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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강남스타일과 한국의 힙합에 대한 기사, 영국반응
등록일 : 12-10-08 20:29  (조회 : 15,63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Who knew that South Korean dance would make international news? With the video of hip-hop artist Psy going viral on the web, the song has not only topped the music charts but along with its chirpily surreal dance routines, has inspired a slew of imitations, parodies and homages.

누가 알았겠는가. 한국 춤이 국제 뉴스를 만든다는 사실을. 힙합 가수 싸이의 비디오가 웹 상에서 전염병처럼 퍼지면서 이 노래는 음악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쾌활하게 초현실적인 춤의 방식을 가지고서 이미테이션, 패러디, 존경을 표하는 많은 작품들에 감명을 주고 있다.
In Seoul itself, a recent festival showcased a whole gamut of different dance acts performing Gangnam Style
서울에서 최근 페스티벌은 강남 스타일을 따라하는 다양한 춤의 전영역을 보여주는 듯 하다.
In New Zealand, ballet director Ethan Steifel and dancer-choreographer Johan Kobbog have just posted a home video of themselves improvising a mime scene from their new production of Giselle with Psy instead of Adolphe Adam playing in the background
 뉴질랜드에서 발레 감독 이던 스타이펠과 춤 안무가 조한 코복은 즉흥적인 마임 동작을 홈 비디오로 자체 제작해 포스트했다. 여기에는 배경 음악으로 아돌프 아담 대신에 싸이를 등장시켜 새로운 지젤작품을 만들어낸 것.
And in the Philippines, a thousand prisoners have perfected their own homage to the video – apparently drilled by the authorities in Cebu jail, who have adopted the heartwarming policy of using dance as form of personal rehabilitation as well as physical fitness. 

필리핀에서 수 천명의 죄수들이 완벽히 춤을 재연했다. 세부 감옥에서 교도소 직원들이 훈련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 교도소는 춤을 이용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정책에 이 춤을 적용시켰다. 즉, 개인 교화 정책과 신체적 운동 프로그램으로 말이다.
(A policy that would have been much approved by dance theorist Rudolf Laban, who back in the early 20th century used to orchestrate mass, amateur movement choirs to promote the idea that a free and graceful body was the route to a free spirit.)
(20세기 초로 거슬러 가 춤 이론가인 로돌프 라반이 이미 입증해낸 정책이 대중 연주에 이용되고 사고를 진작시키는 아마추어 운동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고는 자유롭고 우아한 신체가 자유로운 정신을 불러온다는 사고를 진작시킨다.)
MoveTube: Gangnam Style and the changing face of South Korean hip-hopHip-hop artist Psy's song Gangnam Style has become a worldwide sensation. But in the dance world, South Korean hip-hop has been a serious force for years Judith Mackrell guardian.co.uk, Friday 5 October 2012 17.30 BST Jump to comments (24) Link to this video Reading this on a mobile? Click here to watch video Who knew that South Korean dance would make international news? With the video of hip-hop artist Psy going viral on the web, the song has not only topped the music charts but along with its chirpily surreal dance routines, has inspired a slew of imitations, parodies and homages. 누가 알았겠는가. 한국 춤이 국제 뉴스를 만든다는 사실을. 힙합 가수 싸이의 비디오가 웹 상에서 전염병처럼 퍼지면서 이 노래는 음악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쾌활하게 초현실적인 춤의 방식을 가지고서 이미테이션, 패러디, 존경을 표하는 많은 작품들에 감명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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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cultural phenomenon, Gangnam Style is clearly in a bonkers league of its own. But in the dance world, South Korean hip-hop has been a serious force for years. 
문화적 현상으로서 강남스타일은 명백히 자신만의 열정적인 것에 있다. 그러나 춤의 세계에서 한국 힙합은 수년 동안 매우 중대한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The b-boying craze took root back in the 1990s, partly among disaffected teens and young men facing military conscription, but by 2002 the country was producing world-class crews like Visual Shock and the government was actively promoting the dance as a key element of South Korean life – sponsoring the nation's own annual, World Battle competition and highlighting the distinctively Korean flavour that some of the best of the dancers had introduced into the form.
비 보이 열풍은 지난 1990년대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군대 징집에 직면한 불만을 가진 십대와 젊은이들 사이에서 말이다. 그러나 2002년 한국은 비주얼 쇼크와 같은 세계 수준의 팀을 배출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역동적으로 한국인의 삶의 중요요소로서 춤을 장려했다. 그리고 세계 춤 경연과 독특한 한국만의 춤을 국가적으로 연례행사로 지원했다. 따라서 최고의 춤꾼들이 이 무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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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s spin on hip-hop is candy-coloured, postmodern fantasy. But this solo dance from the Last for One crew works with more sophisticated layers of eclecticism. Its music is a hip-hop remix of Pachelbel's Canon, juxtaposing beat boxing and traditional Korean zither: and at moments like [1.17] the dancer it works with the music to build up a looping intensifying dynamic of movement, or to concentrate a quality of stillness [1.42] that's in fascinating tension with the more traditional hard energy of the b-boy vocabulary.
싸이가 힙합에 등장한 것은 달콤한 빛깔이며 포스트모던 환상이다. 그러나 더 래스트 포원 팀과의 솔로 댄스는 좀더 정교한 절충주의 작업이다. 이 음악은 파첼벨의 캐논 힙합 리믹스이다. 또 비트 박스가 병령되며 전통적인 한국 치터도 들어 있다. 1.17 과 같은 춤꾼의 동작에서 이 노래는 술취한 듯 강력하고 역동적인 동작을 강화시키는 음악과 같이 공연된다. 그리고 정지하는 동작의 질을 집중해서 환상적인 긴장 속에 더 전통적인 비보이 언어적 에너지가 집결되는 것이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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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ophisticated still is this fragment of a piece by the super-crew Project Seoul which has the acrobatic spinning virtuosity of b-boy moves inflected with older rarefied traditions of Korean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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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minute is very slow and dark, a zen prologue of slow-evolving patterns. But the rest requires multiple viewings just to figure out what these fabulous dancers are doing. The choppy hip-hop footwork becomes something else [1.27-38], so light and fast it seems to float. The one-handed balances and head stands [2.58-3.08] have an equivalent quality of suspension. The dancers seem as if they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and to be breathing a different air as they move. As for the one-handed spin at 2.48, even when I watch it frame by frame I can't see exactly how it's done.
This is hip-hop as both ballet and T'ai chi. But also as itself. Has there been any other form in the history of dance to have travelled so far and fast around the world, and to have absorbed so many different colours and styles en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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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강남스타일 듣는게 진짜 질려
 
