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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 나카타 히데토시가 그리워 > 그와 같은 카리스마는 다시 일본대표팀에 나올수 있을까??
등록일 : 16-09-30 00:37  (조회 : 16,66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그와 같은 카리스마는 다시 일본 대표 나타나는 것일까. 
2006 년 독일 W 컵 후 갑자기 은퇴를 전격 발표 한 전 일본 대표 나카타 히데토시 씨가 영국 신문이 채택하고있다. 

야마나시 현 고후시에서 태어난이 남자는 일찌감치 이탈리아 도착하면 세계에 펄럭 일본 축구계를 견인했다. 
로마 영웅 프란체스코 토티와 하나의 포지션을 경쟁 파르마에서 아드리안 무투와 도미니코 · 모루훼오, 
그리고 아드리안 등 당시의 인기 공격자들과 경연. 모두가 영원한 불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29 세에 그의 축구의 이야기는 끝났다.   -중략-

일본 반응--->>

1.나카타는 일본 축구의 이단아..유스 시절 그같은 재능은 다시없을듯..

2.나카타 따위 전혀 활약 없었는데..이미지 전략으로 속이고 있을뿐...

3.혼다 케이스케 있잖아 ..명문 밀란의 10번이고..

4.아직까지도 광고 업체에 세뇌된줄 모르는사람들이 많네..

5.탈세를 위해 세계를 전전하며 도망다니는 사람??

6.토티의 라이벌? 어디가? 무려 스쿠데토 시즌 전체 출전 겨우 2 경기 

카펠로 강호 상대에게는 사용할 수없는 똥 선수라고 들켜 버려, 
토티와 포지션 경쟁 한 흔적조차 없다 2001-2001 세계 나카타 

브레시아 2-4 로마 (75 분 출전 ) 8 위 팀에 선발 
로마 2-1 레지나 (12 분 출장) 시간 벌기 
로마 2-1 우디네세 (90 분 출전) 12 위 팀에 선발 
라치오 0-1 로마 (4 분 출전) 시간 벌기 4 분 w 
로마 1 -1 발리 (90 분 출전) 18 위 팀에 선발 
로마 3-0 나폴리 (4 분 출전) 시간 벌기 4 분 w 
파르마 1-2 로마 (5 분 출장) 시간 벌기 5 분 w 
볼로냐 1-2 로마 (73 분 출전) 10 위 팀에 선발 
로마 3-1 브레시아 (10 분 출장) 시간 벌기 
우디 네 1-3 로마 (82 분 출장) 12 위 팀에 선발 
유벤투스 2-2 로마 (31 분 출장) 우연 유벤투스 전 w 
로마 1-0 아탈란타 (31 분 출전) 
발리 1-4 로마 (12 분 출장) 시간 벌기 
로마 1-1 AC 밀란 (2 분 출전) 시간 벌기 2 분 w 
로마 3-1 파르마 (11 분 출전) 전력 외 기념 출전 w 

총 출전 15 경기 
선발 출장 5 경기 상대의 최강 8 위 ww 약소 팀 상대 선발  
강호 상위 팀 선발 제로 w 
교체 출전 10 경기 시간 벌기 출전 8 경기 w 
나카타가 토티와 포지션 경쟁하고 스쿠데토에 대 기여? ww 
출전 시간은 단 532 분 ww 나카타가 선발 풀 출전 한 것은 단 2 경기 ww 나카타가 선발 해 약소 팀 상대 획득 한 승점 13 (4 승 1 무) ww  
시즌 막판 유벤투스 전, 아탈란타 전에서 나카타 이 교체 출전 해 획득 한 승점 4 점 (1 승 1 무) ww 

7.나카타의 클럽에서의 실적은 모르겠지만 
일본 대표의 실적은 방귀 같은 걸거다 

나카타 
일본 대표 득점 ... 7 점 

지금의 혼다와 오카자키와 카가와는 역대 득점 상위 5 하구나 
옛날의 선수의 과대 평가

8.해외 이적의 선구자..그가없이는 나카무라도,신지도 혼다도 카가와도 없다..

9.나카타 들린 너무 별다른 성적 남겨 않았는데 무엇 여기까지 ... 
유럽에서 활약 한 것은 세리에 A의 첫 2 년 정도일 
그때는 평범한 활약

10. 2 류의 페루자에서 활약했을뿐 나머지는 모두 최악이었는데 
무슨 말을하는거야 
프리미어 시대 다니 보궐했다 잖아

11.피지컬 강했지만 득점력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마라 

로마에서도 벤치했고

12.뭐야? 부 자연스러운 나카타 칭송 기사가 연발하고 있구나 
뭔가 공작 것이다

13.세대가 좋았 아닐까 
나카타뿐만 아니라 가까운 세대에 우수한 선수가 많았다 인상 

14.혼다가 훨씬 대표로 활약하고있는 
완전히 과대 평가

15.바르셀로나와 접촉 한 혼다 >>>>>>>> 바르셀로나와 전혀 관계없는 나카타 
어느 쪽이 대단한지 일목요연 

16.해외 클럽과 대표팀에서의 실적을 현실적으로 보면 
보통 누구든지 나카타를 넘고있는 것이 사실 

뭐 나카타의 경우 유명 선수 감독의 립 서비스나
누구나 슈퍼 스타로 둔갑되는 youtube의 스페셜 동영상의 링크등 
놀라운 오래된 재료를 2016 년이 되어도없이 조치 및 의욕 계속 ..
"아무도 나카타를 넘어 없다"고 염불을 주창 계속 신자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만은 사실 일까 w

17.2001 컨페더레이션스 컵 다니 저런 걸 실제로 컨 아니니까 

실태는 유럽 리그가 아직 완료되지시기에 갑자기 개최가 결정된 
단순한 2002W 컵 실전 예행 연습 

브라질 따위 완전히 피그 대표로 
첫 대면 녀석들이 갑자기 짜고 대부분 연습도없이 경기하고 있었던 수준 

빅 클럽의 레귤러 클래스 따위 처음부터 없었고 
로마 벤치 요원의 나카타조차 도중에 돌아갔다 웃음 대회(2001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상황을 설명하는듯)

18.나카타는 전설 이니까.

