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게임/IT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정치/경제
• 밀리터리
• 기타해외
• 회원번역

이번에는 기내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이트에서 아시아나 항공에 대한 기내식을 데리고 왔습니다.
글을 번역하면서 비행기를 타봤던 경험들이 떠올라서 재미있었네요
본문에는 처음들어보는 음식 이름들이 많아서 모르는건 소리나는 대로 적어놨습니다.
오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로: 도쿄-서울
추가 날짜: 2008-05-21
비행시간: 2시간 25분
클래스: 비즈니스석
비행기: B747-400E(COMBI )
식사: 채식 - 찐 샤프란 쌀밥(steamed saffron rice). 토마토소스와 가지, 양파, 피망,당근.
따뜻한 바게트. 채식 샐러드. 신선하게 잘린 과일들. 
음료: 레드와인,오렌지주스,커피,물
의견: 채식 식사는 맛있었다.비록 짧은 비행시간이었더라도, 식사는 천천히 즐길수 있었다.
추천: ■■■■■■■■■□


 


경로: 간사이 국제공항-인천
추가 날짜: 2008-05-21
비행 시간: 1시간 40분 
클래스: 이코노미석
비행기: A330-300
식사: 크루아상 샌드위치 2개, 햄,치즈,오이,토마토와 노란피망으로 되어있는 샌드위치 하나, 샐러드와 구운고기로 이루어져있었던 또다른 샌드위치, 신선했던 과일 샐러드. 장어와 오이초밥,오렌지 주스 
음료: 물
의견: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정말로 멋졌다. 식사에 음료는 물이나 맥주밖에 제공이 되지않았다!
카트에 다른 음료가 없어서 놀랐다. 콜라조차도 없었다!
승무원이 커피, 녹차, 홍차를 들고 왔다. 그들은 멋졌고 세심했다.
추천 : ■■■■■■■■□□



경로: 인천-프랑스
추가 날짜: 2011-03-13
비행 시간: 11시간 45분
클래스: 일등석 
비행기: B747
식사: 킹크랩, 설탕에 절인 연어&아귀 달콤한 완두콩과 부드러운 가리비 샐러드: 바삭한 양파와 해산물 파스타 팬에구운 도미,마스카르포네 메이플 무스 
음료: 테탱저 콩트 드 상파뉴 1999 + 와인
의견: 후식은 매우 맛이 없었고 양파는 샐러드에서 질척거렸으며 파스타는 맛이없었다.
메인식사는 멋졌다.
추천 : ■■■■■■■■□□


경로: LA국제공항-인천
추가날짜: 2011-05-08
비행 시간: 12시간 50분
클래스: 일등석 
비행기: 보잉 747-400
음료: 테댕저 콩드 드 상파뉴 1999
의견: 서비스는 훌륭했다.
점심은, 식사는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항상 똑같았다 - 에피타이저와 수프를 포함해 그리고 메인도.
일등석은 샐러드와 음식 배열이 더 나아진데다가 메인에는 물론 갈비도 있었다.
나는 비행기를 일년 동안 탔고 식사가 항상 똑같이 제공되었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말하는것 같네요)
식사를 좀더 소개해주길바랍니다!
변화와 다양성이 적어서 점수를 낮게 드려요. 
추천: ■■■■■■□□□□


경로: LA공항-인천
추가날짜: 2011-05-08
비행시간: 12시간 50분
클래스: 일등석
비행기: 보잉 747-400
Meal: 우동,라면,샌드위치 여러가지의 신선한 과일과 과자
한국식 양념 새우와 메인요리로는 한국 전통 요리 '곰탕’- 다양한 종류의 반찬으로 제공되는 484kcal 한국 전통 고기 수프와 쌀밥이나 고기 브로쉐트-(꼬챙이에 재료를 꿰어서 조리하는 요리)
/ 412kcal 데리야키 소스 야채와 달걀 구이 밥 또는 으깬 감자
/ 361kcal 머스타드 크림 소스와 같이 제공되는 새우와 야채가 섞인 과일 타르트 
음료: 다이어트 콜라
의견: 심야 식사 - 매운 라면 (매운걸 먹지 않는 사람을 위해, 옵션으로 우동이나 샌드위치를 드세요)
곰탕은 매우 한국적인 음식이다 - 맵지않고 모든 식사중에서 두번째로 좋았다. 
추천 : ■■■■■■■□□□


