는 기사가
코멘트 평균 투고수 해외 랭킹을 석권하고 있다니.
웃음만 나온다.
남조선인은 전부 성범죄자로 봐도 틀림이 없다.
yok*****씨
동감 98
반대 1
> 통보 전화는 7분 이상에 걸쳐 남자에게 맞는 여성의 비명 소리가 계속 되었지만, '112 신고 센터'에서는 '부부 싸움 같다'라며 (기사 내용중)
7분 이상이나 여성이 맞아 비명 지르고 있는데 '부부싸움 같다'라며 끝내버리는 한국.
jms*****씨
동감 82
반대 2
이게 치안이 좋은겁니까? 웃기고 있네
(이날 해외 뉴스댓글 랭킹 1위가 '한국에 이주하는 일본인 증가, 한국의 치안은 일본보다 좋다'였음)
boo*****씨
동감 79
반대 2
중국인이 한국인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뉴스가 된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는 애국무죄(愛國無罪)
lar*****씨
동감 77
반대 2
일본인이 한국에서 행방불명 되어도 수사되는 일은 없습니다.
rr1*****씨
동감 63
반대 1
한국에 이주하는 일본인 증가, 한국의 치안은 일본보다 좋다
↑
이 기사 방금 보고 왔는데요ㅋㅋ
yos*****씨
동감 60
반대 1
읭? 한국의 치안은 일본보다 좋다는 기사와 모순되고 있습니다만....
zgm*****씨
동감 54
반대 13
일본의 경찰은 경찰관이 범죄를 저질러도 상사가 책임지기는 커녕
본인이 체포되는 것도 극히 드뭅니다.
kat*****씨
동감 52
반대 1
> 남자에게 맞는 여성의 비명 소리가 계속 되었지만, '112 신고 센터'에서는 '부부 싸움 같다'라며 심각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리도 있었다고 한다. (기사 내용중)
부부싸움이라도 여성이 맞고 있는다면 그것은 폭력, 상해 사건이잖아?
심각함을 이해하지 못한다는거 이전에 부부 사이에서는 무엇을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
야만적이다
gso*****씨
동감 42
반대 1
일본 경찰도 지금 비난받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한국 경찰의 수사 스킬은 더없이 낮다고 생각한다.
gon*****씨
동감 35
반대 2
조선 퀄리티
jun*****씨
동감 34
반대 1
근본적으로 여성을 경시하는 나라가 아닌가?
gar*****씨
동감 33
반대 3
미국 외무성 홈페이지에는 한국의 강간에 대해 주의하라고 써있다
nig*****씨
동감 32
반대 1
그런 수준의 나라라는거.
jap*****씨
동감 27
반대 2
나가사키에서 일어난 스토커 살인에서
경질되었던 것은 현경의 간부. 한국은 경찰청의 간부. 이 차이는 뭐임?
cho*****씨
동감 26
반대 1
범인이 중국 남자라는게 역겹구나
한국 국내에서 한국 구더기 놈이
한국 창녀를 강간 + 사체훼손 살인이었으면 일본에 기사도 안나요 ㅋ
ter*****씨
동감 19
반대 1
한국은 치안이 좋다며 다른 뉴스에서 봤었는데..
번역기자:순수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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