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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제품 보이코트=일본차 대박세일에 마음이 흔들리는 중국애국자들
등록일 : 12-11-01 00:29  (조회 : 14,03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제품 보이코트=일본차 대바겐세일에 마음이 흔들리는 중국애국자들
- 중국 관철 될 것인가?
2012년 10월 29일 지루완바오 (斉魯晩報)는 기사에서 중국인의 일본제품
보이코트는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고 애국심도 슬로건정도라고 연구자가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ck.jpg



20세기초이래 중국에서는 몇 번이나 일본제품 보이코트가 반복 되고있다.
성과를 거둔 적도 있지만 그러나 보이코트가 오래 계속된 적은 없었다.
21세기에 들어 반일운동은  다시 한번 과격해졌다
2005년,2010년,그리고 금년 2012년에도 반일 데모와 일본제품 보이코트의
구호소리가 반복되었다.

그러나 이번보이코트는 언제 까지 지속 될것인가?
산동성 제남시 은행원 멍샤오위씨는 지금 이런 문제를 통감하고 있다.
판매부진에 빠진 일본 자동차메이커가 대폭적인 활인을 실행
일본제품보이코트를 맹세하였던 친구들조차 ( 이건 대박이네 )하며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외교학원 죠우융성교수는 일본제품보이코트에 있어서 중국인은 한국인만큼
과격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슬로건일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한국인이라면 품질이 떨어져도 국산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적지않다.
그러나 중국인의 경우 국산품을 선택하기는 커녕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 비싼 외국제품을 선택하는 경우조차 있다.

지금현재“상품에는 죄가 없다.”고 하며 일본제품보이코트는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죠우융성교수는 이제 일본제품보이코트를
그만두면 중국인은 기개가 없다고 외국인들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할 것이라고
주장 오히려 일중충돌을 애국심 교육의 계기로 삼기를 기대한다며
경제적인 이익과 애국 사이의 모순이 생겼을 때 후자를 우선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7096362/

[아래 댓글의 내용을 보면 일본인은 이웃나라의 감정은 생각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들은 이웃나라를 위해 분투했고 그 결과
이웃나라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식의 일본인우월주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과격한 반발에는 적지 않이 고민하는 흔적도 보이네요.]

+++++++++++++++++++++++++++++++++++++++++===
코멘트 


반일 교육을 받은 이상 사고가 굳어진것은 어쩔 수없지
(반일 교육이 올바른건지 조차 생각도 못하는가?)
중국의 파나소닉(마즈시타)공장에서 폭동을 했다는 것은
중국인으로써... 대단히 유감이다.
당신들 나라의 지도자들이 중국의 발전을 위해 배움을 받은 이가
마즈시타 고노스케씨 아닙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그렇게까지 중국인으로 올바른 것이 아니지요.
불쌍한 민족이다 ... 정말 유감이다.



기대하지 않으니까 제멋대로 해도 좋아 일본이 싫은 것이니까 일본제
비디오나 카메라로 반일 운동을 찍는 것도 그만둬라
지금부터 세계로부터 비웃음을 받을테니
 
   



뭐 질이 떨어지는 나라에 애국심을 말해도...


바보놈들아 너희들은 일본제품을 Tm거나 사용하는것은 안되지
그런짓을 하면 린치를 당하건 죽음을 당한다고 그런 위험한 민족이니
일본제품을 쓰면 안돼 다른 아시아 나라가 쓰는 것이 좋아
지나인에게는 일본제품은 어울리지 않으니까

중국의 애국심을 표방한 폭동. 문혁때 유교를 버리고 개혁개방때
돈이 전부라고 한 비천한 국민성이 되었다.


일본계 기업이 현지법인으로 중국인이 생산한 제품을 보이코트 한다면 
자국민의 고용은 줄어들고 법인세 징수도 안 되게 되어 사회보장
불안이 가중 된다는 것을 조금씩 이해해야 하는데
그나라의 국민성을 보면 수년 시간이 걸릴 모양
세계적으로 중국제품 보이코트도 시작되어 점점 성장률도 낮아 질거야



어째서 차이나리스크가 있는지 이 나라를 보니 알겠군.


