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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영화 똥파리 양익준 감독 일본 인터뷰
등록일 : 12-05-10 21:18  (조회 : 13,66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일본인터뷰 영상 댓글입니다.
좀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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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UVA13

일한의 배우·탤런트씨의 인터뷰를 보고 있으면 비교하면 사

구상 경향의 깊이가 완전히 다르다고 느낍니다.한국 분의 작품에 대해서의 임하는 방법의 철학적인 표현에 언제나 머리가 수그러집니다.양익준 씨의 조용한 눈이 매력적입니다.

tukitohasu

이 영화 자체는 자국을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현재의 한류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어 호감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놀랄 만한것은 대사안의 한국어로 「욕」이라고 불리는 매어의 풍부함.

너 무나 너무 풍부해 일본어 번역 불가능해서, 일본어 번역은 같은 말의 나열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한국어에서는 여성기나 남성기에 놈을 구쿡쿡 찌를 수 있거나 곧 장애자인가 이 미치광이 놈!(와)과 때리면서 몇 십회나 반복하므로, 한국어가 알게 되면 기분 나빠지겠지요.

일본의 키타노 영화의 매도어는 귀여운 것으로, 그대로 직역하면 한국인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국의 욕 (매어)은 일종의  문화로, 국민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이러한 영화 이외에도 연애 영화로 헌신적인 점잖은 여성이 자신을 배반한 남성에 대해서 외치거나 명동에서 젊은 여자 아이가 침을 토하면서 말하기도 하는 것을 몇번이나 보고 있으니입니다.한국인이 잘 말하는 「십발」도 여성기라고 하는 단어를 포함한 추잡하고 시모시나 마지막 매말입니다만, 좋은 사람이라도 운전중이라든지에 잘 말합니다.

말은 그 나라의 문화나 국민성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315ana

오래간만에, 대단한 영화를 봐 버렸습니다…!초추천!


wordupwordup

한국이니까 이러쿵저러쿵 이전에 매우 좋은 영화였습니다

아직의 사람은 우선 봐 보세요


beccy2486

혐한을 좋아할 것 같은 재료다.한국 비판의 코멘트 증가할 것 같다.나도 혐한이지만, 차별적인 코멘트하는 것은 안되어

seijikatudou0001

힘내라, 재특회!



그와중에 깨알같이  관련링크 되어있는 한국뉴스.   ㅋㅋㅋ
그놈의  국민성 드립은 참 좋아해요.  일본의 네티즌들은  남의 나라 뉴스에는 참 관심이 많으면서
정작 본국의 흉악범죄와  사회의 어두운면은  신경쓰지 않는가 봅니다.
세계최악의  저질 미디어와   엄청난 흉악범죄가 밥먹듯이 일어나는 일본인데 
저렇게  타국의 뉴스를 일일히  자막을 붙여 퍼뜨리고 있네요 ㅋㅋ
우리도  일본의  어두운 뉴스만  골라내라면  얼마든지 있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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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진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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