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자체는 자국을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현재의 한류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어 호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놀랄 만한것은 대사안의 한국어로 「욕」이라고 불리는 매어의 풍부함.
너
무나 너무 풍부해 일본어 번역 불가능해서, 일본어 번역은 같은 말의 나열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한국어에서는 여성기나 남성기에 놈을
구쿡쿡 찌를 수 있거나 곧 장애자인가 이 미치광이 놈!(와)과 때리면서 몇 십회나 반복하므로, 한국어가 알게 되면 기분
나빠지겠지요.
일본의 키타노 영화의 매도어는 귀여운 것으로, 그대로 직역하면 한국인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국의 욕 (매어)은 일종의 문화로, 국민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이러한 영화 이외에도 연애 영화로
헌신적인 점잖은 여성이 자신을 배반한 남성에 대해서 외치거나 명동에서 젊은 여자 아이가 침을 토하면서 말하기도 하는 것을 몇번이나
보고 있으니입니다.한국인이 잘 말하는 「십발」도 여성기라고 하는 단어를 포함한 추잡하고 시모시나 마지막 매말입니다만, 좋은
사람이라도 운전중이라든지에 잘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