중국의 부유층과 지식인층은 반일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일본제품에
대한 저항도 없고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고품질을 좋아해서 사는게
당연하기 
다만 중간이하 계층에게 습격당할 위험이 지금은 너무 크기 때문에
지금 고생하는거지 격차가 큰나라는 큰일이군

   
경영자가 한일을 우리 일본인에게도 해라 일본도 자동차 값을 내려야 한다.
몇 년 앞을 내다보는 게획을 세워 한번 우리 일본인에게도 보여다오.


생각해보면 중국이나 한국이라고 하기보다 먼저 일본국내 정치 .정치가의
질을 고치고 싶다. 중국인이 자기 나라에서 폭력을 쓰건 한국인이 일장기를
태우건 아프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다만 민주당 같은 재일교포 80%의
정당이 일본을 망치고 있는 것은 참을 수가 없네
다른 나라에 진출한 일본기업 따위는 망하거나 말거나 국내산업의 고용
이라든가 공무원의 부패 같은 것좀 어떻게 해봐라 세금을 지불하고 있잖아.


    
일본제품 보이코트로 일본기업이 철수하여 망하는 상태가
되도록 해주십시오.


그래 그래 그 말대로임 그렇게 차이나 리스크를 세계에
알려 줍시다.



중국에서 제일 큰 문제는 일본제품 보이코트를 정부가 뒤를
보아주고 있다는 것임
개인 개인의 감정은 길게 가는게 아니고 반일이라는 것도
금방 무너지는 것이라 생각함
 

우리들이 지나 물건 따위 사고 싶지도 않고 염려말고 일본제품
보이코트해라


이미 일본은 연관하고 싶지도 않아



[외교학원 죠우융성교수는 일본제품보이코트에 있어서 중국인은 한국인만큼
과격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슬로건일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케이스가 많다.
한국인이라면 품질이 떨어져도 국산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적지않다.]
한국인도 일본차를 좋아하거든 뭔 소리를 하는거냐?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바보가 너무 많아서
곤란 한거야.


관련기사를 보면 “무력감이 떠도는 불매운동,해외제품을 거부 할 수있는
자신감을 다오! -넷유저“ 라는 것으로 보아 나라에 대한 자부심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나라에 대한 불만을 발산하지 못하고 비틀린 감정이
다른 나라에 대한 폭력을 이끌어 내는 것임
 정부가 유도해서 무분별한 행동을 제어할 수있는게 중요함
일본도 이런 제어 가먹히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것이 웃을 수만은 없는 일    
 

중국인이 하는 보이코트는 치킨레이스(치킨게임)이니까 말이지
애국심이라고는 할 수없지


나는 애국자라서 아무리 싸도 중국차는 사지 않음 무서워서...


중국인은 바보니까 사겠지 사서 벤즈 마크를 붙이든가 HONDA가
아니고 HONPA 라든가 TOYOTA가 아니고 YOYOTA라고 할지도 모르지


 일본세력이 저가판매로 공격전환 했지만 차량을 부서버린다니 차라리
차량 보험도 셋트로 팔면 어떨지?



한국인이라면 품질이 떨어져도 국산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적지않다.
<한국은 여전히 위정척사(외세배척운동)의 나라니까.
뭐 그런 기개로 살 리가 있나 개관적으로 보면 바보라고밖에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지 물건을 살 때 품질과 가격이 맞으면
되는 것 아닌가.




 어이 챵꼬로 어쩔거야 성능 좋고 싼 일본제품을 살거야 안살거야
어쩔건데?



일본에서는 일부 넷우익따위를 제외하고는 보이코트같은건 하지 않는데
말이지.
메이커를 불문하고 그만그만한 품질의 이익이 되는 것을  사고 싶을
뿐인데 센카꾸(띠아위다오)열도 소동도 자택경비원 넷우익만
기뻐 할뿐이고 일반 셀러리맨은 매상이 줄어서 정말 곤란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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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디투푸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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