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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레이디 가가가 3년 걸린 기록을 싸이가 58일 만에 달성
등록일 : 12-09-15 11:42  (조회 : 28,32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1 : 도쿄 로맨 티카 φ ★ : 2012/09/13 (木) 21:32:33.06 ID :?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 (유튜브)에 게재 된 가수 PSY (싸이 본명 박 재상, 35)의 '강남 스타일'의 프로모션 비디오 (PV)의 10 일 현재 조회가 1 억 3000 만 돌파 했다. 전세계 팬을 빠르게 흡수하고있는 중이다.
그가 구축 한 'PSY 월드 "의 영토는 얼마나 넓은 지. 중앙 일보는 YouTube와 함께 '강남 스타일'의 프로모션 비디오의 재생 횟수를 국가별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조회 1 억건을 돌파 한 지난 3 일을 기준으로 총 220 개국에서 PV가 재생되어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 국가 수는 유엔 회원국 수 (193 개국)를 넘는 수치 다.
 
총 재생 횟수 1 억 15 만 5923 건 중 미국 (1936 만 6054)가 가장 많은 1 위를 기록했다. PSY 싸이의 본 무대 인 한국 (1706 만 2827)보다 많았다.
이어
◆ 태국 (897 만 6791)
◆ 말레이시아 (679 만 1181)
◆ 캐나다 (365 만 2129) 순이었다. 전통적인 K-POP "강세"지역 인 아시아에서 북미와 유럽의 비중이 더 컸다.
100 만 이상의 재생 횟수를 기록했다 19 개국 중 유럽과 북미가 12 개국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일본 (95 만 7901,20 위)과 중국 (2785,128 위) 등 한류 붐이 번성 한 나라에서는 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2011 년, K-POP의 YouTube 동영상 재생 횟수에서 일본이 4 억 2368 만 3759에서 1 위였던 것에 비하면 대조적이다.
PSY의 PV가 K-POP 아이돌 가수와는 다른 형태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 (영미 문화 전공)는 "아시아 팬들은 K-POP을 통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즐기려는하지만, PSY는 대담한 하위 문화 코드로 접근하고있다.
이것이 세련된 아름다움보다는 문화적인 즐거움을 추구하는 북미와 유럽의 팬을 더 가져온 이유 "라고 분석했다.
 
레바논 (1 만 1741)과 이라크 (1 만 264) 등 정통 이슬람 국가에서도 PSY의 PV를 재생했다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에티오피아 토고 · 마다가스카르 · 우간다 등 아프리카에서도 '강남 스타일 "을 수천 개씩 재생했다.
 
이 교수는 "미국 문화에 반감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한국의 대중 문화에 대해 호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PSY의 친근한 외모와 코믹한 뮤직 비디오가 문화 수용의 문턱을 낮췄다 "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 분석 회사 소셜 계산에 따르면, PSY 관련된 글도 8 억 건을 돌파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톰 크루즈 등 해외 스타들이 트위터에서 PSY 언급 한 뒤, YouTube의 재생 건수 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스타일 '은 지난 3 일, YouTube 재생 횟수 1 억회를 돌파 한 뒤, 하루 평균 500 만 이상의 재생 횟수를 기록하고있다. YouTube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에는 2 억 개를 돌파 할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봐도, PV의 YouTube 재생 횟수가 1 억 건을 돌파 한 것은, 저스틴 비버와 에미넴, 레이디 가가 등 일부 대형 팝 스타에 한정되어있다. 레이디 가가 "Poker face (포커 페이스)"은 약 3 년에 1 억 3000 만회를 기록했다. 올해 5 월에 출시 된 저스틴 비버의 "Boyfriend (남자 친구) "는 1 억 3000 만회에 도달하는 데 약 3 개월이 걸렸다. 한편, PSY는 58 일 같은 조회를 기록했다.
 


