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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샬케04 우치다 리옹전 어시스트 반응
등록일 : 10-11-25 09:42
(조회 :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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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시간날때마다 글한번 올려볼려고요^^
번역이 서툴어도 이해해주세요!!
독일·분데스리가, 샬케04의 우치다 아츠시인.
리용전에서 2점을 리드한 후반44분 , 오른쪽 사이드로부터 중앙에 롱 볼,
받은 훈테라르가 침착하고 골에 흘려 넣어, 쐐기점을 어시스트!
같은 조의 벤피카가 졌기 때문에, 샬케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 2ch 반응
46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3:25 ID:GLks9qq5P
정말로 타목 안된 선수라면 과연 감독도 제외하겠죠.
인재난일지도 모르지만, 사용되고 있을 뿐으로 그만한 평가는 떠날 수 있고 있다고 개.
46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4:26 ID:CoSIwXeR0
>>448
강조하고 싶은 개소를 스페이스 비우고 쓰는 것 그만두는 편이 좋아
기지외로 보인다
46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4:40 ID:xxoU77Ki0
>>441
결정기를 만들어 낸 것은 훈테라르의 개인기
우치다의 크로스를 받은 순간에는 골은 아직 멀었다
보통, 아-말한 씬이라고, 훈테라르의 머리에 맞춘다
궤도의 비싼 볼을 보낸다고 생각한다
47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4:40 ID:5O7jgJfe0
어쨌든6·5이상은 나오겠지.
47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5:10 ID:CB/zfkJv0
ID:xxoU77Ki0
You트집 너무 붙이지?
47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5:25 ID:XosTaDZ60
우치다는 빠르고 능숙한데
이것이 일본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47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5:44 ID:30fNfvMM0
이 크로스는 우연이겠지 w
47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6:51 ID:xxoU77Ki0
>>468
너의 눈에 들어와, 뇌에 즈박과 비집고 들어간 것이라면
내가 일부러 강조한 의미도 있다
거기에 너만이 아니고, 사람의 레스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는 문맹에도
뛰쳐나오는 그림책과 같이, 3 D와 같이 레스 해 주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유트리 2 ch에 많아졌으니까
나는 희로 애락을 담고 애정도 따라 레스 하고 있는 건전한 분
고체고체 쌀겨 모래
47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6:56 ID:5O7jgJfe0
>>469
뜬 볼이라면 앞의DF하지만 대어 오고, 나머지가 중앙 굳혀 끝이예요.
47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7:34 ID:wrKqD+QL0
>>466
그렇다
SONY하지만 스폰서라면 3 DTV의 간판 칠 것이다지만
PS3판의 위이레는 간판에 완전히 같은 간판에서 비치기 때문에
FIFA독점 계약하고 있는 EA게임의 분방해않고 나오지 않을 것이고
47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7:37 ID:14WwbK180
>>458
그 근처는 이번은CB(와)과 파르판이 능숙하게 커버해 주었군요
공격면만이 아니게 수비면의 제휴도 할 수 있게 되고 있다
단지 일류 선수, 일류 팀 상대 방해다 아직 구멍이지만 w
아무튼 이 시합은 다브르보란치와 2 톱의 수비가 꽤 효과가 있었었던 것이 크다
47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7:39 ID:1Bq1QrCW0
>>469
골까지 멀었다로부터 발밑에서 좋잖아
성공한 플레이에 트집 붙이는 것은 벼락 축구 팬이다.
축구는 성공하면 정의.
47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7:42 ID:/Lh7VE1y0
>>471
이 녀석 단순한 털기
바다 비탈길판의 우치다 스레에서도 날뛰고 있다
48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7:54 ID:CoSIwXeR0
공장장에게도 안보이지도 않지만, 말씨가 조금 난폭하기 때문에 다를까
48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8:57 ID:O1t+laf60
>>469
너, 쓰고 있어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전력으로 뛰어 들어도 골이 먼 포지션인데, 일부러 머리에 맞추는지?
