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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피겨, 아사다의 부활을 기원하는 면면... 후지, 스폰서, CM관계자
등록일 : 10-12-24 02:32  (조회 : 10,87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오늘부터 피겨 일본선수권이네요.
3월, 연아선수도 나오는 세계선수권에 나올 일본선수는 세 명.
피겨관계자들은 ISU의 많은 광고판을 책임지고 있는 아사다 선수가 혹시 세선에 나오지 못하게 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입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말아먹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일본선수권에서 호성적을 내야 출전권을 따거든요.
그리고 아사다 팬들은 그간 연아 선수한테 가했던 각종 날조 비방의 화살을 이제 무라카미 선수에게로 돌린 모양입니다.
무라카미 선수의 재평가는 내년, 더 이상 신인의 발랄함만으론 통하지 않게 되면 자연스레 이루어지겠지요, 뭐.
서로 물어뜯고 싸울 수 있을만큼 두터운 선수층이 부럽기도 하고, 그런데도 레전드급은 안나오는 걸 보면 괜히 으쓱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복잡미묘...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http://kamome.2ch.net/test/read.cgi/mnewsplus/1293067704/501-600



아사다의 부활을 기원하는 면면... 후지, 스폰서, CM관계자

24일 나가노 시에서 개막하는 피겨스케이트 전일본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20, 츄쿄대)의 부활을 기원하는 것은 팬만이 아니다.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는 이번 시즌 극도의 부진. 뒤쳐진 상태에서의 대표선발전에서 부활해 2연패가 걸려있는 세계선수권(내년 3월, 도쿄)출전권을 따낼 수 있을 것인가.

「세계선수권을 방송할 후지테레비는 기도하는 심정이겠죠」라고 일본 스케이트연맹 관계자는 말했다.
국제 스케이트 연맹과 4년간 방송권계약을 맺은 후지테레비 관계자는 「피겨야말로 달러박스」라고 단언한다.
그 중에서도 4년만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은 계약의 핵심이 되는 대회로서 국민적 히로인인 아사다가 주역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전의 그랑프리 파이널을 방송했던 테레비아사히 담당자는 「무라카미 카나코(츄쿄대 츄쿄고)의 활약 덕에 시청률이 높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호감도 톱인 아사다는 시청률을 좌우한다. 못 나오게 되면 (시청률에) 영향이 없을 리가 없다」고 했다.

여자싱글 세계선수권 대표는 이번 시즌 성적만이 아니라 최근 세 시즌의 결과를 반영하는 세계랭킹도 고려하여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하시모토 세이코 연맹회장이 「(아사다의) 실적은 훌륭하지만 금년 시즌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주변이 납득하도록 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발언. 선수선발에서 아사다를 특별취급해선 안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대표발표는 26일. 후지테레비뿐 아니라 세계선수권의 스폰서로서 아사다를 TV광고 등에 기용하고 있는 올림퍼스, 사토 제약, 카오 3사에 있어서도 손에 땀을 쥐는 한 판이 될 것 같다.


출처 : 자쿠자쿠 
http://www.zakzak.co.jp/sports/etc_sports/news/20101222/spo1012221213001-n1.htm



(무라카미팬-정확하게는 아사다안티-와 아사다팬들의 말싸움이 계속됨. 꺽쇠 두 개 (>>누구 보아라)의 연발)


51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41:54 ID:AC4TA+Fp0
여전히 마오타는 저능함을 드러낸 반응밖에 못 보여주는군.


51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45:58 ID:AC4TA+Fp0
>>513 즉 아사다는 상업 스케이터. 돈투성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냐.


51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0:59 ID:sR3GIyA00
>>502나>>511은 완전 병증이야. 위험한걸.


51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1:35 ID:rR3UqFG30
왜 ISU 사이트에 선수 개인의 스폰서를 하는 기업명이 올라 있지?


51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2:27 ID:6XUBf6O+0
아사다가 세계선수권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일본스케이트연맹, TV방송국뿐 아니라 ISU도 곤란하니까 멤버에 넣으라고 못박고 있는 거겠지. 아마추어라곤 하지만 이정도로 막대한 자금이 움직이니까 셋 중 하나 정도는 넣어달라고 말야.
전일본선수권에서는 장대한 사기극을 보게 될 것 같다.
눈물을 흘릴 다른 선수가 불쌍하다.


