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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골절의 카가와, 수술에 이번 시즌중의 복귀는 희망없네
등록일 : 11-01-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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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MF카가와 신지가 소속하는 도르트문트(독일)는 현지시간 27일(이하 현지시간), 클럽 공식 HP상에서 동선수는 오른쪽 다리 제 5중족골을 골절하고 있어, 수술이 필요와 발표.이번 시즌중의 복귀는 전망할 수 없으면 밝혔다.
도르트문트측은, 이 타입의 부상이라면 복귀까지 통상 3개월 걸린다라는 견해를 분명히 해, 복귀는 빠르고도 다음 계절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일본 대표의 일원으로서 AFC 아시아 컵 2011 카타르에 임하고 있던 카가와는, PK전까지도 따른 25일의 준결승·한국전에서 부상.87분에 도중 교대로 피치를 물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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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의 연간 MVP도 노릴 수 있었던 만큼 안타깝네 ,
부상은 이것으로 마지막이길 바래
한국싫어
2011年1月28日 16時56分kaz*****さん
이번시즌 복귀불가능?
뭔이런 안타까워
해외클럽으로부터 오퍼가올수도있는 중요한시기인데
하지만 프로스포츠선수는 크든작든 부상을당해가면서
그위기를 극복해나가면서 성장하는거라고 생각해
단지 빠른복귀를 바랄뿐
2011年1月28日 17時7分ski*****さん
【협회는, 진지하게 대표 선수의 부담경감을 생각해서!】
이만큼 일본 대표에 부상자가 속출하는 것은,
그 만큼 피로가 축적되고 있는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향후, 남아메리카 대회가 있는 일도 고려하면,
혼다나 나가토모 등은 2년간이나 휴일이 없는 것이 된다.
이것으로는, 몸이 버티질못하지요
독일 등은, 친선 시합에서는, A대표의 시합에서도, 굳이 주력을 부르지 않고 ,
젊은 선수를 사용하고, 시합을 하거나 하고 있다.
일본도 친선 시합의 모두로 베스트 멤버를 짜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사용해 오지 않았던 선수를 시험할 기회가 있어도 되는 것이 아닌가?
남아메리카 대회까지 5 시합이나 친선 시합이 있으니까,
그 중 최악이어도 2 시합은, 그러한 다른 선수를 시험할 기회로 해야 한다.
협회는 진지하게 대표 선수의 부담경감을 생각하면 좋겠다.
한국선수때문이아니라
피로성골절이야
장르는틀리지만 데뷰이래 큰 상처 한번 받지않고 좋은결과를 내는 이치로는
대단한것같아 관계없는말해서 미안~
그렇지만 카가와는 유리 에이스 만은 되지않았으면 좋겠어 느긋하게 서두르지말라고
도르트문트상 미안
하지만 불평은 한국한테해줘
이건 심한데.코마노도 당하고 한국전은 누군가가 꼭 당해버려
시합중 쓰러질만도 했네
수술이필요하네......불쌍하다
확실히 치료해서 하루라도빨리 돌아오길 빌게
빨리 나아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해 일본대표를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자신의 축구인생을위해서라도
절대 재발하지않게 치료받길
카가와는 일본대표로서도 유럽 빅클럽선수로서도
대활약을 할선수
일단 확실히 고치고 활약해서 그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나
이적해서 멋진활약보여줬으면
2011年1月28日 16時58分sa_*****さん
어쨋든 한국전에 출장시키는게아니였는데
카가와없더라도 한국정도 이겼겠지
작년 월드컵에는 일본9위 한국16위정도 호주 16위미만
2011年1月28日 16時57分mas*****さん
3개월이라면 빠듯이 복귀 성과군요?5월 중순까지 리그 있고.
빠른 회복력으로 부활해, 팀의 우승에 공헌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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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힘내라는 글이더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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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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