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10cm (c)이 · 묜군 기자 인디밴드, 셉센치 (10cm)의 주가가 급상승하고있다. 10cm 정규 1 집 "1.0"이 단기간에 2 만장 이상의 판매 고를 올린 데 이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 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10cm 측 관계자는 13 일 오후 스타 뉴스에 "10cm가 인디 음악 팬들에게 주목하면, 요즘은 CF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출연 러브콜을 받고있다 "고 밝혔다. 이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곡 '아메리카노'의 히트에 의해 커피 CF를 최근 촬영했고, 의류, 편의점 등 많은 업종의 광고 제안을 받고있다 "며"하지만 멤버들이 음악만을하는 것을 바라고, 더 이상 특별한 광고 활동은 없을 것 "이라고 전했다. 10cm는 지난 2009 년 4 월 가내 수공업 미니 앨범으로 데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독특한 후렴구와 달콤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아메리카노"등의 곡을 음악 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주목 받고 있던 2 인조 록 밴드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인디밴드로 선정된 10cm는 음원 공개 직후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 위에 오르기도했다. 레코드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씁쓸한 가사의 '우정, 그 씁쓸한 제안에 대해 "첫 처음 내가 발라드 곡이며 제목 "그게 아니라"등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그들은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 민트 페이퍼가 선정한 "2010 년 신인"Mnet 아시아 뮤직 어워드 '올해의 발견'등에 이어 선정되는 등 그 실력도 인정 받았다.
출처 : 스타 뉴스 (한국어) 입력 : 2011.06.13 14:38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61314363502308
응?? 한국에도 인디밴드라는게 존재하고 있었어?
=> 존재하긴 하지만 소수다. 천연기념물 레벨. 게다가 병역까지 겹쳐서 2-3년후에 전원해산
한국은 음악이 고정되어있는것같다. 가사도 전부 똑같아
고등어 읽고 나가는 w
1cm 고등어 읽었 네요 정 w (번역기에 이렇게 나오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9cm 겠지 (아무래도 그거 길이를 의미하는듯)
이놈들이 10cm
1 ㎝ 만 허세를 더 부렸군 정 ww
평상시는 2cm
<丶`∀ '> < "우린 십센치에 놀랐다" 니카?
왜 솔직하게 9cm라고 하지않는거야?계집애구나 (계속 그거 크기만을 말하는듯)
역시 허세구나 www
10cc의 표절 여부 조사해라.
=> 아 역시!! 또 표절이구나 한국인
조금 야하구나 ..
한국에서는 10cm도 거근이야.
거짓말쟁이 허세꾼 wwwwww
이 밴드 2인조야??
기타와 드럼 밴드이었다, 뭔가 미묘 w
10cc의 표절 ...이건 분명하다.
이런 댓글의 전개가 있을거라고 예상했다 wwwww
한국의 좋은음악을 보여주세요 요구하면 아이돌음악밖에 내놓지 못한다. 가끔씩 R&B를 보여주긴 하는데 장르가 몇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