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써니 & 유리의 목소리가 더 듣고 싶다..
제시카(지나랑도 작업했었지)는 콧소리로 노래를 부르잖아 늘.
윤아는 수수께끼의 실력이고... ㅋㅋ!
아무튼 사실이라면 좋은 소식이고.. 기분은 좀 이상하다.
on: April 12, 2012 @ 01:55PM |
MissTripleS said:
좋은데? (:
on: April 12, 2012 @ 01:22PM |
LeeTaeLove said:
관심없어... 티파니는 엄청 이쁘으으구나~~ 휴...
on: April 12, 2012 @ 01:18PM |
tecle said:
다른 유닛이 생기면 서현이가 했으면 좋겠다..
서현이는 천재인데..
on: April 12, 2012 @ 11:45AM |
jiroSHExfilesTATU said:
음 내 생각은 말야.
저 사람들이 일부러 다른 유닛을 하나 더 만들 생각이라,
서현이를 여기에 안 넣은 것 같어...
서현, 써니 수영이 이렇게.
on: April 12, 2012 @ 09:37AM |
taeng777 said:
태식서 (* 탱구,시카,서현) 가 태니식 (* 탱구,파니,시카) 보다는 낫겠다.
서현이가 파니보다 더 나으니까.
on: April 12, 2012 @ 07:44AM |
lixinxin said:
ㅋㅋ
저 세명이 슈퍼주니어가 유닛을 결성하면서
밟았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한다면, 못견뎌 죽을 거야.
슈퍼주니어 M이나 슈퍼주니어 크라이만 2년동안 홍보하면서 용케 견딘 거지.
그리고 둘 중에, 그나마 제대로 된 마케팅을 펼친 건 SJM 뿐이었어.
on: April 12, 2012 @ 12:38AM |
sainguyen said:
맘에 들어 이런 변화 ^^
on: April 12, 2012 @ 12:37AM |
bakane18 said:
ㅋㅋ 소녀시대 팀 자체에서 분리되어 나온게 아니잖아.
그래서 "서브 유닛"이라고 불릴 뿐이고.
달리 표현하면 그냥 "추가 기획".
근데 나머지 멤버들도 이런 식으로 각자 활동할 여지는 있어.
그러면 모두를 위해서 좋은 거 아닌가?
유리랑 윤아야 드라마 찍느라 바쁘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활동할 여유가 있지.
시간이 없어서들 그렇게 못할뿐.
내 말은 뭐냐면
여기 글 쓴 너희들이 왜이리 지금 열받아 있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얘기야.
남은 멤버들이 이 일에 대해 불만이 없다면,
왜 너희들이 앞장서서 괜히 열내느냐고?
그들은 여전히 소녀시대의 9 명이야.
다들 소시를 묵묵히 응원하면서 행복해지자.
소시 애들이 각자 새로운 활동하는데 그게 더 좋은 일이야, 알았지?
on: April 12, 2012 @ 12:33AM |
ilikeYGsomuch said:
안돼!! 이런...
on: April 12, 2012 @ 12:26AM |
angelsky896 said:
좋네. 소시는 이미 <오빠나빠>란 타이틀로 "룸메이트" 앨범을 냈잖아.
제티현 셋이서. (*시카 파니 서현)
그런데 그거 아니? 한번도 그걸 가지고 소시의 '서브 그룹'이라고 부른 적이 없어.
그냥 오빠나빠란 노래를 세 자매가 같이 불렀다고만 생각하지.
이것도 역시 같은 경우인 거야.
소원들 좀 쿨해지자.
on: April 12, 2012 @ 12:25AM |
angelsky896 said:
제작사에서 사용한 서브 유닛이라는(* sub-unit) 표현을 쓰고 나서,
그들이 이 글을 게시한 뒤에 뭔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알아서 글을 자삭했어.
최종적으로 공식적인 언급은 아직 없는 상태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소원들은 서브 유닛이라든가 서브 그룹이라는 말 자체를 싫어하겠지.
소원들은 태니식, 제티현, 태니현 과 같은 멤버들의 이름을 축약한 표현을 쓰는 것만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소원들 중의 일부만이.. 왜 소원들 대다수가 저 표현을 저렇게 싫어하는지 받아들이는 거야. ㅋㅋ
on: April 12, 2012 @ 12:19AM |
Yuu_A said:
저 애들은 이미 유닛을 결성했잖아.
내 기억으로는 제시카, 티파니, 서현이 셋이서
"룸메이트"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냈지..
서브 유닛이라고 불리든지 말든지 그건 내가 알바 아니야..
on: April 12, 2012 @ 12:19AM |
angelsky896 said:
ㅋㅋ 어떤 멤버가 이 계획에 참여하든 아니면 얼마나 많은 숫자가 하든지 상관없어.
난 계속해서 소시를 지지할거야.
제티현의 "오빠 나빠"랑 비슷한 또다른 기획이나 마찬가지고.
단지 이쪽은 더욱 공식적인 발표라는 차이지.
이걸 소녀시대에서 독립했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말자는 거야.
다른 멤버가 스스로의 연기나 뮤지컬 활동으로 바빴었지만,
소녀시대는 어찌되었든 9명으로 영원하다.
이번 새 계획은 소녀시대의 이름을 훨씬 높이 떨치기에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on: April 12, 2012 @ 12:15AM |
ecla said:
이런 소식 정말 듣고 싶지 않다..
on: April 12, 2012 @ 12:02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