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 2017/01/18 07:33
모노레일도 만들 수 없었다고 하던데.
r4_***** | 2017/01/18 07:32
그런 것보다 세월호는 건져 올릴줄 아나?
xyzxyz | 2017/01/18 07:37
2020년에 달에 가는 계획은 순조롭습니까?
**************** | 2017/01/18 07:30
행선지가 역이 아니라 병원
che***** | 2017/01/18 07:30
"꿈" 그 정도로 좋지 않을까?
kat***** | 2017/01/18 08:04
말 뿐이라면 유치원생도 할 수있다.
ねこチャン | 2017/01/18 08:19
완성이 기대됩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sno***** | 2017/01/18 07:42
바로 기술표절이 되고 있습니까?
굉장하다.
fuk***** | 2017/01/18 08:17
그래도 날아가는것이 빨라요.
nak***** | 2017/01/18 08:24
야구 선수가되고 싶다! 라고하는 초등학생이 아직 현실성이있다.
ken***** | 2017/01/18 07:45
또 할수없는 일을 상상 한 기사?
rei***** | 2017/01/18 07:38
꿈을 꾸는 것은 자유입니다. 완성된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菊花 | 2017/01/18 07:40
1000 년이 지나도 무리입니다.
tea***** | 2017/01/18 08:42
꿈에 보았다는 이야기 겠지요
ang***** | 2017/01/18 08:24
오늘의 재료는 이거입니까?
mas***** | 2017/01/18 09:23
속도는 낼수있지만 멈출 수 없다는 결과에 한 표.
かお | 2017/01/18 09:47
가능성은 있는 것이지만 개연성은 무리
速報 | 2017/01/18 07:40
언제나 한번 말해 보았다 일뿐
tyas536 | 2017/01/18 07:45
부탁해도 절대 타지 않는다.
sin***** | 2017/01/18 08:58
꿈을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자유이지만, 정말 학습하지 않는 나라다
tuj***** | 2017/01/18 07:43
질리지도 않고 이것저것 나열하는데, 하나라도 실현시킨 것이 있는 것일까
tai | 2017/01/18 08:55
그런 국토 면적에서 시속 1000 킬로미터?
무용지물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뭐 무리라고 생각하는데.
oru***** | 2017/01/18 09:37
4월 1일 인가하고 생각 했어.
fwk***** | 2017/01/18 08:28
우선 접착 테이프의 개발이 먼저
(해설: 호남선 KTX 첫날 워셔액주입구파손으로 청테이프를 붙이고 운행하다 다시 떨어져나간 사건이 있었음)
Tam***** | 2017/01/18 07:58
2레일은 껌 테이프 투성이, 모노레일은 대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레일 아니라 튜브에다 하는구나. . .
eim***** | 2017/01/18 09:20
안심하고 운용할 수있는 속도가 아니잖아.
地球の裏 | 2017/01/18 08:37
굉장하네요! 말하는것만은 세계적임을 인정합니다!
꿈과 현실이 혼동하고있는 것 같네요?
jyu***** | 2017/01/18 08:12
꿈을 꾸는건 자유지만 기술력의 뒷받침이 없으면 실현이 어려운 것.
진공튜브 안에서만 주행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역에 도착했을 때 진공 → 일반 → 진공로 복원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 만일 시속 1000㎞ 주행이 가능하다고해도 실제로는 리니어 모터카 정도가 한계인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