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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vs 짐바브웨 경기 반응
등록일 : 10-06-11 00:49  (조회 : 7,08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기계+발+오역+감사

일본이 6월 10일 9시 연습상대를 짐바브웨로 변경해 경기를 가졌습니다.
이에 늦은 시각 실황부터 경기결과까지의 일본 네티즌 반응입니다.
일본은 피파랭킹 100위권인 짐바브웨를 상대로 수비 카운터식 축구를 구사했으나
카운터는 번번히 실패 결국 0-0으로 경기는 종료되었습니다.


nhs*****씨 (1555/104)
무슨 지금 포진바꿔서 어쩌자는거야
월드컵은 반년앞이 아니고 내일이다
도대체 뭘 생각하는거야



mas*****씨 (725/59)
그리고, 결과는…?
설마 특기인「생각했던대로 패배」는 아니네요




tor*****씨 (428/304)
짐바브웨전의 스타팅 멤버로
카메룬전도 정해라




tkn*****씨 (379/36)
그런데 혼다만 왜 과대 평가하지?




nal*****씨 (377/12)
짐바브웨를 상대로 30분 넘게 1점도 얻지 못한다고... 슬프다.



mbc*****씨 (372/10)
혼다가 원톱으로 살아난다면, 왜 네델란드 리그나 러시아에서 원톱을 하지않는것인지,
모리모토는 이탈리아에서 톱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오카다 감독은 생각한 적 있는 것일까?



pcj*****씨 (317/13)
우리 일본 대표는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협회, 오카다의 죄는 무거워요.



ryu*****씨 (287/20)
이것으로 지면 현지의 중학생과 연습 시합을 짜 줍시다.
그런데도 지면 초등학생을 불러 와라!




mek*****씨 (262/60)
혼다의 원톱은 옵션으로서 뭐 좋은게 있냐고,
쓰리볼란치? 슌스케는 제외해?
아-아, 말기 증상.
혼다는 지킬 수 없기 때문에, 혼다의 발밑에 보낼 수 있는 패서가 필요한데.
이런 초수비 전투대형은 0-2로 패배다.




yud*****씨 (254/366)
슌스케를 사용해라





ek*****씨 (278/13)
혼다를 원톱으로 사용하면 타이밍을 만들 수 있어? 그래?
오카다는 도대체 지금까지 무엇을 봐 왔던 것이냐?
이 포진은 악몽의 전개를 예상할 수 있다.
혼다가 전선에 남지만 패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립.
모처럼 패스가 이루어져도 DF가 허용하지 않아 볼도 못지키고 상대방에게 뺏기고.
이따금 혼다가 난처한 나머지의 미들을 장악해도 틀을 파악하지 않고.
후반에 이건 안된다는 걸 눈치채고 모리모토, 켄고, 슌스케 투입하지만
수비에 지친 스타팅 멤버들은 닫지않고..
모처럼의 팻 투입책이 불발.
0-2로 패배.
아-아.




y_t*****씨 (273/11)
혼다 원톱은 없다!




ma0*****씨 (265/23)
어째서 카메룬을 대비한 「수비적 포진」이야?
카메룬에는 공격적 포진으로 「승리」를 고집해야지.




mek*****씨 (236/36)
rcr*****씨 좋은 말하는군. 같은 의견입니다.
혼다의 과대평가로부터 모두가 무너져내렸다.




gs4*****씨 (229/113)
야! 오카다 비록 베스트 4에 들어가도,
3전 전패한 프랑스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계 최고의 공헌자
카즈를 떨어트린 너를 나는 용서하지 않으니까




ymo*****씨 (221/8)
착실한 시합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시합을 하고, 아직껏 새로운 포메이션이나 시험하고 있다.
어떻게 되는거야...




tor*****씨 (219/8)
일본 0-0 짐바브웨

그리고 일본의 종료
일본은 끝나있다.




yud*****씨 (211/4)
공항이 계란 투성이가 되는 것인가





rcr*****씨 (192/12)
이를테면
상대로부터 볼을 빼앗는 것은 일본의 공격방법.
프레스를 써라
상대 진지의 높은 위치에서 볼 빼앗는 과감한 수비한다는 것은
공격하는 것과 같은 것.
작년의 네델란드전에서는 수비가 일본의 공격력이 되고 있거
능숙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오카다 감독은 실전이 되어 일본의 장점을 망쳐 버렸다.




tkn*****씨 (162/6)
그렇지 않아도 득점력 부족인데 이 포진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느낌 밖에 안든다
 카운터가 목적이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외로운 것이 아닌가
상대부터도 혼다 원톱은 완전히 무서울게 없을 것이다
루니의 원톱이랑은 그 이유가 다르다!




yud*****씨 (148/7)
짐바브웨 이기면
짐바브웨를 월드컵 보내라

그것이 제일의 써프라이즈




has*****씨 (147/43)
지금와서 스타팅 멤버나 포메이션 바꾸기인가!
오카다괜찮은가∼
한번 쫄았다고 허둥지둥은 불필요하게 바꿀필요 없어
슌스케는 보내야 한다!
카즈가 있었다면 좋은데∼! 오카다 너무 싫다!





fyq*****씨 (145/6)
소풍으로 간 건 아니지요...?




kmt*****씨 (141/3)
이젠 분명히 말해 이 시기에 아마추어의 떠오르는 포진으로 축구를 하는 선수가 불쌍하다.
누구도 아무것도 조언 할 수 없는 것일까.
코치는 무엇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감독의 독재를 허락하는 만큼, 감독의 능력을 모두 신뢰하고 있는 것인가.
월드컵의 상대는 모두 강하지만, 힘껏 힘을 발휘하면, 결과에서 져도 어쩔 수 없다.
그러나, 힘을 내지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체 참패하면, 일본의 축구에의 절망감만이 남는다.
축구 협회의 책임 있는 사람들, 오카다 감독에게 맡겨 두면 책임피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렇게 허둥지둥으로 만일 조금이라도 선전 하면, 그것은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
잘 되지 않아도, 선수를 탓하는 것은 전혀 할 수 없다.




