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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카다 재팬, 상대를 「속이듯」트릭 FK대모집!
등록일 : 10-06-08 18:40  (조회 : 5,12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기계+발+오역+감사

오카다재팬의 전술은 세트피스상황의 트릭플레이입니다만...상당히 ...
역자의 고의적인 오역이 조금 섞여있습니다. 
(속이듯이란 표현이 일본의 속어로서 성행위의 뜻도 있는듯합니다.)


오카다 재팬, 상대를 「속이듯」트릭 FK대모집!
1:ID:???0

http://news.www.infoseek.co.jp/sports/football/story/20100608hochi021/

일본 대표는 6일, 남아프리카 월드컵의 베이스 캠프지에 도착 후, 약 1시간의 연습을 실시했다.
FK 등 세트플레이로 킥커를 맡는 MF엔도 야스히코(30)가, 트릭 세트 플레이의 개발을 위하여
카메룬전(14일)까지의 1주간으로, 스탭, 선수들의 활발한 의견교환으로 여러 패턴을 확립할
생각을 밝혔다.
향후, 모인 의견은 비공개 연습등에서 시험해, 득점력 정도를 높여 오카다 재팬의 무기로 한다.

사전 합숙지의 자스페(스위스)로부터 27시간의 이동을 필요로 해, 도착한 남아프리카·죠지.
그 동안, MF엔도는 세트플레이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공격은 어쨌든 점수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라고
스스로에 물어 「우선은 세트 플레이는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트릭 FK로 (상대를) 하메하듯. 가능한 한 세트 플레이로부터 점을 얻고 싶다」라고
하나의 결론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월드컵 멤버 발표 후(5월 10일)의 강화 시합 3 시합으로
골네트를 흔든 것은, 잉글랜드전(동30일)의 CK로부터의 한번 뿐.
한국전(동24일), 코트디부아르전(4일)등 레벨높은 상대가 되면 경기중 골을 빼앗을 수 없었다.
하물며, 오카다 감독의 수비 중시의 전술도 있어, 공격의 형태를 만들 수 없었다.
거기서, 생각해 떠오른 것이 환혹작전이다.

잉글랜드전에서의 골은, 엔도가 빠른 그라운드의 볼을 사이드에 흘려 DF투리오의
오른발슛으로 득점. 상대 DF진의 허를 찌르는 모습이 되었다.
과거에는, 지코 전 감독이 좋아한, CK로부터 페널티에리어외에 센터링 해,
프리인 선수가 다이렉트 발리슛을 하는 트릭 세트 플레이도 널리 알려졌다.

오카다 감독도 「세트 플레이는 일본의 무기가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엔도는 향후, 「선수, 코치로부터 아이디어를 듣고 추가하고 싶다」라고 팀 전원으로부터
트릭안을 공모해, 비공개 연습등에서 시험해다.
「아이디어는 그렇게 많지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들키지 않게 하면 좋은 것뿐」이라고
엔도는 세트플레이를 카메룬전까지 완성시킬 생각이다.

대전하는 카메룬, 네델란드, 덴마크의 센터는 평균 신장은 185센치 이상이라고 하는 상황이
주어진다. 일본도 DF나카자와, 투리오등 강한 선수가 있지만, 바로 정면으로부터 센터링을
올려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MF나카무라 슌스케등 정확도 있는 킥에,
상대를 속이는 트릭 플레이를 더하면, 보다 득점으로 가까워진다고 엔도는 생각한다.

「나머지는 얼마나 수비를 하고, 먼저 실점 하지 않는가」
2번째는 통용되지 않는 트릭 플레이. 카메룬전까지 앞으로 1주일.
그 일발, 단 한 번을 위해서 오카다 재팬은 준비를 진행시켜 나간다.


◆일본의 주된 트릭 세트 플레이

▼아시아컵 이라크전(2000년 10월 24일·Beirut)
전반 8분 , 오른쪽 사이드의 적진 깊은 위치에서 얻은 FK.MF나카무라 슌스케가 골문이 아닌,
페널티 에리어 밖으로 크로스.  프리의 MF나나미가 다이렉트 발리로 골을 넣었다.
(일본 4―1 이라크)

▼월드컵 최종 예선 바레인전(2008년 9월 6일·마나마)
전반 44분 , 왼쪽 사이드의 FK 찬스 .MF엔도가 차기 전, 골전에 있던 DF투리오가
사이드에 흘려 상대 DF를 끌어당긴다. 빈 공간의 MF나카무라 슌스케가 뛰어들어,
킥커 MF엔도가 패스. 다이렉트 슛에 당황한 상대 DF가 핸드링을 범해 PK를 획득.
(일본 3―2 바레인)


4 :ID:wfWZ4S2/0
프랑스 대회때 실패했잖아

5 :ID:3v3HP/T0O
이제 싫어 이 나라···

6 :ID:4p4WvfoP0
세트 플레이조차 온전히 할 수 없던거겠지.

