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05/25/2010 - 9:28am
나는 랩퍼야. 불행이도 이단어의 의미는 여러번 바뀌엇지..지금은 한가지 방법만으로 너를 랩퍼라고 설명하기엔 역부족이야...언더그라운드 음악 역시 여러가지 뜻을 내포하지. 공중파(알자나...유명하고 티비에 자주나오고 허세쩌는 ㅄ들)를 혐호하는 무계약 아티스트(소속사) 혹은 언더그라운드(뜻있는 가사의 내용과 깊이) 아니면 경계선이 애매하지만 제벅 유명한 기회사에 있는 이들을 말하지. 허나 공중파는 그 의미가 얕아. 너가 만약 공중파에 있다면..너는 분명하고 스포트라이트에 있다는거지; 돈많고, 인기도 많고...앨범도 많이 팔리고...너 자신이 마켓팅이 되겟지...아..그리고 스폰서도 있을테고...
가사와 깊이, 그리고 인기때문에 언더그라운드가 되는거...(이건 무슨말이지 잘 ㅋㅋ끊긴듯?)
나는 공중파의 문화를 진심으로 혐호해. 나의 언더그라운드 랩의 개념으로 본다면 메은스트림 애들은 그냥 멍청하고..쓸데없는 내용들만 뱉어데지...
이것들은 다수를 충족시키고 돈을 벌기 위해서야...
코멘트나 답변은 다 존중할게...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나 알고 싶거든
"Real Eyes, Realize, Real Lies"
Tue, 05/25/2010 - 3:01pm
나는 언더그라운드 씬을 내가 새로운 것들을 존중하는만큼 존중하지...그뜻은 즉, 난 랩을 싫어한다는거지..미안해,그러나 난 랩이 싫어. 솔직히 몇개는 좋지만 그런 랩들은 키드락 같은 하이브리드 랩이야
언더그라운드 음악들이 차트에 오르면 그게 메인스트림이 되나? 아니면 사람들 한테 존중을 받는 좋은 음악이 되는건가? 그것은 상업적으로 성공한 그린데이의 존경으로부터 늘 나오는 궁금증이엿어, 나는 처음에 나온것들과 나중에 나온 음악들 다 좋아해..나는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것을 좋아한다고 보면 될꺼야...그게 어떤한 곳에서 나오든(필자:이분은 좀 개소리 하시는듯)
Tue, 05/25/2010 - 3:33pm
상업화된 공중파 음악,영화..는 그냥 골치아퍼
음악에 한에서는, 나는 헤비펑크 음악을 자주 듣지...조사를 안한걸 밝히지 않고 말하자면...평균적으로 메인스트림 쓰레기들은 상품화되고 존경받지...
The Prince does not dismiss morality, instead, it politically defines “Morality"
-- Niccolò Machiavelli
Wed, 05/26/2010 - 4:40am
나는 당연히 존중해..허나 나는 키드락의 음악을 증오해..immortal tecnique을 들어봐
Real Eyes, Realize, Real Lies"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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