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회원번역 참여
[JP] 김현우 오심 원통한 눈물, 광복절에 국기 게양하고 싶었다
등록일 : 16-08-15 22:53  (조회 : 14,60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2016-08-15 22;53;36.PNG

 

kei*****

스포츠에 그런 잡념을 갖고 하니 이길 수가 없는거야

 

ten*****

그런 하찮은 동기로 동메달까지 하다니 대단하네

 

ses*****

저딴 국민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laf*****

그래? 올림픽에서 반일을 말하는 불쌍한 핏줄이네

영혼은 역시 씻을 수 없는건가

    

yuy*****

4 년 전에 그레코로만 75 킬로 급 결승전이 8 15 일 에 파트너가 되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

 

kota*****

한국 국기 1 위 게양 만 은 보고 싶지 않아 좋았다.

 

gun*****

한국 뉴스는 필요없다

 

ebi*****

스포츠에서 이딴 말을 하고, 어떻게든 미움받을 일만 하네요

 

deg*****

우연히 봤는데, 성난 감독이 올라가 헛소리 하고 있었어요

아주 가관이더만

 

jjj*****

피해자인척?

 

en*****

판정?

언제 그런걸 따랐나?

스포츠맨쉽따위는 없잖아

 

ma3*****

평창 보이콧하자

 

ghj*****

피해자망상이 또 시작되었다

 

min*****

아주 보기 흉한 항의였다

한국은 이런 것 때문에 안되는 거야

 

dee*****

새로운 피해자 비즈니스인가?(웃음)

 

oni*****

항상 상대 선수에게 무슨 짓을 하는거죠

 

mon*****

자신의 미숙함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하네

역시나한 민족성

 

sco*****

소치 올림픽 때 여자 피겨의 소동 을 떠 올렸다.

 

kaz*****

가관이다

 

gei*****

자신들이 불공정하니 상대방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하나

 

kan*****

꼴불견이네요

! 역시 한국이었군요(웃음)

 

tou*****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언제나의 태도처럼 비해자 비즈니스로 다져져 박력이 다르네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마구 항의질이네요

 

pal*****

이 장면 을 봤는데 , 해설자(일본인)도 한국 선수 의 가점이 적다고 언급 했다

하지만 감독 · 코치 의 항의 방식 은 너무 격렬하여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승부가 접전인 경우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sie*****

일본은 오심피해를 많이 받았기에 어떠한 기분인지는 알 것 같다

, 수많은 한국 에 유리한 오심 을 보고 왔기 때문에 동정 할 생각 은 전혀 하지 않는다.

 

mar*****

자신들이 늘 하고 있었던 일 것

아직 부메랑으로는 작은 편이다

 


번역회원: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개나동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