602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49:57.82 ID : FXrExxrX
>> 600 
바보 무엇을해도 어쩔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CD라고 원시 미디어는 음원 판매의 주류는 없는거야 
http://yogakutengoku.blog135.fc2.com/?mode=m&no=983&photo=true  > 2010 년에 비해 2011 년의 레코드의 매출은 3 % 다운 약 1 조 3200 억 원으로 매출 저하에 드디어 제동이 걸렸다 (2010 년은 전년 8.4 %의 다운이었다) . 그중 실물 CD (물리적)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8.7 %의 다운이지만, 2010 년의 전년의 13.8 % 손실에 비해 하락폭은 축소했다. 또한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는 2010 년에 비해 8.7 % 상승한 약 4200 억엔이되었다. 전세계 레코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디지털 다운로드의 비율은 31 %로 나타났다. 지난해 29 %이기 때문에, 2010 년에 비해 매출 증가율이 8.7 %에도 실물 CD (피지컬) 매출이 감소 그쳤다 때문에 다소 한계점의 감이있다. 미국 차트는 CD 에어 플레이 디지털 판매 합산 차트 그래서 PSY는 64 위로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상위가 확정 되었어


60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53:15.67 ID : 1JI7LzEW
>> 602 
아직 주류는 CD 잖아 
DL 판매 31 % CD 판매 69 %


60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54:07.16 ID : 58R2Tyym
>> 602 
으로 전체 매출은 얼마 야?


60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57:40.90 ID : YWJIXB7o
>> 602 
그런 굉장한 가수가 왜 옐로우 하트의 CM을 따라한거?


60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58:12.96 ID : FXrExxrX
>> 604 
Gangnam Style "tops the 2.7 million mark in South Korea http://atrl.net/forums/showthread.php?t=259854  
Week 1 : 816,868 Week 2 : 473,372 Week 3 : 333,592 Week 4 : 289,995 
Week 5 : 261,797 Week 6 : 214,294 Week 7 : 180,372 Week 8 : 158,763 
Total : 2,729,053


608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5:59:44.83 ID : 1JI7LzEW
확실히 인기가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이런 코믹 노래가 K-POP의 대표로 기쁜 것인지? 
단순히 재미있는 노래로 인기가 있는거 뿐이죠? 
그래서 K-POP이 뛰어나다고 말해져도,,,


60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0:22.84 ID : 58R2Tyym
>> 607 
in South Korea?


61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1:59.16 ID : 0T3OrtGh
>> 602 
그래도 기준은 하나네. 그렇지 않으면 뭐겠어? 재일이 열심히 구입지원 있다고 하는데, "본국 사람은 자국의 콘텐츠를 일체 돈내고 사지않아 넷우익" 이라고 너는 말하고 싶은거야?


611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2:29.28 ID : FXrExxrX
Worldwide iTunes Song Chart  http://kworb.net/ww/  
1 위 Carly Rae Jepsen - Call Me Maybe 
2 위 PSY - Gangnam Style 
3 위 Flo Rida - Whistle 
4 위 Taylor Swift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5 위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현재 세계 판매에서 세계의 강호를 제치고 당당히 2 위 덧붙여서 국악 (웃음) 
아티스트는 150 위 안에 아무도 없는 참상


612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5:46.18 ID : YWJIXB7o
>> 611 
이 노래를 박 스러울뿐만 아니라, 댄스까지 박 스럽네


61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6:06.87 ID : qpvbfnu +
PSY 같은 못생긴 얼굴의 가수가 맞음으로 여기까지 헐헐 할 수 있는구나 
저런 캐릭터의 외모가 못한 가수가 팔리게되면 다른 케이팝에게는 장애 밖에되지 않습니다라고 생각하지만


61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8:07.56 ID : 0T3OrtGh
>> 611 
도 본국 사람은 돈 내지 않는 자칭 팬의 우익이 많다고 너는 말하고 싶은가. 큰 일이다, 남조선은 www


61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8:35.98 ID : 1JI7LzEW
게다가 콘돔이라고 들리기 때문에 유행 한 것 같 잖아 
얄팍한 계통으로


616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08:49.91 ID : x1TZ6xbx
>> 595 
한 순간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w 
왜냐, 월드 스타 (웃음)는 비이기 때문에 w 
그의 병역 중에 앞지르는 것은 안 되네요 ww


61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13:54.36 ID : x1TZ6xbx
>> 615 
미국인은 시모네타 좋아 이니까 -
* 시모네타 = 야한 이야기


62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19:22.71 ID : P8fraizy
옐로우 하트의 표절 연호하는 놈들 있는데, 저런 느낌의 문구는 굉장히 흔한 있으니 
일렉트릭 라든지 브리프, 덥스텝 계의 곡을 조금 찾아 다니고 봐라 
어디까지나 그렇게 말하는 어레인지 한 것이니까 
또 일본의 파크리 www 나 야 얼굴로 비교 동영상 올리고있는 쪽이 훨씬 부끄러워 
원곡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 뿐인데 척수반사의 넷우익은 바보 같다고 지껄이니, 
되고 있어? w


622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22:23.11 ID : vU6O1rfq
>> 620 
똥 먹는 에벤키 조선인乙w
* 에벤키 = 에벤키족 

62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24:39.74 ID : nCdSwbGX
>> 620 
표절 여부는 본인 밖에 모르는 것이지만 카우보이 댄스도 일렉트릭도 옐로우 하트 이전에 같지만 2 개를 조합 한 것은 옐로우 하트 이전이라고 현시점에서는 보이지 않는군요


62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24:51.15 ID : Iv4zsPWr
>> 620 
그 비슷한 곡을 내고 나서 화재 삼는건 어때?