한번 더 동영상견이라고 w
48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8:59 ID:xxoU77Ki0시합 보지 않았다
너가 시합을 봐 그렇게 생각한 라면
우치다의 플레이는 좋았을 것이다
신뢰를 거두는 플레이가 많았을 것이다
그 상징이 즉코케크로스였던 것일까…
90분간, 수비의 면에서 사이드박크로서의 일을 확실히 해냈다고
믿고 싶지만, 그래서 무문제?
48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9:07 ID:OpK0CYaT0
일본 대표에게는 노이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카와시마와 비교해서 안정감 너무 굉장해
48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9:13 ID:llA0VKHu0
2St Higlights Shalke Vs Lyon by tvgoals.net
http://www.youtube.com/watch?v=3tIaVpH3Kh8
48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0:17 ID:5uynmSAL0
어시스트 장면에서 우치다의 주행 내밀기를 느끼고 패스를 낸 것은 천재 라울인가?
굉장한 장소에서 하고 있어
48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0:29 ID:IjccyMCb0
훈테라르, xx골야w.
왜냐하면 적에 해당하면 xx골이지요?
정이 보면.카가와 스레로 발광하고 있는야.
모처럼 우치다가 호크로스 올리고 있기 때문에 적에게 맞히지 않아와 확실히 결정해라.
그래서 훈테라르가 대단히는, 적에게 맞힌 골인데.
카가와는 xx골로 훈테라르는 훈테라르의 기술이 대단한가 아.
겠지.스트레스 쌓이고 있어일까?
48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1:20 ID:1G6alW+r0
수비는 역시 당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 타입의 선수로서는 공격으로 공헌하지 않으면 안돼로부터 어시스트가 붙는 플레이를 한 것은 커.
48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1:29 ID:wrKqD+QL0
나가토모도 오른쪽 사이드의 기용이 되어 오고 있고 대표에서는 어떻게 되겠지
뭐, 양사이드에 공격형의 SB 두는 것은 수비가 파탄하기 쉬우니까
다른 한쪽을 공격적으로 이제(벌써) 다른 한쪽을 수비적인 SB 두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니까 공존은 할 수 있을까
48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2:54 ID:0lt+HrsQO
>>268
라울도이지만 점없이 팀 최고 켜져 완벽하지 않은가
최근에는 잘 보여 주지 말아라
49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2:55 ID:xxoU77Ki0
>>462
보지 않은 부분은 어디?그런 항목별 기재 있고 있어?
지적한 부분을 나에게 알기 쉽게 쬐어
>>463
후~?나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선수는 누구라도 응원하는 층이야?
일본인 선수를 서로 비교하고는 절대로 하지 않는 층이지만?
장난친 것 쌀겨 살면-너라든지
내가 우치다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내가 사이드박크라고 하는 포지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이드박크의 플레이에 미의식 느끼는 층이니까
분명하게 우치다의 플레이는 나의 사이드박크상에 맞지 않아
단지, 동안으로 귀엽기 때문에 팬이 있다면 대실수
49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23:25 ID:5O7jgJfe0
찬 후 이끼의 것은 잔디가 좋지 않는 상태로
그러한 부드러운 궤도의 볼을 찼기 때문이라도 끓지 않아 응 의 것인지인.
벗겨져 쳤지 않아서, 쳐 이끼 비치는데.논외 지나겠지.
번역회원: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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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전에서 2점을 리드한 후반44분 , 오른쪽 사이드로부터 중앙에 롱 볼,
받은 훈테라르가 침착하고 골에 흘려 넣어, 쐐기점을 어시스트!
같은 조의 벤피카가 졌기 때문에, 샬케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 2ch 반응
인재난일지도 모르지만, 사용되고 있을 뿐으로 그만한 평가는 떠날 수 있고 있다고 개.
강조하고 싶은 개소를 스페이스 비우고 쓰는 것 그만두는 편이 좋아
기지외로 보인다
결정기를 만들어 낸 것은 훈테라르의 개인기
우치다의 크로스를 받은 순간에는 골은 아직 멀었다
보통, 아-말한 씬이라고, 훈테라르의 머리에 맞춘다
궤도의 비싼 볼을 보낸다고 생각한다
You트집 너무 붙이지?
