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일본대표MF카가와신지[21]의 이적을 거부했다. 한스요아힘바트케GM이 독일잡지 슈테룬에 말했다. 전반리그전 17시합에8골의 카가와는 맨유를포함 유럽의 빅클럽으로부터 오퍼가오고있다. 동GM은 [그들은 헛된노력은 그만두는게좋다 카가와는 절대안팔것이다]라고말했다. 00년대 중반에 재정난에 발목을잡힌 동클럽은[도르트문트] 많은 세계적 선수를 방출했지만 동GM은 과거의이야기라고 일축해 경영을 위해서 선수를 방출할필요가 없다라고 강조
[지금은 자신들이 필요한 선수를 보존가능하다 지금의 맴버에서 손볼필요는없다]라고말했다. FW바리오스와 다른선수들을 포함해 후반전도 같은맴버로 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