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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도쿄 가스 1,200℃ 고화력 신형 가스 밥솥 발매
등록일 : 12-09-08 06:50  (조회 : 13,58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도쿄 가스는, 오사카 가스, 토호 가스, 린나이와 공동으로,

가스로만 가능한 고화력으로 가마솥처럼 밥을 짓는 가스 밥솥「直火匠」을

개발, 10월1일부터 차례로 발매한다.

희망 소매 가격은 5홉 용량이 76,650엔, 1되 용량이 82,950엔.

 

가스 연소를 이용해 가열하는 밥솥. 가스로만 가능한 고화력으로,

최고 온도 1,200℃로 직접 재료를 가열하는 점이 특징.

솥 전체를 뜨거운 공기로 감싸며 밥을 짓는 것으로, 가마솥처럼 단맛이 많고,

탱글탱글하고 쫀득쫀득한 밥을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신제품으로, 밥의 단맛이나 향기, 끈기를 더욱 향상시킨 밥솥 모드

「본분 백미 모드」를 채용했다.

쌀의 불림이나 뜸 들이기 시간을 확보하고, 센 불과 약한 불의 화력 조절을

치밀하게 해서, 기존의 가스 밥솥보다, 단맛은 31%, 향기는 3%, 끈기는 13%

증가했다고 한다.

 

 또, 직접 재료를 고화력으로 단번에 가열해서, 본분 백미 모드보다 단맛이나 향기를

줄여 산뜻한 맛으로 완성하는 「백미 모드」, 빠르게 밥을 짓는 「백미 급속 모드」를

준비했다. 백미 모드는, 카레, 필라프 등의 요리에 추천한다고 한다.

백미 급속 모드에서는, 쌀을 씻고 약 18분 만에 밥을 지을 수 있고 뜸 들이는 시간을

합쳐 약 28분 만에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죽 모드」,「잡곡 모드」,「현미 모드」로 조리 방법이나 쌀의 종류 등에

따라 밥 짓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쫀득쫀득 스위치」와 「누룽지 스위치」를 탑재

취향이나 쌀 상태에 따라, 「끈기」나「눌음」상태를, 5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재료에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하는「물결 모양 축열 내솥」을 채용했다.

알루미늄 소재로, 옆면을 물결 형상으로 가공해서, 가볍고 취급하기 편리하다고 한다.

 

 조작은, 밥솥 상부의 액정화면으로 한다. 신제품에서는 액정화면의 표시 면적을

약 47% 확대하고, 보기 쉬운 백 라이트 화이트 액정을 채용했다.

동시에 표시 문자도, 기존 모델보다 약 25~113% 키워, 시인성과 조작성을 높였다.

 

 디자인 면에서는, 밥솥 뒷쪽 표면의 요철을 없애 청소하기 슂고, 키친 인테리어와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고 한다.

 

 5홉 용량의 본체 사이즈는 277×413×286.5 mm(폭×깊이×높이). 중량은10kg.

접속에는 가스 코드를 사용한다. 가스 소비량은 2.15kW. 소비 전력은 취사시 16W,

보온시 213W. 대기 전력은 1W이하. 칼라는 실버「RN-410TBS-MCK」,

블랙「RN-410TBB-MCK」를 준비했다.

 

 

http://kaden.watch.impress.co.jp/docs/news/20120904_557344.html

 

 

 

 

 

 

 

ID:UDV8r66c

이런 건 일반 가정에선 안 사

 

 

 

 

 

 

D:G2y1AFdY

기존 모델보다 가스를 2배나 쳐먹는다고?

 

 

 

 

 

 

ID:4y1BXhu/

1,200도라면 알루미늄은 녹는데 ···.

 

 

 

 

 

 

ID:p/OSaRph

1200도라니 숯이 될 것 같다 w

 

 

 

 

 

 

 

ID:VFpD4+V2

원자력 밥솥

 

 

 

 

 

ID:R0nEjTs/

1200℃라니.

압력 용기가 녹아 멜트 다운되는 온도다.

 

 

 

 

 

 

ID:Kg/niavV

양초의 불꽃이 1500℃.

 

 

 

 

 

 

ID:Or1wDOW8

21년만에 신모델?

아주 느긋한 업체구나

 

 

 

 

 

 

ID:II9QTDmd

이런 뉴스에서도「전기가 필요하다」라고 떠드는 녀석들은,

문위기도 못읽는 넷 우익 들이겠지 w

어린여자아이를 유괴해서 서류가방에 넣은 너희 동료처럼

경찰에 체포되기 전에 빨리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라.

 

 

 

 

 

 

ID:rFcQw3IU

>>

전기는 필요해

가스도 필요하고

 

 

 

 

 

ID:P/O3Nnk8

전기 밥솥보다 가스 밥솥이 압도적으로 밥이 맛있어

 

 

 

 

 

 

 

ID:SMc3fApB

가스관을 바꾸면 밥맛이 바뀌는 건 밥솥계에서는 상식입니다.

나는 가스 탱크에서 전용관으로 직접 집까지 가스를 끌어다 쓰고 있는데.

가스관 재질은 흑연 주철관이 최고야.

덕분에, 밥맛은 마이크로컴퓨터 IH보다 좋아.

덧붙여서 가스 회사에 따라 조리법도 달리져.

 

 

 

 


 

 

ID:TU9UBMrc

>>

이거 전기 버전도 있구나 wwwwwwwwwwwwwwwwwwwwwwwwww

  

전원 코드를 바꾸면 소리가 바뀌는 것은 하이파이계에서는 상식입니다.

나는 발전소에서 전용선으로 직접 집까지 전기을 끌어다 쓰고 있는데.

전선의 재질은 무산소동이 최고야.

덕분에, 컴퓨터지만, 고급 하이파이 기기보다 좋은 소리가 나.

덧붙여서 전력회사에 따라 소리가 달라져.

 

 


 

 

 

 

ID:TU9UBMrc

·원자력

열화 우라늄의 중량감과 어떤 것이든 관통하는 중성자의 투명감을 겸비하고,

스파클링 포도주와 같은 자극적인 맛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찬반이 갈라진다.

 

·화력

끈끈하게 휘감기는 벙커C유의 중후함과, 코크스의 경량감이 뒤섞여 일반적인 감각.

또한 연료가 중유인지 LPG인지에 따라 음질이 다르다.

 

·수력

강력한 폭포의 펀치력이 느껴진다. 물방울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매니악한 소리.

 

·풍력

일반적으로, 산들바람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음량을 올리면 파괴력이 늘어 나는,

폭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가 매력.

 

·태양전지

금속적인 반향을 가진 전체적으로 단단한 소리. 고역에서는 거울과 같은 반사가

매력이다.

 

·지열발전

맨틀의 마그마에 의해서 가열된 수증기가 터빈을 통과하며, 그것으로 발전된 전기는

작열하는 데스메탈을 듣는데 좋다.

 

 


 

 

 

 

ID:ASkMZQBs

>>

후쿠시마 전기로 듣는 음악은 폭발력이 있어서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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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에 올리려고 했는데
날짜가 지나서 걍 여기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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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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