62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46:16.58 ID : 1JI7LzEW
내 생각을 표절 있다고 생각 해요 
일렉트로 사운드에 맞춰 말 춤이 2 요소가 겹치는 우연성은 낮다고 생각 
게다가 발표의 지연이 반년 정도이고 특히 카우보이 모자를 로고에 사용하고있는 옐로우 하트 CM 에 비해 '강남 스타일'은 말 춤 필연성이없는 한국의 '강남'은 고급 주택가에서 농장이있는 것도 승마 할 곳도 없으니 한국에서도 "왜 강남에서 말 댄스 '라는 덧붙인게 이 반대로 그 부자연스러움이 받고있는 것 같고 굳이 부자연스러움 겨냥하지않았어도 우연히 말 춤 될까? 원재료있어 나무로 음악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요
(* 원재료있어 나무로 음악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해요
= 따라 표절할게 있었으니 따라했다고 생각한다는 말)


62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55:19.15 ID : bk +503 Yu
이를 계기로 일본에 고집을 그만 부리면 환영 


63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55:33.66 ID : nCdSwbGX
>> 625 
나는 "표절"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닮아있다"는 사실에 관해서만 언급하고 있지 않다 
양자 전혀 무관하다고 한다면 이만큼 흡사함이란 기적 레벨 비슷한 곡은 찾으면 여러 가지 있겠지  http://www.youtube.com/watch?v=9EcjWd-O4jI&feature=youtu.be  비슷한 춤도 찾으면 있을 것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eLK7PGFndXg&feature=youtu.be  
카우보이 + 댄스라는 컨셉도 과거에 있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ddgyg_5FF_0&feature=youtu.be  보니까 전혀 별개란 말이야 w


631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6:57:02.21 ID : FXrExxrX
>> 628 
Gangnam Style "tops the 2.7 million mark  http://atrl.net/forums/showthread.php?t=259854  
Week 1 : 816,868 Week 2 : 473,372 Week 3 : 333,592 Week 4 : 289,995 Week 
5 : 261,797 Week 6 : 214,294 Week 7 : 180,372 Week 8 : 158,763 
Total : 2,729,053 270 만장 판매하고 팔리지 않는 것은? 
그렇게 생각하면 AKB와 미스치루도 100 만장이 한계이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거지? 국악 가수 최 고봉도 모음집? 
PSY는 추가적으로 더 보태서, 미국에서도 팔리기 시작했다라는 이야기인데


632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01:16.39 ID : 7ZVPPptP
머물고 있는 곳에서 말하기를 YouTube 안에서 만큼은 한국인이 발광하고 있으니까, 
뭐 그렇게 말할 수있는 것일까 
아이 괴로움 진심으로 미쳤어

63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13:03.55 ID : 0T3OrtGh
미국에서 대인기! 연호하는 비교적 국내에서 수익을 내지 ID : FXrExxrX "본국 사람은 돈 내면 우익"이라고 자백하면 재미 있을까? 응?


63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24:23.64 ID : FXrExxrX
>> 633 
은?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270 만장이지만? 
있었는데? 미안해 넷 우익은 저학력 때문에 영어도 읽을 수없는 거지?


636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29:57.79 ID : vU6O1rfq
>> 634 
남자 조선 바퀴벌레 발견!


63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32:39.89 ID : vU6O1rfq
>> 634 
아침의 방해 나쁘다. 조선인은 왜 똥 먹어? 맛있는 것인가? http://www.youtube.com/watch?v=P6ATLI8RxOk  조선의 동화처럼, 정말 똥은 만병 통치약이라고에서도 생각하고 있을까? 조선 동화, 맛있는 똥 http://livedoor.3.blogimg.jp/hamusoku/imgs/a/8/a85d37cc.jpg  조선 동화, 똥은 만병 통치약  http://livedoor.3.blogimg.jp/hamusoku/imgs/3/9/39bfbeb1.jpg  여러 게시판에서 조선인이 근처에 있으면 냄새난다고 주장 나와있어! 김치의 탓이 아니고 똥 먹는것 때문일 가능성이!