51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2:29 ID:FAFzfe610
아사다의 몸이 성장했을 때 다들 점프에 지장을 초래하는 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성장에 따른 체형변화가 전화위복이었어. 즉, 다리는 굵고 늠름한 원뿔형, 어깨는 좁고 가슴은 작다.
즉, 그림으로 그린 듯한 '주판알' 체형. 회전에 불필요한 부분이 없어. 실로 효율적으로 몸이 돌아간다.
그에 가까운 것이 스즈키. 안도, 아사다 언니, 무라카미는 어깨나 가슴 등 불필요한 부분이 튀어나와 있으니까 점프 조정이 큰일.
여성으로는 그쪽이 몇배 매력적이지만.


52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5:36 ID:Y6L57hV60
실제로 토리노 월드에서 전적이 있으니까.
넘어져서는 느릿느릿 일어나서 엉덩이 툭툭 털고 재개한 연기가 프리에서 1위라니 무슨 농담이야.
아사다는 배점이 높은 트리플악셀에서 다운그레이드 먹여, GOE에서 마이너스 먹여, 노미스 연기를 제멋대로 폄하시켰잖아.
넘어진 누군가의 트리플살코는 다운그레이드 안 먹었죠.
비전문가 눈에도 회전수 부족이 보이는 추한 자빠링 점프였어요.
점수 따윈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까
좋은 연기를 보인 아사다를 방어했다는 외양이 필요한 게 아닐까.
그 때문에 부활하길 바란다는 건 지나친 생각일까.
하지만 그 토리노 월드를 본 후에는 아무리 의심해도 부족한 기분이 들어.
(번역자 : 흐름에 안 맞는 연아 선수 까기.)



52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6:35 ID:j/+mVWkqO
마오한테는 이제 신경 끌래...
어차피 음모니 뭐니 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마오 얘기를 하려고 하면 어떤 형태로든 재수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정말 이제야 결심이 섰어. 전일본 우승해도 이젠 됐어.
그럼... 좋을대로 해.


52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9:33 ID:gKPTVX+h0
마오 건으로는 후지테레비 절대 용서 안해.
그런데 부활?
웃기지 마.


52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0:59:52 ID:446hYtSG0
토리노 전후부터 아라카와나 안도, 때로는 무라카미나 나카노나 스즈키
지금은 무라카미를 까는 데 열중인 사람들이
그런 짓 한 게 마오타라는 증거는 없다
느니, 개그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겠지.
얼마나 발광 마오타 샘플을 선보이고 있는지 알까?


52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00:00 ID:C+P4LDtU0
응, 이제 신경 꺼 줘.

 

52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08:14 ID:AC4TA+Fp0
마오타는 다른 선수를 까는 게 아니다. 부정을 고치고 있는 거다라고
뇌내변환 하고 있지. 당하는 쪽은 참을 수 없어.


52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12:22 ID:tSeqZdwF0
저녁뉴스 봤더니 상위 4명 중 3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인터뷰 코멘트 보여주는 건 안도, 아사다, 무라카미 뿐.
스즈키만 없었는데 무슨 뒤가 있지 않을까?

 

52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13:58 ID:FAOgT01H0
정말 이놈들은 몰려서 오는군.
그리고 조직이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마오타 연호, 중립 위장.


>>521
절대 두번 다시 신경쓰지 말아라.
어디의 누구에게든 머리가 이상한 팬은 있지만
그것과 선수를 엮어대는 악질적인 유도도 그만 하고.


52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16:01 ID:ex6twNmx0
>>526
스즈키 씨는 테레비아사히의 그랑프리 시리즈 오프닝 영상에서도
아사다 씨, 안도 씨, 무라카미 씨는 스튜디오 같은 데서 포즈를 취한 영상 다음에 경기영상이 나갔는데
스즈키 씨는 경기영상 뿐이었어.


52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19:34 ID:01xflhSOO
>>528
스즈키만이 아냐, 수구리도 넣어 줘.