8 :ID:W3GCgiAn0
「아~잉」이라며 찬다

10 :ID:L7s/zqR20
최근 FK의 찬스조차 적어
전문으로 파울 받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11 :ID:Rc9fsLdzO
병이다

12 :ID:E3RoEpRV0
무슨

13 :ID:H8xFaw9TO
오카다 「--」

14 :ID:dycGXIKhO
상대가 걸려야말이지.
들키면 얼굴 새빨갛게 될 뿐

15 :ID:E9sjwBFx0
슌스케가 아직도 플레이볼이라던가 말해서 싫어졌다
뭐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시합이라면 대부분 골포스트 근처도 가지않는다.
FK조차도

16 :ID:CnEhCUsG0
다이렉트 발리슛을 찬다.

이제, 그만둬 그런거
골대 근처에도 안가는데 어려운 기술만 추궁하지 마.

19 :ID:CsLGFGSC0
트릭 플레이는 가끔해야 효과가 있는거지

20 :ID:M35/Iq8z0
PK은 안되고 FK은 좋은 것인가

21 :ID:Jvsh1OeY0
트윈 슛 같이 두 명 동시에 차는건 어때?

22 :ID:XkDwIde+0
북경 올림픽의 일본 대표가 한 트릭 FK는 최고였다
그토록 예술적인 트릭 FK는 본 적이 없는 레벨
마지막 완성단계로 들어가면···앞으로 조금이었다

24 :ID:4JP8zvnn0
스승…나는 정말 좋아했어

25 :ID:fMXXGY8+0
>>10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파울은 받을 수 있을 리가 없다.
몸으로 끊기는 커녕 댈 필요도 없다. 일본은 핏치 중앙 부근에서 돌리고 있을 뿐이니까.
코너 킥도 대부분 없지요? 상대 측에 쳐들어갈 기회가 대부분 없으니까.

27 :ID:QSiyBO7LO
속임수라고 할까
바리에이션은 많은 편이 좋은 것뿐의 이야기다
어째서 일부러 이런 말을 기자가 선택했는지 몰라


28 :ID:pcKSnz1U0
「정교함이 빠진건가!」

29 :ID:W3GCgiAn0
「이상한 아저씨」를 춤추면서 찬다.

30 :ID:7AdOCxqv0
스카이랩 허리케인

31 :ID:XkDwIde+0
찾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F4yvSOOIXjE

트릭 FK라고 하는 것보다 트릭 CK다
이걸로하면 최고다

32 :ID:dfIl4C4h0
성행위트릭

34 :ID:W3GCgiAn0
「1인개그」를 하면서 찬다.

35 :ID:VYLj4/pw0

우선, 너도 뛰면서, 상대를 끌어당겨 패스코스 만들어라

36 :ID:Rc9fsLdzO
어차피 엉엉하면서 돌아오는 것일까 (웃음)

37 :ID:cIqyepAz0
그러고 보면, 프랑스 대회에서도 「득점의 1/3은 세트 플레이로부터」라고 세트 플레이를
무엇보다도 중요시한다고 했지.
승부라고 생각하면서도, 일본의 경우, 흐름으로부터의 득점은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이겠지하고
납득했다.

그때 부터, 그 대회로부터 10년 이상 지나고,
오카다가 감독이 되고 나서 2년 이상 지나고,
대회 직전에 이 발언인가.

39 :ID:maPZTyEb0
트릭이 통용되는 상대라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아.

그보다 이런 썩은 축구 하고 있는녀석들이 프로로서 밥을 먹을 수 있군.
이 녀석들에게 수치심이라는게 없는 것인지.

40 :ID:lqTmSPFS0
아―!