19.나카타는 해외 리그에서 아시아 선구자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평가 된 뿐인데 신자는 실력이 평가되고 있다고 착각 해 버렸다 있으니 지나치게. 

피오 시대에 피오렌티나의 서포터가 쓴웃음하면서 나카타는 축구 선수로는 미묘하지만 매우 유명한 선수 지요라고 말했다 것, 그게 전부다.

20.페루자 시절은 확실히 굉장한 
이후 쓰레기 
대표는 더 이상 쓰레기 쓰레기

21.해외진출 선구자의 실패 사례를  목격햇을뿐
세리에 A에 가서 주저밟힌(? )모습을 보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텐데..

22.무인 공간에 패스가 특기 였지

23.나가 토모 인텔 이적 것이 솔직히 흥분 
왼쪽 나가 토모, 오른쪽 마이컴이나 꿈 같았어요

24. 카가와, 혼다> 노모> 나카타 쇼> 하쿠 호 쇼> 나카타 히데토시 (웃음) 
에서 확정  w

25.텔레비전의 스타 시스템에서 신격화 할 마지막 선수 일 
다른 어떤 스포츠에서도 저런 존재는 출생 않아 

26나카타는 신격화에 실패한 전형적인 것이다 (웃음) 

27.아무튼 나카타가 일본 선수의 해외 시장을 개척 한 것은 틀림 없다 말야

28.무엇 통과 나카타을 별거 아니라고 말하고 놈은 시대 배경을 실마리 취하지 않아요. 

일본인이, 게다가 세계 최강의 세리에 A에서 뛰는 것 자체가있을 수없는 시대. 
그 카즈조차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것은 일본의 모두가 세리에 A 이적하면 쾌거라고 생각했다. 

마치 일본에서하면 캡틴 츠바사 같은 동화의 세계였던 셈 있어요. 

그런 곳에 가서 첫해부터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가 동경 같은 선수들에 나카타가 나누어 들어갔다. 

이것이 얼마나 충격이었다 하는가? 
꿈에서도보고 있을까? 라는 정도의 이야기였다거야. 
지금은 유럽에서 뛰는 건 흔한 일이다 말이야. 
나카타가 일본 축구를 30 년 전에 진행 한 것이다.

29.일본 대표가 압도적 존재감 이었지만 
실제로 그 포지션에서 77 경기 11 골은 적은군요 
강호에서 한 골도 빼앗지 않았다

30.나카타는 주요 축구 선수에서 유일한별로 넷에서 비판받지 않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뭐 그 무렵 2CH이나 있었는지 몰라. 
29 세에 은퇴 한 것은 똑똑이야. 너무 추태를 노출하지 않고 은퇴했다. 
마에다, 나카무라는 말년에 한심한 느낌은 굉장했다니까.

31. 나카타 히데토시의 말년은 25 세부터이고, 더 비참했다w

32.나카타는 그런 대단한 선수가 아니었던 것 결국 페루자 이외 아니 주력이 아니 
로마 에서 이적한 파르마에서도 거의 끝나있던..  
 여러클럽 전전하면서 어디서나 활약못한 29세에 끝장난 선수
첫 인상은 강했지만 솔직히 과대 평가

33.30 세에 밀란의 혼다와 28 세 볼튼으로 임대후 불필요전력 나카타 히데토시 (웃음) 

34.토티를 위협했다고  말하고있는 놈 제법 있더라구나 
눈이 썩어 있는거야 www
음, 알 겠지?

35.나카타는 체하면 케 득점력 전혀 없더라 

공격적 MF로 대표에서 가장 수준이었고 
미들이 굉장하게하고 있지만, 실은 틀에 전혀 날지 않았다 w 

세리에에서 두 자리 득점해도 본인이 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의 획득 한 PK에서 비정상적 된 만 

그래도 뭐 약소 영세 페루자 시대의 첫 번째 반년 만은 
지금의 몰락 한 세리에 A도없는 3 류 외인조차 고용없는 
초절 영세 가난 클럽 있는 삐아체ン쯔아라는 사이비 세리에 A 클럽 전에서 
2 득점 등을 포함하지만 확실히 점은 가지고 있었던 

그러나 페루자에서 나머지 1 년은 흐름 속에서의 득점은 전혀 제로 

김에 말하면 파르마 2 년째의 종반에서 은퇴 할 때까지 
3 년 조금의 시간도 흐름 속에서의 득점은 전혀 제로 

도 하나 김에 말하면, 대표에서 강호로 불리는 국가와의 경기에서 
흐름 속 에서 커녕 점수 자체가 생애 처음으로 어시스트조차도 제로 

그것이 나카타의 진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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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꿀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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