 

53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35:21 ID:o2HfVcZP0
아사다 오타는 후지의 와이드쇼에서 아사다를 욕보인 게 괘씸하다면서
온다의 개인 홈페이지까지 찾아가서 괴롭혔던 주제에
그런 걸 전부 조선인 탓으로 몰고 가는 건 무리가 있어.


53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4:33 ID:sBrAyz0G0
아키코 짱이나 코즈카가 무시당하는 건 보통이 아냐.
아사다 깎아내리기도 심하지만 무시당하는 게 제일 심하지.
그랑프리 파이널 때 NHK는 오다와 다카하시만 사진을 쓰고 「결과는 2위와 4위였습니다」래.
코즈카의 3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이 없는 취급 당했어.
미디어가 하는 짓은 의미를 모르겠다.


53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5:52 ID:jCi/Rc3+0
>>519
주판알ㅋㅋ
또~ 마오타의 뇌내변환이 시작됐다.
아사다의 위풍당당한 닻모양 역삼각형 체형은 이케멘 호스트 저리가라인데.
http://www.flickr.com/photos/ramy_b/3886806154/in/photostream/

 

53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7:19 ID:S1E7I3H10
아사다 마오는 객관적으로 보면 못생겼잖아?
왜 이렇게 띄워주는지 정말로 수수께끼다.

 

53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8:56 ID:tSeqZdwF0
>>531
그러고 보니까 확실히 같은 뉴스에서도
다카하시와 오다만 있었고 코즈카 영상은 없었네.
어째서야?


53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9:49 ID:Yjq782O3O
후지는 정말로 시청률을 바라는 건가.
오늘자 「시리타가리」는 선전용인가?
http://m.youtube.com/watch?gl=JP&client=mv-google&hl=ja&v=fBB3s8Aztm4
http://m.youtube.com/watch?gl=JP&client=mv-google&hl=ja&v=ZBcxLC3ZFSc


53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49:55 ID:MuLMVoEoP
>>531
코즈카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꽤 다루어졌어.
후지는 코즈카 특집도 했고
둘 다 골든타임이서 제법 눈에 띄었지.
그링프리 파이널은 그것도 있었으니까 일부러 건드리지 않은 미디어도 있었어. (번역자 : 다카하시와의 접촉사고 말하는 듯)


53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51:54 ID:MIbqIzuj0
>>531
코즈카를 스즈키와 같은 취급 하지 마.

 

53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52:50 ID:oWVOXzJl0
후지가 제일 지독하게 마오를 깠었잖아.
마오가 망가져서 바라던 게 이루어져서 기쁠 터인데.


53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53:48 ID:VjLVflu90
스케이트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괴성과 음모론으로 발광하는 비참하디 비참한 마오오타의 궤적.

1. [안티의 숫자로] 무라카미 카나코 안티스레 18
3. [마루한은] 김연아 안티스레 306
4. 트리플악셀의 요정에게 미친 아마노 신 일일히 다운그레이드
7. 아마노 죽어라 575
8. 아마노 신짱을 더러운 호모 매춘 출신이라고 하지마
9. 김연아의 회전수 부족만 넘어가주는 아마노 신
10. 김연아의 개 소변보는 스파이럴
11. [은혜값기] 스폰서에 공헌하는 스레
12. 엉덩이 영업 점프의 아마노 신 ..(번역자 : 18禁;;)
13. 아마노 신은 사기 점프를 그만두시오!
14. 멍청이 후지이 타츠야
15. 아마노 신이 마오를 망쳤습니다!
16. 멍청이 안도 미키
17. 선수 까기 매춘남 아마노 신이 또 저질렀다!
18. 아마노 신이 아사다 마오의 선수생명을 끊었다!
19. 우지테레비 반일 후지이 타츠야...(번역자 : 18禁;;)
24. 안도 미키 안티스레 272
25. 뿡~.
26. 꽈당~.
27. 한국빙상연맹 수십억 들여서 로비활동
31. 아마노는 아사다와 안도에게 무릎꿇고 사죄하라!
32. 웃기지도 않은 매국노 후지이 타츠야
33. 사기꾼 춍 죽어라!
34. 멍청이 아마노 신 짱
35. 춍 죽어라
36. 피겨스케이트 ☆ 아사다 마오 686
 
(번역자 : 아마노 신은 아사다 선수의 문제점을 얼버무리지 않고 제대로 얘기해온 해설자입니다. 후지이 타츠야도 일본 피겨스케이트의 중진인데 아사다 선수의 연기를 학예회 같다는 등 뼈아픈 코멘트를 한 적이 있고요.)