638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33:27.64 ID : FXrExxrX
미국에서만 아직 판매할 뿐인데 
iTunes27 위로 빌보드 64 위 지금은 3 위이기 때문에 더욱 높은 기대되고 있다고 단계인데 그냥 질투는 지금까지 일본은 항상 아시아 넘버 1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방심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익은 초조와 질투가 잘 알게되었군요


63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35:43.57 ID : vU6O1rfq
■ 서울 지하철 차내에서 대변을 보는 에벤키 조선인.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행동이 잇따르는 남조선 지하철 차량 내에서
대변을 보는일이 잇따른다. 
"드물지 않다, 30 명은 봤어요" http://rocketnews24.com/2012/05/03/207344/


641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36:15.41 ID : Iv4zsPWr
>> 638 
가창력으로도 곡의 굉장함도 아니고 "오픈 콘돔 소리" 라고 된 것이
아시아 넘버 1 이구나


642 : 680 원 ◆ 7ZL.3C19WKcC: 2012/09/15 (土) 07:39:16.39 ID : pgN1NfT5
브랜드위원회의 존재가 밝혀져, 한국 예능에는 
성실한 예술성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64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39:53.85 ID : EgH7Bi5g
매번 생각하지만, 왜 "조회"한 것일까. 비교한다면 "매출"일텐데.


64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41:20.11 ID : 1jlRNLZ8
질투는 www 
그렇게 언제나 조선인을 바보 취급하고 
십을 재료로 하고있는것 뿐이잖아 ww 여기의 거주자는 w


64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42:25.54 ID : 6X4phrHK
정치 경제 문화 민도 
모두에서 한국에 지는구나


646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42:36.43 ID : vU6O1rfq
★ 에벤키 = 조선인의 정체 ★ 
· 더러움 (와이) 족 = 퉁구스 계 에벤키 족 
지금 한반도에 살고있는 조선인의 조상 "더러움 족 '은 한반도의 뉴비. 
시베리아 퉁구스 지역에서 한반도로 유입 해 온 수렵민. 
[자신의 소변으로 세수 및 시나의 사서에 기록 된, 야만인 "더러움 족"의 자손이 조선인. 
고구려와 백제는 문화적으로 유전 (DNA)도 무관 이민족. 
조선 민족과 퉁구스 계의 대표 민족인 에벤키 족과는 
공통 풍습, 노래, 말 등에서, "조선 민족"이란 같은 흐름이다. 
공통성 : 단군 신화의 기원 에벤키 신화와 같은 곰과 혼혈 해 태어난 조상. 
문화 : 아리랑의 뿌리 에벤키 족의 아리랑 MP3, 가면, 온돌 등 
덧붙여서 한반도에서는 아리랑이란 말 자체에 의미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에벤키 족의 말로 의미는 분명하게하고있다. 
"아리랑"은 "맞는", "쓰리랑"은 "느끼고 알 '이라는 뜻. 
종교 : 무녀 무당 문화, 솟대, 장승, 잔디 고분 (매장 문화)도 에벤키 족이 뿌리 
조선과 에벤키, 와이 족에는, 봉을 세운 솟대, 토템 폴의 장승이 공통. 


64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44:14.37 ID : EgH7Bi5g
>> 645 
정치 ...... 대통령의 xx과 언론 탄압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정치 체제가 뭐길래? 
경제 ...... 타국에게 칼 들이대면서 해왔던거자나. 
문화 ...... 표절 이잖아. 
민도 ...... 전세계 한국인 거절의 가게를 어떻게 설명?


64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4:06.87 ID : f1WKvyaM
아직 남조선에서 밖에, CD가 아닌 
iTunes 다운로드 종합에서 TOP10에 들어갔다 때문에 
팔려고 하겠지 w 
미국의 CD 있는것 같기 때문에, 기다려진다. 
아무튼, 미국은 다운로드 시장이 메인이지만 말이야 w


65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4:44.92 ID : ZoGFdUBF
뭐든지 계획성도 없고, 한도도 모르고, 감정이 향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끝없이 하고 싶은 것만하려고하기 때문에 쉽게 헐 내고 자폭을 쩔쩔 매게 끈질 기게 반복. 
참을성없는 녀석 응 쫌 같은 단락적인 사고와 행동과 언동. 유치가 지나치다 
정 회사.  


