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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국방부" [북한 신년사설의 신뢰성이 의심스럽다] 발표
등록일 : 11-01-03 13:01  (조회 : 3,76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서울 연합뉴스 1일자 보도] 국방부는 1일, 북한이 같은 날 발표한 신년공동 사설에서 남북간의 대결국면 해소를 강조 한 것에 대해 "그 진정성이 의심스럽다"고 평가하였다.
한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 공동사설의 내용에 대해 대결구면 해소를 논하면서도 군비태세도 강조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남북 대결국면해소라고 말 한 것은 레토릭에 불과 한 것이며 그 진정성이 없다고 말하였다.
구체적인 실천을 보기 전에는 그들이 발표한 사설만으로는 북한의 태도변화를 판단할 수 없다고 하였다. 북한은 새해를 맞아 올해의 정책기조를 국내외에 표명한 "신년공동사설"을 조선노동당 기관지{노동신문(당보)},인민무력부기관지 {조선인민군(군보)},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기관지{청년전위(청년보)}의 3개 신문에서 발표했다. 남북대결의 해소를 강조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남북관계로의 회복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군이 긴장태세를 유지하도록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훈련을 실시하고 군인들을 싸움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늦추지 말 것도 명시하고 있다.

#레토릭(수사학):일반적으로 구술적인 언어,시각적인 언어,문어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설득하는 기술.

2011年1月1日 12時29分kei*****さん
당연하지 않나? 북한을 신뢰하고 지지하는 놈들의 머리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

2011年1月1日 12時41分hir*****さん
누가 믿기나 할까?

2011年1月1日 12時50分ten*****さん
북한이 발표한 자체뉴스는 누구도 신용하고 있지 않겠지만 그 뉴스에서 사소할 지도 모르겠지만 말하는 그 뉘앙스를 어떻게 읽는 가가 포인트라고 생각해
무언가를 발표하면 그 이면에는 뭔가 다른 여러가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이번 신년사설은 역시 국제사회에서 난처해진 그들의 입장을 타개 해 볼려고 하는 것이 그들의 진짜 의도인 것 같다.

2011年1月1日 12時45分cal*****さん
조선인이 하는 말이라 믿기 어렵네

2011年1月1日 12時47分fuk*****さん
매년 행해지는 연례행사겠지

2011年1月1日 13時51分nrq*****さん
조선인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은 그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을거야

2011年1月1日 14時6分kaz*****さん
일부로 이런 반응을 발표하는 한국도 이상해

2011年1月1日 17時53分aka*****さん
북한은 단지 바보에다가 겁쟁이일 뿐이다. 하지만 정말 무서운 것들은 한국이야.한다고 하면 하고야마는 근성은 한국이 갖고 있지

2011年1月1日 15時56分pri*****さん
이야~한국이 북한에 흡수된다면 민족통일이 되는 거겠지? 중국과 북한은 북한이 한국으로 흡수통일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한국이 북한으로 병합되기를 바라고 있을거야

2011年1月1日 15時21分ori*****さん
애초에 무엇을 근거로 저들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거짓말 뿐인 나라인데

2011年1月1日 14時54分hoo*****さん
신빙성이 없다고 하는 데,,항상 그렇지 뭐

2011年1月1日 14時33分fir*****さん
한국으로 북한이 흡수되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는 저들 민족의 문제이니까 상관없지만
어느 쪽으로 통일이 되더라도 한 쪽이 갖다 바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1年1月1日 20時17分les*****さん
의심스럽다고 하는 말은 북한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야~너희들 한국에도 같은 말을 쓸 수가 있지

2011年1月1日 13時7分hbj*****さん
처음에는 남북대결을 해소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래서는 인민군의 존재 자체가 희미해져서 군으로 부터 불만이 나와 어쩔 수 없이 강한 어조로 남북대결의 자세도 언급했기 때문에 뭘 말하고 싶은 건지가 도통 모르게 되었다.

2011年1月1日 18時51分xwb*****さん
본격적인 남북 대결은 지금부터겠지

2011年1月1日 17時38分naz*****さん
이런 발표를 믿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해

2011年1月1日 23時35分mil*****さん
신빙성에 대해서는 한국도 그것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2011年1月1日 20時14分sak*****さん
북한이나 중국이나 똑같은 놈들이야 상대를 방심하게 해놓고 뒤에서 주먹을 내려 칠 것이야

2011年1月1日 22時55分sub*****さん
이런 나라를 "지상낙원"이라고 치켜세운 정당이 아직도 국회에서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잊을 것 같냐?!

#이번 게시물은 댓글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은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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