54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1:54:37 ID:zMXYXlO80
>>538
오즈라(가발)라던지 오즈라라던지 오즈라라던지
(번역자 : 후지TV 아나운서 오구라 토모아키를 말함)


54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06:49 ID:jCi/Rc3+0
아사다는 슬루츠카야나 아라카와같은 대기만성형이 아냐.
바이울, 리핀스키, 사라 휴즈 같은 속성형.
그녀들은 모두 17세쯤에 아마추어 은퇴했어.
아사다는 19세까지 분발했으니까 잘했다고 생각해.
훈장도 많이 받았고
이제 은퇴해도 좋지 않을까.
 


54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09:19 ID:ex6twNmx0
>>541
아냐,아라카와는 속성형이지.

54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09:35 ID:IVdbe4JTP
>>541
>훈장도 많이 받았고
훈장? 너 일본인 아니구나.


54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14:25 ID:dOfxYubjO
>>533
그래서 아줌마나 인기없는 남녀의 별인 거야.


54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19:46 ID:CGh6ZA250
기생충이 많은 것이 마오의 약점.


54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26:28 ID:cCZsUvJZ0
446hYtSG0 이 춍 어지간해 해라.


54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29:33 ID:9WsRV9om0
http://imepita.jp/20101223/743770
ISU 공식 스폰서에 아지엔스, 올림포스, 사토 제약...


54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2:22 ID:FSDgBwDC0
세대교체라는 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54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3:07 ID:6TNjb9Zg0
[안티의 숫자로] 무라카미 카나코 안티스레 18 [신여왕★]
http://toki.2ch.net/test/read.cgi/skate/1292993141/

지금까지의 김연아 까기에서 갈아타서 올해는 이쪽이 표적.
아직 나이 어린 여자아이를 마구 까대고 있습니다.
혐한이라서 까는 건가 생각했지만
마오보다 미디어가 주목하는 사람을
까고 싶을 뿐이었구나.
스레 타이틀 센스도 김 안티스레랑 똑같다.

 

55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5:09 ID:exFL7RpX0
덴츠 덕에 마구 띄워지는 건 무라카미잖아.


55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6:32 ID:jRKHMgnpO
올해 전일본은 남녀 모두 누가 이길지 알 수 없어 기대된다.

 

55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6:48 ID:exFL7RpX0
매스컴의 부자연스런 무라카미 띄우기를 감추려고 그러는 거겠지.

 

55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7:37 ID:1La5CFHU0
무라카미는 자기 실력은 미묘한데 주변이 호들갑 떠는 것에 음.. 하고 말했어.
매스컴은 무라카미를 망치는 게 목적이겠지.

 

55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8:35 ID:LO9ukOzOO
「아사다가 은퇴하면 피겨도 끝」이라더니 무라카미가 나와서 다행이잖아.
그게 뭐가 잘못됐지?
 


55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9:19 ID:exFL7RpX0
실력 이상으로 띄워주니까.

 

55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39:54 ID:CsR1xTdv0
왜 부자연스런 띄워주기지?
주니어에서 올라오자마자 아주 건투하고 있잖아.
마오짱 같이 바로 우승하진 않았지만 포디엄에 들었으니까
그정도면 매스컴이 다룰 만하지.

 

557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0:08 ID:1La5CFHU0
무라카미 실력으로는 20대 후반이 된 안도 쪽이 차라리 소치 메달 가능성이 있어 보이니까 문제가 크단 말씀.


55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0:50 ID:adj8+0ekO
요컨데 아키코 상에게는 분위기 파악 잘해서 넘어져라 혹은 쉬운 프로그램으로 바꿔오라는 말이로군.
어째서 예전의 나카노도 그렇고 못생긴 여자를 치우고 싶어하는 걸까.