경로: 인천-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추가 날짜: 2011-05-25
비행시간: 9시간 40분
클래스: 비즈니스석 
비행기: 보잉 777-200ER
식사: 아침- 신선한 과일 요거트
메인-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생선 해산물 크레페 카넬로니
/ 391kcal 리조또 살토 밀라노 스타일
/ 360kcal 브로콜리 게살 오트밀
/ 244kcal 크루아상, 머핀과 브리오슈 버터와 잼 커피,차 중에서 선택
음료: 홍차
의견: 두번째 식사 - 도착하기 2시간전 제공됨 - 사실 매우 다양하고 음식은 매우 좋다.
추천 : ■■■■■■■■■□


경로: 프랑스-인천
추가날짜: 2012-04-11
비행시간: 9시간 40분
클래스: 1등석
비행기: 보잉 747
식사: 프랑스식 과일 시리얼과 요거트 한국식 브로콜리와 새우 오트밀(죽) 
음료: Perrier(미네랄워터의 브랜드) 와 오렌지주스
의견: 훌륭한 아침이였다. 특히 한국식 오트밀은 환상적이였다.
추천: ■■■■■■■■■□

경로: 부산-상하이 푸동
추가 날짜: 2012-02-18
비행 시간: 1시간 45분
클래스: 비즈니스급
비행기: A320
식사: 새우 샐러드,한우와 찐 모카떡 
음료: 물
의견: 오전 10시 30분에 제공됨.이건 점심보다는 아침이였다. 근데 누가 음식 모양을 신경 쓸지...


경로: LA공항-인천
추간날짜: 2012-02-20
비행시간: 11시간
클래스: 이코노미 
비행기: 777-200ER
식사: 맥주와 과자, 한국 전통 비빔밥, 쌀밥, 채소들, 갈아놓은 쇠고기, 수프, 김치, 멜론과 구워진 호박
도착전 두번째 식사 - 양념된 닭 넓적다리, 새우와 펜네 파스타(짧은 대롱 모양의 파스타), 썬 오렌지와 멜론, 롤과 맥주 
음료: 하이트 맥주, 물, OB골든라거 맥주
의견: 설명서가 딸린 비빔밥 - 이 비빔밥을 만들기위한 재료들을 사진을 찍기 전과 후의 차이점을 볼수 있을것이다.
두번째 식사는 착륙하기 1시간 전인 8시간 후에 나왔고 또한 맛있었다.
아시아나 항공에서 최고의 서비스는, 승무원은 친절하고 배려적이다.
비행하는동안에 커피,차,물과 과자를 가지고 항상 통로를 왔다갔다한다.
추천 : ■■■■■■■■□□


경로: 도쿄-서울
추가 날짜: 2008-05-21
비행시간: 3시간
클래스: 이코노미
비행기: 보잉 747  
음료: 하이트 맥주, 오렌지 주스
의견: 나는 일식과 한식을 매우 좋아하지만 너무 매력이 없다. 난 10%밖에 먹지 않았다.
추천:■■□□□□□□□□


경로: 인천국제공항-시드니공항
추가 날짜: 2008-05-21
비행 시간:10시간
클래스: 비즈니스
비행기: 보잉 777-200 
식사: 저녁 메인 - "비빔밥" - 반찬들과 국과 제공되는 신선한 채소들과 매운 소스로 덮인 전통 한국식 밥. 
음료: 켄우드 캘리포니안 흰 소비뇽, 물, 커피
의견: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아시아나 승무원이 가져다준 전통적인 한국음식이었다.
추천:■■■■■■■■■□

번역기자: 레몬과즙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