BoycottWales 
5 October 2012 5:55PM
추천 68
 
 
 
 
 
    BoycottWales에 대한 응답
 
      근데 제발 설명 좀 해볼래?  왜 독자들을 괴롭히는거야?
      그냥 이 기사에 대해 코멘트하게 내버려둬 !
 
      Maomala 
     5 October 2012 6:03PM
     추천 119
  
 
 
 
 
 
 
노래 들어보려고 동영상 봤어, 별거없던데.
 
Banmeifyoucan 
5 October 2012 6:03PM
추천 7
 
  
 
 
 
 
 
     Banmeifyoucan에 대한 응답
   
     This comment was removed by a moderator because it didn't abide by our community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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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 먼가 심한 말을 해서 삭제됨. )
      dmatt521azn
      5 October 2012 6:52PM
 
 
 
 

이건 Fifty Shades of Blah 기사 이후 일주일이나 지났다고!
이제는 이 아무것도 아닌 새로운 "현상"을 잠재울 때야.
 
(주 : Fifty Shades of grey라는 소설을 패러디한 기사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말의 웅얼거림을 blah라고 표현한듯 합니다.)  
     EatsShootsLeaves 
     5 October 2012 6:17PM
     추천 26
 
  
 
 
 
강남스타일의 인기는 저속하면서도
전세대를 아울러 즐겁게 해주는 요소에서 오는 듯해.
이 것은 유투브에서 좋아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중이지.
 
 
(주 : kitsch는 직역하자면 저속함이지만, 언뜻 보아서는 전혀 감이 안잡히는 내용 등을보면서 무거움 보다는  가벼운 것을 좋아하고 무거움을 거부하는 그런 풍조를 말하기도 합니다. 설명보다는 이미지나 기호를 중요하시하는 신세대의 취향을 표현하는데 자주 쓰입니다.그리고 이 여자 분은 프로필에 자기사진을 올렸던데 이쁘더군요 ㅎㅎ;;)
     kemuri
     5 October 2012 6:26PM
     추천 20
 
 
 
 
 
 
 
브리스톨에서 하는 참프루 댄스 동호회을 보신 적 있나요?
그들이 하는건 비보잉 기술과 매우 유사하더군요.
 
 (주 : Champloo가 뭔고 하고 찾아봤더니 사무라이 참프루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ㅡ,.ㅡ)
abbas
5 October 2012 6:38PM
추천 8
  
 
 
 
 
난 강남스타일을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
이건 음악이 아니야, 단지 소음일뿐이지.
그니까 그만해 !
 
DarrenHoles
5 October 2012 6:38PM
추천 25
 
 

 
 
     DarrenHoles에 대한 응답

     난 대중음악의 빅팬은 아냐 . 근데 넌 강남스타일이 팝음악으로서의 아주 훌륭한 면모를 볼 수 없었나보구나.
     흥얼거리기 편한 멜로디, 약간 정신나간듯한(아주 잘 만들어진 음악임에도) 비디오 그리고 기억에 남을 만한춤.
     이건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야.
 