55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2:02 ID:exFL7RpX0
나카노는 못생기지 않았어.


56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3:17 ID:1La5CFHU0
지금의 무라카미의 힘은 잘해봐야 트리플악셀 인정받았던 때의 나카노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56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4:53 ID:C4+x9XMj0
무라카미가 우승할 테니까 기대해라.
아사다는 세 번 넘어져서 6위야.

 

56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5:13 ID:1La5CFHU0
>>556
파이널은 스즈키 쪽이 좋았어.
하지만 포디엄에 들 수 없었지. 미스테리.


56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46:41 ID:exFL7RpX0
>>556
>우승은 못했지만 포디엄에 들었으니까

올림픽 5위 이하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거기서 3위.
대단하네ㅋ
게다가 연기는 누가 봐도 스즈키 쪽이 좋았고.


56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51:29 ID:CsR1xTdv0
>>562
스즈키 상 확실히 좋았지-.
그 채점기준을 잘 알 수가 없단 말이야...

>>563
누가 봐도 좋다고 단언할 정도로 스케이트는 잘 알진 못하지만
비전문가가 봐도 정말 스즈키 상 대단했었지.
점수를 더 받아도 좋을 뻔했는데 말야.


56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2:56:15 ID:X9tZl2rf0
후지테레비 세계선수권 포디엄의 역사
2004년 아라카와 우승 다이제스트 몇초 정도
2007년 안도 우승 다이제스트 몇초 정도
2008년 아사다 우승 다이제스트 몇초 정도
2009년 김연아 우승 국기게양, 국가제창, 위닝런 풀방송
2010년 아사다 우승 다이제스트 몇초 정도

후지계열 관동테레비

2008년까지 DOI를 방송했지만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은 2009년부터 방송없음.
2009년 5월 연습방해 발언으로 일본인 선수들에게 잔뜩 민폐를 끼친 김연아를 구탄누보에 출연시켜 비판받음.
'그런 비열한 짓을 하는 선수를 왜 출연시켰나?'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와이드쇼 등에서 유명하니까'
2009년 10월 「뉴스앵커」 내에서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의 복귀전은 12월 전일본선수권입니다'라고 날조방송. 덧붙여 전일본은 매년 관동테레비가 방송한다.
 


56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00:39 ID:9WsRV9om0
>>563
올림픽 2위 메달을 사서 받았는데 파이널에 못나간 누구도 있었지.

 

568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08:49 ID:y/vPv3Wp0
괜찮아.
마오짱은 사소한 미스 정도라면 떨쳐내고 우승할 거니까.

 

569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10:14 ID:3vyT+V7JO
지금의 아사다 상은 세선에 나올지도 모를 김연아에게 이길지보다 국내에서 안도 스즈키 무라카미 중 누군가에게 이길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하는 사태라니
...
모르는 거구나.

 

570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11:45 ID:k7XFYyhd0
ID:9WsRV9om0
그렇게 아사다의 스폰서가 부럽냐?
찌질하긴.ㅋ

 

571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12:41 ID:k7XFYyhd0
월드는 김연아 우승으로 정해졌어.ㅋ

 

572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14:43 ID:qEJHJQwoO
'컨디션이 오르는 중'
이라는 둥 분명하지 않은 일본어밖에 말 못하는 것이 새삼 싫어진다.


573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16:25 ID:Yxi2IqpH0
어쩐지 손수건 왕자랑 겹치는걸.
열화 기미를 보여서 옛모습을 뒤쫓지만 결과를 내주지 않으면 손님이 안 모인다고 주변이 걱정해.

 

574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23:13 ID:Zi3JAThZ0
>>572
전 일본인이라서 분명히 말뜻을 알겠는데요.ㅋ

 

575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24:00 ID:/vgwv/V80
>>574
그렇지, 너무 애매해서 자신이 없다는 것도 잘 알겠지.


576 :名無しさん@恐縮です:2010/12/23(木) 23:25:47 ID:F26KNxOiO
사기 채점
사기 선수선발
 
어느 쇼를 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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