yuk*****씨 (141/26)
우치다 아츠시는 나오지 않는 것인지?
공격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으니까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hi_*****씨 (138/3)
이제와서 이런 일 말해 미안해.
역시 오카다는 안되겠지!
프랑스 월드컵에서의 결과가 더 낫다!
이 사람에게 감독을 맏기면, 나오는 것에 의의가 있는 팀 밖에 되지않아.




yud*****씨 (137/11)
나데시코 재팬이 강하다든가 말해질거야
(역자 : 일본 여성축구대표입니다)




rcr*****씨 (165/36)
지금까지 일본 대표는 전선으로부터의 수비로
상대의 공격력을 없애왔다.
상대골에 의해 가까운 위치에서 패스를 컷 해
오카자키나 오오쿠보, 타마다등이 단번에 DF의 뒤에의 뛰쳐나와
엔도나 슌스케가 사이드나 직선 절묘한 스루패스를 통해 골을 얻는다.

그런데 혼다가 들어와 수비에 구멍이 비어
전선으로부터의 프레스가 없어지면
상대 DF가 볼을 가져 백라인을 밀어올려를 미드필드가 지배되
일본은 전체적으로 스스로 깊게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상대 볼을 컷 해도 상대 골은 멀고
패스가 통하지 않으면 안되고
이타이밍에 중앙으로부터 전방의 인원수가 부족해서
엔도나 슌스케에게 볼이 건내져도
전방으로 패스를 낼 수 없게 되고 있다.




nag*****씨 (164/11)
4백에 3볼런치는...
점수를 얻을 생각 없다는건가?
3시합 전부 0대  0으로 비기는게 목적?




nii*****씨 (156/121)
슌스케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감동을 주었다.
나는 슌스케와 믿는다.




tkn*****씨 (151/6)
혼다의 무중력 FK
골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




tak*****씨 (150/9)
카메룬에 지면 마지막이다···




kob*****씨 (160/12)
슌스케를 사용하기 위해서 혼다를 앞에 둔 것이 아니었어?
어째서인지 마츠이의 포지션에 오오쿠보를 사용하는군!!




ots*****씨 (152/22)
원톱 발탁의 혼다씨.

난 불필요하게 뒤로 달리지 않아,
내가 전선으로부터의 수비하지 않는것은 체력이 온존할수 있기때문
그래야 90분동안 뛸수 있기 때문이지
나의 목적은 자랑스런 피지컬을 활용한 드리블로부터의 미들 슛,
상대가 나에 대해 막아서 참지 못하고 파울 하면 최후엔,
나의 자신있는 FK로 골을 결정하는거야.
이번 대회는 수비적 포진, 나 이외는 모두 DF에 중시해.
상대 볼 빼앗으면 우선 나에게 패스, 몇번이나 말하지만 나의 발밑이야,
헤딩은 하지 않아 어시스트가 생겨버리니까.

그런데 지금 나, 나는 몇회 말했어?
아, 그래그래 나 모두에게 말하지 않은게 있다,
나 트랩 서투르고, 발이 늦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 월드컵에서 져도 죽는 것이 아니고.




ky3*****씨 (126/3)
여기까지 이르러 혼다의 스트라이커의 기용은 무리이겠지.
또띠가 아니기 때문에. 골 센스가 있으면 소속 팀에서 볼런치로 활용된다고 말해지지 않지요.
현대 축구로 팀 이상의 개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메시나 C호나우도조차도 매우 겸허합니다.
그 에토조차 챔피언즈 리그를 이기기 위해는 팀 플레이에 철저했을 것입니다.
오카다 감독은 빨리 눈을 뜨세요. 이대로는 혼다에 의해 일본 대표는 너덜너덜하게 됩니다.
아, 모리모토의 원톱을 최초부터 선발로 계속 기용하면 얼마나 수확이 있던 것인가.
4년 후의 월드컵을 생각해 보아도.




hay*****씨 (125/8)
이건, 혹시
그룹 L의 베스트 4도 안될지도 모르는 조!



kaz*****씨 (124/6)
짐바브웨는 100위 이하의 나라야!
무승부라니, 목표 베스트 4위는 뭐야?
TV를 관전하고 있지만 불타오르지 않는다!




sag*****씨 (124/7)
트리플 볼런치,
왼쪽의 오오쿠보는 디펜스를 위한 중노동,
오른쪽의 마츠이는 에토, 아스 에코트 마크로 기용...
이라 하는 것은, 오펜스는 움직이지 않는 혼다 Only.

아무튼, 1명만으로의 공격이라면 제휴는 완전히 관계없지만요.



hiy*****씨 (116/3)
히∼! 결국, 짐바브웨로부터도 1점이나 취하지 못하고 0-0의 무승부…
말이 안된다. 세계에 창피를 당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월드컵을 포기해라! 그렇다 치더라도 오늘도 오카다의 바보같은 지휘봉은 너무해...
오랜 세월, 대표의 시합은 기대해 왔지만, 오카다가 감독이 된후 정말로 시시하게 되었다.
여기까지 대표에 흥미가 없는 월드컵은 정말로 처음이다.




rcr*****씨 (115/3)
초격하의 FIFA 랭크 110위의 짐바브웨에
90분 0-0이라니
오카다 재팬은 벌써 끝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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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나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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