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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김연아 아직 은퇴할때는 아니다.
등록일 : 10-06-01 13:46  (조회 : 6,33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기계+발+오역+감사

김연아 은퇴발언을 놓고 일본네티즌이 헐뜯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아마도 가생이 관리자님이면 이글에 대한 욕설은 어느정도 감안해주실거라 믿습니다.
(그건그렇고 레벨:3이 되니 호랑이아이콘이 생겼더군요 +_+ 감동했습니다.)


sun ***** 님 (10,987/1,327)
피겨 계를 위해 일찍 은퇴하십시오.


ken ***** 님 (9,563/1,069)

정말로 은퇴를 원했다.
적어도 이번 시즌은 천천히 휴식하고, 일본 개최 세계 선수권 대회에 오지 말아줘.
 
심한말을 하고있다는 건 알고있어. 그래도 진심 이니까 어쩔 수 없다.



rbi ***** 님 (8,526/873)

지금부터는 이 녀석과 같이 부정으로 획득한 메달리스트의 출현을
저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yas ***** 님 (7,719/697)
김연아, 누구?

아, 기자 회견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던, 비상식적인 녀석


lov ***** 님 (3,796/103)

금년의 세계 선수권, 부정이 없으면 안도 선수가 3위였는데….
넘어져서 엉덩방아 찐 선수가 노미스의 아사다선수나 안도선수보다 점수가 높다니 이상해.


hry ***** 님 (3,597/91)
나는 잊지 않는다…

밴쿠버 직후에 아사다마오가 흘린 눈물을
작년의 세계 선수권의 직전에 연습 방해의 전범이 되어 해명회견을 하게 한것과
금년의 세계 선수권에서 넘어지고 3 회전이 1회전이 되었는데 노미스의 아사다마오와
완벽한 노미스의 안도미키보다 점수가 높아 종합적으로 은메달을 딴것

올림픽에서 2 회전반을 3회,2-2-2의 연속 점프라고 하는 jr 수준의 구성으로
220점을 넘는다고 하는 연극을.

h01 ***** 님 (3,329/62)

요전날의 「트리플 액셀의 기초점 상향」을 포함한 룰 개정을 보고,
아직 자신에게도 이길 기회는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지

3A의 기초점 상향 소문이 떠돌아 아사다에 유리한 인상이지만,
동시에, 아사다의 자신있는 3 회전 플립, 안도의 자신있는 3 회전 사르코우의 기초점은 다운.
대신에 김의 자신있는 3 회전 룻트의 득점은 업.
게다가, 아사다가 자신있고 김에 약한 스파이럴 시퀀스가 SP로 폐지.

지금부터 연령적으로 3 A를 뛰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말해지고 있는 그녀에게는
정직 이번 개정은 전체적으로 마이너스로 바뀌고, 김에게는 종합적으로 플러스가 된다.

게다가, 회전 부족 때의 득점의 붙이는 방법도 바뀌고, 「3 A」에서도 기초점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나왔다.

향후도 스케이트 연맹이 이 상태라면, 김에 「현역 계속하면 안될지도」라는 기분이 들게하지
않을것이다.


nak ***** 님 (3,199/137)

이만큼 세계에서 비판되고 있는데 김연아 주변은 신경 이상해?
정말 무서운 사람이지요···

올림픽은 편했다인가 아주 쉬웠다 같은 발언을 말하고 있으니
돈에 눈이 멀고 감정이 마비되고 있는 것일까···불쌍하게

(역자 : 비판도 아닌 비난은 니들만 하고있다만...)


sno ***** 님 (3,175/125)

어쨌든 일본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사다마오와 안도를 비롯한
일본인 선수에 접근하지 않길 바란다.

그렇다면 어디서 무엇을하건 간에 관심이 없습니다.
앗 ... 내년 세계 선수권 대회는 출전하지 마십시오.


von ***** 님 (3,037/73)

또 불가사의한 채점으로 선수들이 슬퍼하는 걸 보는 것인가……


pai ***** 님 (2,875/187)

더 매수로 금메달을 취해 주세요.