     한국 죄수들이 마당 가득 모여서 춤을 추는걸 봐.
     내 어린 딸도 집안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흥얼거리고 oop-gag-star를 외치곤 해.
     이 음악이 어떻게 더 pop 스러울수있니?
     
     
fflump 
    5 October 2012 9:30PM
    추천 37
 
 
 
 
 
 
확실히 강남스타일의 주 어필요소는 완전 똘끼 충만한 비디오(utterly bonkers vidieo)에 있지.
이 비디오에서는 토실토실한 한국 형씨(chubby korean dude)가 테디베어마냥 차려입고선
익살스럽고 다양한 장소에서 재밌는 말춤을 춰. 이 곡은 배경과는 거의다 상관 없고 춤은 걍 멋지지.
그는 그냥 말을 타고 싶은가봐.
 
UnstoppableSteve
5 October 2012 7:00PM
추천50
 
 
 
 
 
 
오,  싸이, 그는 그 스스로를 어딘가로 이르고 있어. 어딘가로 휩쓸려가지 말고
한국힙합의 정점을 찾는 노력을 시작해줘.
 
(주 : 원문의 taking the piss를 영국식 표현으로 해석했습니다. )
PariahsBedpost
5 October 2012 7:08PM
추천40
  
 
 
 
 
 
난 이 곡의 팬이 아니야.
그치만 나는 Project Seoul이라는 비디오를 봤지.
나는 거기서 요가와 유사한 포즈들을 많이 봤어.브라질 춤 예술인 capoeira같은 것도. 
이게 내가 매우 좋아하는거야 !
고도의 근육과 강한 등을 요구하는 자세들...
나는 그들이 이걸 하기위해 매일 얼마나 헌신했는지 놀라울따름이야.
 
 MISCELLANEOUS
5 October 2012 7:11PM
추천 10
 

 
  
 
맞아. 나는 한국에서 그들의 춤추는 스타(Bounce star)를 얼마나 자랑스워하는지 알고 있어.그치만, 나는 네 기사에서 브레이킹 댄스가 힙합계에서 수년간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거에는 동의하지 못할 것 같아. 물론,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건 아주 오래전이지만, 그들은 항상 Shooke Ones를 꺼버리고
Bounce to the Ounce를 들으며 춤을 추기 위해 바닥을 치우고 있었거든.
 
 (주 :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Shook ones는 8mile의 오프닝곡으로 흑인 음악,랩 입니다.
      그리고 Bouce to the Ounce는 팝핀 댄스 음악입니다. )
untold
5 October 2012 7:13PM
추천 7
 
 
  
 
 
나는 한국에 살고 있어.
그들은 매일 엿같은 팝 뮤직과 트로트라고 불리는 음악(이건 진짜 이상해)을 듣곤하지.
이 비디오가 유투브에서 바이러스처럼 유행한다고 해서,
이게 한국이 문화적으로는 비옥하지만 개발되지 않은 광산이란건 아니야.
 
 CaptainClusterfuck
5 October 2012 8:11PM
추천 20
  
 
 
 
 
 
     CaptainClusterfuck에 대한 응답
 
     니가 영국이나 미국시장에 나가보면 R&B에 완전히 지배된걸 볼 수 있어.
     이거야말로 니가 대부분의 장소에서 듣는 쓰레기같은 것들 중 하나야.
     댄스, 테크노, rave, house ,일렉트로닉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많은 곳에서 여전히 영향력있지.
     oommph 
    5 October 2012 9:48PM
    추천 4
 
 
 
 
 
 
빈정대고 싶은 생각 조차 들지않는다. 그냥 닥치고 다른거에 대해서나 써주실래요?
 
BrainWrong
5 October 2012 8:30PM
추천 12
 
 
 
 
 
 
만약 이 기사가 1면이었다면.. 나는 환불해달라고 했을거야.
뭐,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유투브에서 더 흥미로워보이는걸 찾아서 끼워맞추는게 어때?

Jaaaaaaaaamie
5 October 2012 8:34PM
 
  
 
 
 
 
강남스타일은 그냥 현대의 미친 개구리야.
우리는 몇주안에 이걸 까먹을거고, 우리는 그냥 우리 삶을 계속 살아가겠지.

(주 : frog는 영국 사람들이 프랑스인을 얕잡아볼 때 쓰는 말입니다.
      와인병을 들고 요리를 해먹는 토실토실한 프랑스 남자는 개구리를 연상케한다죠..
      싸이가 약간 귀티나고 토실토실한게 통통한 개구리를 연상시켰나봅니다.)
 
gunduzs
5 October 2012 9:43PM
추천 9

  
 
 
 
강남스타일은 신경쓰지마. 나는 한국인들의 비보잉이나 힙합에 대해 더 듣는것도 좋은걸?
이 영상들도 매우 흥미롭다.