651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5:35.36 ID : vU6O1rfq
이것은 너무 가혹하다. 
에벤키 조선인! 
노래도 댄스도 그대로 완전 표절. 
일본 데뷔하지 않은 이유를 발견했다. YELLOW STYLE (Yellow Hat vs. GANGNAM STYLE) http://www.youtube.com/watch?v=VbEljB1mXrk


652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6:07.50 ID : FXrExxrX
The Wanted도 Gangnam Style 스타 아이예요 · · ·  http://www.youtube.com/watch?v=ZMmeeHKbncc  브리와의 공동 출연 효과인지 드디어 iTunes3 위까지 오르고 있다 네요 ...  http://www.youtube.com/watch?v=QZmkU5Pg1sw  브리트니는 친한파 네요 ~? ? ? ? http://londonkoreanlinks.net/wp-content/uploads/2007/10/hanbok_britney.jpg


65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8:04.61 ID : FXrExxrX
>> 649 
요즈음 CD 라는 것을 필사적으로 판매하고있는 것은 일본 뿐이야 
가라앉는 게와 같은 CD 판매 차트나 일본에서만 통용되지 판단 기준이야 
일본 이외의 나라는 지금 디지털 판매 성적이 주류인데


65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8:42.00 ID : vU6O1rfq
>> 652 
에벤키 조선인 따위 미국인이 상대 해 줄 리가 없지 www


65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9:39.90 ID : uXywusgU
뭐,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로이쯔마의 "Ievan Polkka"에 파를 털고있는 이미지와 붙여되면 
대유행했다는 것과 같고, 옐로우 하트를 표절과 춤을 
한국인의 이상한 얼굴의 아저씨가 "Open Condom Style"고 아우성 치며
믹스하면 모두가 m9 (^ Д ^)プギャー해준라고하는 것은, (*밀어줘서)
그것으로 좋지 않을까? 사실 일본의 CM의 표절했다라고 들켜 "역시 한국인은 일본을 훔칠 수 빡에없는 것인가"라고 전세계 말해 지도록 지금부터 어떻게든 해 두는 편이 좋아 w


656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7:59:43.71 ID : 0T3OrtGh
>> 650 
"자신의 취향 여부"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존경하고 있는 것 처럼 사대하는" 기생주의 때문 "(삐콘!) 등록증(조회수) 늘려 주목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하다!" 인거군요.
(* 사대 = 약자가 강자를 섬김)


65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01:52.34 ID : 2G4C5Eke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습니다. 
일본은 국민 모두 혐한류 이니까요.


658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03:24.36 ID : 0T3OrtGh
>> 653 
또 "본국 사람은 youtube에서 공짜로 보는 그냥 가난한 우익"라는 거겠지? www


65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04:49.41 ID : zzFM7Mxr
> 647 
이것도 설명해주세요 이승만 시대의 악정 한국 전쟁 때 주한 연합군, 한국군의 종군 위안부 여성 인권을 외치는 비교적 경찰 간부가 공창을 제안 할 정도로 성범죄 많음, 이상 차이, 오만 차별, 멸시 사회


66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12:20.28 ID : 2AmmaXX /
한국인아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지 않는가? 정말 자랑스러운 것인가? 
전세계에 한국인은 웃음거리다


66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14:27.19 ID : 2G4C5Eke
일본에서는 이 사람 너덜 너덜 인데. 인기없는 이상 미움 받고있어.


66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17:24.85 ID : vU6O1rfq
이 에벤키 조선 돼지는 일본 데뷔 있었는지? 
みえみえ의 표절 이니까, 데뷔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666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20:20.80 ID : FXrExxrX
통과 우익이 K-POP 오와타오와타(끝났다 끝났어) 연호하고 gangnam boom 와서 
통화 스와프 연기 백지 상태에서 한국 채권 등급 상승 원인으로 훌륭 할 정도로 역 지표예요 w 
녀석이 팔린 것은 "참신한 댄스"그런 게 아니라, 아시아의 입장에서 rap하고 
진지한 얼굴로 춤추고 것이 우연히 T-PAIN의 눈에 띈 때문일 넷우익은 이런 객관적인 평가도 아무것도 할 수없는 곳이 아픈거야? 레이시스토 이니까 민족 단위로 밖에 평가 기준이 없다