이것이 일본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너의 눈에 들어와, 뇌에 즈박과 비집고 들어간 것이라면
내가 일부러 강조한 의미도 있다
거기에 너만이 아니고, 사람의 레스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는 문맹에도
뛰쳐나오는 그림책과 같이, 3 D와 같이 레스 해 주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유트리 2 ch에 많아졌으니까
나는 희로 애락을 담고 애정도 따라 레스 하고 있는 건전한 분
고체고체 쌀겨 모래
뜬 볼이라면 앞의DF하지만 대어 오고, 나머지가 중앙 굳혀 끝이예요.
그렇다
SONY하지만 스폰서라면 3 DTV의 간판 칠 것이다지만
PS3판의 위이레는 간판에 완전히 같은 간판에서 비치기 때문에
FIFA독점 계약하고 있는 EA게임의 분방해않고 나오지 않을 것이고
그 근처는 이번은CB(와)과 파르판이 능숙하게 커버해 주었군요
공격면만이 아니게 수비면의 제휴도 할 수 있게 되고 있다
단지 일류 선수, 일류 팀 상대 방해다 아직 구멍이지만 w
아무튼 이 시합은 다브르보란치와 2 톱의 수비가 꽤 효과가 있었었던 것이 크다
골까지 멀었다로부터 발밑에서 좋잖아
성공한 플레이에 트집 붙이는 것은 벼락 축구 팬이다.
축구는 성공하면 정의.
이 녀석 단순한 털기
바다 비탈길판의 우치다 스레에서도 날뛰고 있다
너, 쓰고 있어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전력으로 뛰어 들어도 골이 먼 포지션인데, 일부러 머리에 맞추는지?
한번 더 동영상견이라고 w
48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1/25(木) 09:18:59 ID:xxoU77Ki0
너가 시합을 봐 그렇게 생각한 라면
우치다의 플레이는 좋았을 것이다
신뢰를 거두는 플레이가 많았을 것이다
그 상징이 즉코케크로스였던 것일까…
90분간, 수비의 면에서 사이드박크로서의 일을 확실히 해냈다고
믿고 싶지만, 그래서 무문제?
카와시마와 비교해서 안정감 너무 굉장해
http://www.youtube.com/watch?v=3tIaVpH3Kh8
굉장한 장소에서 하고 있어
왜냐하면 적에 해당하면 xx골이지요?
정이 보면.카가와 스레로 발광하고 있는야.
모처럼 우치다가 호크로스 올리고 있기 때문에 적에게 맞히지 않아와 확실히 결정해라.
그래서 훈테라르가 대단히는, 적에게 맞힌 골인데.
카가와는 xx골로 훈테라르는 훈테라르의 기술이 대단한가 아.
겠지.스트레스 쌓이고 있어일까?
그 타입의 선수로서는 공격으로 공헌하지 않으면 안돼로부터 어시스트가 붙는 플레이를 한 것은 커.
뭐, 양사이드에 공격형의 SB 두는 것은 수비가 파탄하기 쉬우니까
다른 한쪽을 공격적으로 이제(벌써) 다른 한쪽을 수비적인 SB 두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니까 공존은 할 수 있을까
라울도이지만 점없이 팀 최고 켜져 완벽하지 않은가
최근에는 잘 보여 주지 말아라
보지 않은 부분은 어디?그런 항목별 기재 있고 있어?
지적한 부분을 나에게 알기 쉽게 쬐어
>>463
후~?나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선수는 누구라도 응원하는 층이야?
일본인 선수를 서로 비교하고는 절대로 하지 않는 층이지만?
장난친 것 쌀겨 살면-너라든지
내가 우치다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내가 사이드박크라고 하는 포지션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이드박크의 플레이에 미의식 느끼는 층이니까
분명하게 우치다의 플레이는 나의 사이드박크상에 맞지 않아
단지, 동안으로 귀엽기 때문에 팬이 있다면 대실수
그러한 부드러운 궤도의 볼을 찼기 때문이라도 끓지 않아 응 의 것인지인.
벗겨져 쳤지 않아서, 쳐 이끼 비치는데.논외 지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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