41 : ID:X77c1zKB0
트리키에 가고 싶으면 나카자와와 투리오를 FW로 바꿔라

43 :ID:T7fHRh340
뭐 그렇지만 세트 플레이의 성공 이외에 득점할 가능성은 없고
이런방법으로 가는것도 좋지

44 : ID:0dv3QVGk0
트윈 슛

45 :13:29:05 ID:UgclZ0/UO
원조 엉엉 축구를 카피해서 쓰면 되잖아

46 :ID:pJ8GAtJ6O
우선 골대범위안으로만 공이 가도 그것만으로도 좋아

48 :ID:BiIvKGKT0
페드로빗치가 세트 플레이로 이기려고 하는 축구는 싫다고했지

49 :ID:BtKcE3ka0
골 범위내에 들어가고 나면
그담부턴 생각한대로 차라.

52 :ID:on2nV84JP
http://www.youtube.com/watch?v=DIaswrSWWf0
과정까지는 능숙하지만 마지막을 빗나가게 하는 것이 일본 대표

53 :ID:1rhSsfH/0
혼다같이 어중간하게 몸이 강한 선수는 파울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FK을 받을 수 있고 스스로 찰수도 있는 슌스케를
원톱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54 :ID:L13xtZG70
부루마로 시합을 해라.

55 :ID:xx9HvPQPO
대굴대굴볼이 세계 최강이었던 것이 아니야?

56 :ID:dUyp2rd3O
이따위 생각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일본 축구 침체 최고의 원인
버섯의 무회전으로 GK가 있는 상태에서 골을 넣는 연습을 하는게 좋아


57 :ID:OzH6TlxB0
트릭 FK 매달리면 「뽀용」이겠지
그러다 말거다

58 :ID:a4KITSne0
미국 대회의 스웨덴 같이라도 해라
브로린의 용의 승천주먹이 그리운데

59 :ID:FjHHhhDD0
이봐 결국 이렇게 지면 스승이 필요하게 된다고
비파울율 세계 제일 w

61 :ID:1KY4QpRC0
>>10
실전은 만약의 야노 선발이 농후하게 되었군
(역자 : 헐리우드 액션의 대가)

62 :ID:vv1v+XGJ0
그렇다면 야노와 히사토를 처음부터 지원하라고

63 :ID:GdhI2rhdO
뽀용 2호

64 :ID:V4nDXfrI0
대굴대굴 프리 킥이다, 어.. 어라?

65 :ID:B2hXpO/G0
그런거보다, 우선 트랩연습부터 하면 어때

67 :ID:GdhI2rhdO
벤치로부터, 감독이 가죽신 슛

68 :ID:BbxPCTcyO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인지?

69 :ID:7++GQyjbO
방향성은 잘못되지 않았는데
부드럽게 크로스 올려도 교과서대로 카운터 먹는다
finish의 형태는 많은 것이 좋긴하지

70 :ID:nQ9XDqnp0
기대되고 있었던 혼다의 FK
하지만 부족했다. 거기다 버섯은 스타팅 멤버도 어려운 상황 (공기가 되버려서)
자신들만으로도 타개할 수 있을 것 같은 책략을 생각하기 시작했는지

71 :ID:z2GAMO5dO
아마추어 축구의 코치인가···(;′Д`)

72 :ID:D+85yBLd0
옛날 아르헨티나에 당한 블록 무너뜨리기 밖에 없지 w

73 :ID:vdkSQfwM0
이나즈마일레븐이 재미있지

74 :ID:bEsEC4DE0
골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서의 프리 킥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데 w

75 :ID:PlPRMu1j0
실전이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본래의 오카다다운 축구가 되어 가는 ww
예상할 수 있던 것이지만···

76 :ID:RcbaUWdJ0
고교 축구에서 유행한것처럼 상대의 벽을 무릎치기로 제거해라

78 :ID:8cMnq2IGP

FK 그리고 득점을 노리고싶으면 온몸으로 파울을 받아낼 FW를 선택해라

79 :ID:ZZtXIoc10
벽 근처에서 팬티를 벗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는 틈에 슛을 할 수 있겠군
이나모토 근처라고 기뻐하는 녀석도 많지 않을까

(역자 : 남아공 게이들에게 가장 예쁜 원숭이로 선정되었습니다)

80 :ID:HqqlhHra0
>>10
미국에서 송곳니를 닦고 있는 그가 필요하다.

81 :ID:HNNn2TsQ0
아무리 책략을 논해도

최저한 골 범위에 공이 안가면 의미가 없다

83 :ID:iHDdE4RD0
오카다 시가지에서 나와 엉덩이를 내밀며 만난 놈에게 F_ck you라고 해라.
대표팀이 조금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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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나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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