SA001
5 October 2012 9:44PM
추천 9
 
 
 
 
 
 
 
 

AY macarana !
 
(주 : 불어나 독어의 감탄사가 아닌가 싶음
        -> 댓글제보, 스페인의 유명한 곡으로 빌보드차트까지올랏었다고 합니다)
atrixo
5 October 2012 10:11PM
추천 8
 
 
 
 
 
 
 
 
 
 

오리지날은 찾아볼 가치가 있지. 왜냐? 니가 mitt romney style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거든.
 
http://www.collegehumor.com/video/6830834/mitt-romney-style-gangnam-style-parody
 
teddave
5 October 2012 10:17PM
추천 0
  
 
 
 

가디언의 강남스타일 보도 일지 !

1. 이게 새롭고, 신선하면서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어갈때는 무시함.
2. 강남스타일의 그들의 허락이나 축복없이 엄청나게 히트를 치니까,
   강남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은 인종차별적인 이유에서 비롯된다는 또라이같은 기사를 쓰기 시작함(왜냐?아시아인이기 때문에! 실제로 얘네가 그랬음.)
3. 이제 누구든 그 노래를 듣고, 심지어는 그들의 개들조차도 강남스타일을 흥얼거리기 시작하자,
   마치 새롭고 충격적인걸 발견했다는 듯 강남스타일에 대해 매일매일매일매일 기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함.

Hey guys! It's us, The Guardian!
우리는 강남스타일 파티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었음 !
Guys? 모두 어디로 간거니?
ㅎㅎ애들이 잠시 목을 축이러갔나 보구나 .
우린 니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껭 !
강남스타일은 2주전부터 모두가 좋아했찌?
이 파티는 끝내줄거야.ㅎㅎ
 
 alanomaly
5 October 2012 11:28PM
추천 53
 
 
 
 
 
 
 
나는 한국계 영국인 비보이야. 그리고 나는 정말 이 비디오에 빠져들고 있음!
우리 art에 대한 너희들의 이해와 관심이 정말 고마울 따름이야.
한국에서의 비보잉은 90년대와 00년대의 젊은 세대들에게 엄청난 인기였어.
모든 학교의 모든 학급마다 gymnastics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같은 다양한 고난이도의 역동적인 기술을
구사하는 학생들을 한움큼씩 찾을 수 있었지.
부모들이 아이들을 춤교실에 보내자 학교에서 말썽을 부리지 않았다는 일화까지 있을 정도니까.

저기의 The Visual Shock의 퍼포먼스는 한국팀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했던 경쟁이야.
이때 이 팀은 자기들이 국제 무대에 당당히 섰음을 알렸지.
그리고 다음 해인 2002년 우리의 영국 비보이 챔피언쉽을 비롯해서 국제대회에서 수상했고
이후 5년간 국제 무대를 주름잡았지.
그들은 비보이계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데 일조했고, 이건 바뀌지 않을거야.

물론,처음에 한국에서는 이들을 내려다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한국인 비보이들이 국제무대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하자, 한국인들은 이 비보이들을 좋아해주기 시작했고 그들이 이룬 업적을 국가적인걸로 취급해주기 시작해줬어.
한국인 비보이 크루는 유명인사에 가까워, 비보이대결들은 공영방송에서 중계해주고 Nike나 Puma같은 큰 회사에서 스폰을 해주기도 하거든.
거기다 R16이라고 한국 관광 공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수의 대회도 있어.
 

( 주 : 아이디도 한국인이네요 ~ 장호권?)
janghokwon
6 October 2012 1:13AM
추천 25
 
 
 
 
 

Visual Shock 비디오 쥑이는데?
 
 Sabroni
6 October 2012 1:28AM
추천 5
 
 
 
 
 
 

좆같은 밀어주기.. 아무도 이 쓰레기같은거에 관심 없어.
 
 NoelEdmondsHenchman
6 October 2012 1:37AM
추천 0 
 
 
 
 
 
난 서울 프로젝트 비디오가 진짜 인상적이더라..그 아름답게 절제된 움직임들이란...
전통적이지 않은 것들의 배열된 상태에서 한국 악기들의 사용한 것도 멋졌어.
만약 강남스타일이 싫다면 이걸 읽지마, 그리고 이것에 관련된 아무 포스팅도하지마.
그게 답 아니냐?
 
LeighAR
6 October 2012 2:46AM
추천 4 
 
 
 
 

번역기자: 가생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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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하는 번역입니다.
번역하다보니 일부에서는 강남스타일 열풍도 서서히 가시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거듭된 강남스타일의 언급에 약간씩 물려하는 사람도 보이는 듯합니다.
수정해야될점 맘에안드시는점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
 
 
 
 + 동영상 올리는거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수정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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