67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25:20.70 ID : Pq9cisHt
PSY는 "롯폰기 스타일"이라는 곡명으로 일본에서 9 월말 데뷔가 정해져 있었어 
도 CNN에서 거론하거나 해서 나가고 컨디션이 좋으니까 
급히 일본이 아니라 단번에 "미국 데뷔"이 사람. 옐로우 하트의 곡을 만들고 있는 것은 일본계 미국인 춤보다 노래 부분이 거의 같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표절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어느 쪽도 재미 있기 때문에 따로 되잖아. 라고하는 소리가 대부분이라고 생각 표절이다! 표절이 아니다! 라고 뜨겁게 떠드는것이 패배일까? 라는 느낌


67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27:48.28 ID : cDqH7m9I
굉장하다! 
슈퍼 스타 이군요 랄까 한국에서 왜 판매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데요?


67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30:45.59 ID : jNhkQ25B
옐로우 하트의 움직임 통통튀며 추는 것이 중요 


67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45:45.76 ID : 1owJQ96H
한도를 모르는 



685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51:37.00 ID : vU6O1rfq
그러고 보니, 아직도 조선인이 노벨상 취한 것은 김대중 (킨 다이츄우)의 평화상뿐 
"한국어가 우수하기 때문에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라고 지껄이니 학생들은 그저 웃기만 
싸움에 진 놈이구나. 조선인이 노벨상을 못타는 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v01KReKBuTc


68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8:53:02.23 ID : 1JI7LzEW
나도 자국 대표가 "콘돔"의 환청이라면 죽어도 싫어 
성적이 나빠도 YMO 나 라우드니스와 우타다가 일본 대표로 충분


691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9:02:46.56 ID : Pq9cisHt
>> 690 
그런 것. 일본이 혐한 한류 붐이 임시. 지금은 시스테마의 불씨 같은 것으로 벌써 끝나니까 TV 방송국 자체가 발을 빼기 시작 했어. 이제 한국 자체가 일본 시장 맛없이 단번에 미국 시장에 가게되면 일본은 본격적으로 한류 탈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않나요?


693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9:21:08.33 ID : aH / vQkCU
사실 좀비 열풍에 대한 조롱과 항의를 포함한 무브먼트는 걸까. 
세계적인 혐한 붐의 한 장면 인거 아냐?


694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09:34:46.06 ID : 0EkqW7Bv
대마초로 체포 경력이 


697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10:09:50.84 ID : 9IRzT5j4
일본인은 한류의 시스테마에 내성이 붙어 버렸기 때문에 
지금 봐도?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해외에서도 버림닫게되면 순식간에 "그런게 있었구나"가 되겠지


699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10:42:11.45 ID : SwoPX871
세련되고 멋지다 K-POP (한국이라는 나라) 
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는데 
외설로 웃긴 서양 스타일 염증으로 인기가 나와 버린다는 것은 
세계인이 한국에 품고있는 이미지는 그런 느낌 인거였군요 
아무리 가장해도 본질이 부족한 것이니까 
당당히 본질을 어필하면 좋은거야 뽕짝 디스코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700 : <丶`∀ '> ('· ω ·`) (`하 ') 씨 : 2012/09/15 (土) 11:00:46.76 ID : JQeGxGsy
아마도 한국의 연예 기획사는 일본에 더 이상 KPOP을 팔고도 성과가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한일 관계가 여기까지 악화되어 버리고는 얼마나 광고비를 내도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대담한 정책 전환에 나섰다. 이제는 일본을 버리고 미국 진출에 나선다. 미국에서 승부를 건다. 지금까지 일본에 흘려 온 광고비를 향후 모든 미국에 집중시키는 전략이다. 이 PSY라는 가수는 KPOP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제 1 단. 이를 발판으로 향후 잇달아 다른 아이돌 그룹도 활동 거점을 미국에 옮겨 간다. 일본에서도 소녀 시대 나 KARA의 데뷔 당시에서 KPOP 아이돌의 일본 러시가 시작 후 KPOP 난전 시대로 돌입했다. 그것과 같은 현상이 앞으로 미국에서도 벌어지는 것이다. 이미 미국의 각 유명 인사가 KPOP을 극찬하는 등, 일본의 KPOP 붐의 초기와 같은 징후가 발생하고있다. KPOP 아티스트는 이미지는 일본 시장을 또 완전히 단념하고 미국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앞으로 드디어 미국에서 본격적인 KPOP 붐이 시작된다. 분명 대단한 일이된다.


번역기자:블루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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