K국의 부정을 전세계에 선전해 주세요

nek ***** 님 (2,785/52)

올림픽은 별일 아니었다.라든가,
정신적인 싸움에서 승리했다라든가,
타라소바의 액션이 너무 오버여 웃을 수 있었다.라든가,
자국의 TV출연으로 이야기했지만,
땀과 눈물의 투혼 애슬리트가 할말입니까?
지금한말은 아니지만, 한층 더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적당히 해 주세요.

cry ***** 님 (2,739/79)

올림픽전은 금메달을 훔치고,
은퇴→아이스 쇼로 여러가지 나라를 도는 것…같은것을
말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금메달을 훔쳤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서도 그런소리가 들리자 않기 때문에
현역을 계속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피겨를 기분 좋게 보기 위해서도, 할 수 있으면 스케이트계로부터
은퇴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시즌이야말로 누구나가 납득 할 수 있는 채점이 된다면,
계속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수행위를 계속하고, 메달을 못따 심판에게 불평을 계속하면 은퇴하는게 좋고,
성실하게 연습해 「실력으로」메달을 딸 수 있게 된다면, 시합도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한다면, 타인에 의한 방해나 심판에게의 불평등은 그만두었으면 좋네요.
모선수가 성격이 나쁘다라고 생각되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다른 선수나 보고 있는 팬이 불쾌합니다.


kan ***** 님 (2,727/91)

역시 은퇴하지 않는건가?
점수가 붙지 않는 김연아의 연기는, 요만큼도 가치 없는 걸.
EX보기로는, 프로로서 해 나가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may ***** 님 (2,511/75)
빙상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 의욕을 나타냈다

그렇다면 프로에 가 주세요. 새로운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애슬리트에게 실례입니다.


aoi ***** 님 (2,195/64)
음 ~ 반도뉴스 아닌가.
금전적으로 타협도 잘했던가?
드디어 불법 투성이에서 탈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악.

non ***** 님 (2,173/162)
또 금메달은 땄으니 됐자나
냉큼 은퇴하십시오.

nek ***** 님 (1,845/59)

본인의 의사로는 은퇴이고 뭐고 할 수 없다···.
어느 의미로는 벌써 불행한 인생이군요.

전쟁 발발전에 캐나다에 도망입니까?
우선 향후의 로비 활동을 작가 진영과 면밀하게 협의하시지요.
사진은 상당히 늙어 보이지만, 스케이트를 타는 형태로 해서
환락가의 대중 예능 프로에서는 통용되요.

ken ***** 님 (1,485/44)
aka ***** 님
>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십시오.

피겨 팬들의 마음 얼린것은 김연아는 자신 에게 있어요.
적어도 3 년 전, 연아의 팬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orr ***** 님 (1,441/25)

기술을 높이려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표현력은 한계점 도달.
탈수있는 메달은 전부 얻었다.
연습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스케이트는 싫다.
그래서, 더 이상 무슨 모티베이션으로 선수생활을 하려고?

다른 선수에게 실례이므로, 어중간한 기분으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ut ***** 님 (1,429/21)

아-아, 최고 득점이 228점에서도, 아직 부족했습니까? 끈질긴 여자다.
아직 킴요나르르인 채이기 때문에 은퇴할 수 없겠지요.
이번 룰 개정으로 「아사다 유리」라고 보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매스컴은 바보라고 생각한다.

아사다마오의 3 F와 안도미키의 3 S의 기초점이 하향되고,
요나의 3 Lz-3 T의 기초점 오르고, 회전 부족 판정의 애매함이 그대로.

1명의 판정으로 기초점이 70%가 되다는 진짜 적당채점 시스템.

미묘한 4분의 1의 회전 부족이라든지는 기초점을 제대로 설정해 GOE로 조정하면 좋은데.
무엇때문에 GOE가 있냐고 웃고 싶어진다.

뭐, 누군가씨에게는 굴러도 당당히 점수를 붙인다,
그야말로 뒷거래가 있던 것 같은 심판이 배제되지 않는 이상 영원히
「킴요나르르」겠지만


fhf ***** 들 (1,411/29)

나가시 미라이, 무라카미가 채자, 러시아 Jr 등 아사다마오를 목표로 날마다,
단련을 거듭하는 선수들.
꺼림칙한 시대는 끝나, 자신이 있을 곳은 이미 없다는 것을 눈치채지못한것일까?
이제 더이상, 수치를 안기는것을 멈추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
이 연예인(김연아)가 일본인이 아니었던 것에 절실히 감사합니다.


moj ***** 님 (1,338/37)

김연아 기사는 일본인의 생활에 관계가 없다는것을 모르는 건가?

게다가 사진 첨부는 불쾌했다.


ita ***** 들 (1,288/21)

그녀는, 준비만반이지요.
곡은 매년 변경하고 있지만, 프로그램의 요소는 같은 것 하고 있을 뿐 인걸.
안무나 의상도 파크리(뿐)만이고.
검증 동영상을 볼 것도 없습니다.
보통으로 녹화를 보고 있으면 아는 것입니다.

new ***** 님 (1,202/26)

당신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일본은 혐한이 증식합니다.
또 엉망진창인걸 보지 않으면 안되는가?


tak ***** 님 (1,190/31)

토호호... 왜 은퇴하지 않는거야?
하토야마씨같이..

bon ***** 님 (1,190/23)

「빙상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입니까. ···에 ,
 김연아씨의 프로그램으로 잘 오는 캐릭터는 지금까지
「섹시하고 성악」뿐이므로, 향후는 연기의 폭을 넖힐수 있도록
 스텝이나 연결은 좀 더 신경쓰길 바래요

지금 그대로는 정지한 포즈와 스피드를 올리기위한 것 뿐,
톱 스케이타인 주제에 왔다갔다와  표정만으로는 다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저런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비정상인 고득점이라든지···적당히 해 주세요.


alo ***** 님 (1,172/29)

아 점수뿐만 아니라 아사다를 이길 것이 없는 선수입니다.
또 평생을 걸었다해도 아사다 선수들이 따라잡을 수 없으니까 그만두면어때?


tak ***** 님 (1,147/28)

도쿄 요요기의 세계 선수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오는지 생각하면,
싫은 생각이 든다.본 래의 피겨는 이런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cay ***** 님 (1,067/19)

현역을 계속하면 제대로 도핑 검사를 그녀도 실시합니다.
아사다 선수, 안도 선수는 항상이라고해도 좋을 정도 검사하고 있는데
그녀만 안한다는 것은 이상하다.

 (역자 : 피겨도 도핑검사를 하나요? )


haj ***** 님 (1,007/22)
>>「 아직 은퇴할 때는 아니다」···

응?
「 아직 돈을 벌어 충분히 벌지못했다」가 아닌 것인지?
너는 채점을 돈으로 산다고.
그럼 돈이 있겠냐 www


jgb ***** 님 (1,000/38)

자신의 의사는 그만둘 수 없다 네요.

go_ ***** 님 (979/27)
빨리 프로에 가라구
가짜 승부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지?

yai ***** 님 (974/110)

현역을 계속하고 소치 올림픽에서 아사다 선수가 리벤지를 완수하는 씬을 꼭 보고 싶지만,
정직 한국 국민으로부터의 그녀에 대한 기대와 압력의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힘을 생각하면,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는 빨리 은퇴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mij ***** 님 (854/16)

마음속으로 부터 싫어


mou ***** 님 (800/18)

프로가 되면 최초만 주목받지만, 결국 돈이 되지 않는것이겠지.
아사다와 제대로의 대결로 한일 모두 북돋워 주고 (구더기 TV라든지),
(심판매○해) 또 이겼다∼, 요나 굉장한~이 안 되면 스폰서도 뒤따르지 않고.
저쪽은 단지 일본인에 이긴다는 것으로 분위기가  사는 국민성이니까.

벌이가 적다고 화내는 부모가 회사 만들어버리는 정도이니까, 아직도 돈을 벌 생각같고.
적당히 아사다를 이용하는 것 멈추고, 냉큼 은퇴해 주었으면 한다.


car ***** 님 (760/19)

김연아 선수와는 완전히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6월에 한국에서 행해지는 아이스 쇼는 정말로 괜찮은 것일까요?
한반도의 지금의 정세를 생각하면, 매우 아이스 쇼무렵 (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ab ***** 님
올림픽 직후에 아사다마오에게 져
상상 이상으로, 프로로서의 가치가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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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나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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