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ゆたんたん(・ε・` ) | 2017/01/20 11:51
중국이 힘들어질것 같아 좋아요.
hir***** | 2017/01/20 11:44
의회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취임후 바로 대통령령으로 주요정책 처리한겠다는걸 견제한다는 의미)
sug***** | 2017/01/20 11:43
(트럼프가 말하는) 위대한 민족은 무슨뜻일까요 ...
잘 모르겠다
shu***** | 2017/01/20 11:59
생각처럼 동작한다면 편하겠지만.
생각한대로만 움직이지 않는것이 다양한 세상이라고 생각해.
楓のとーちゃん | 2017/01/20 11:42
IQ 높음과 국정능력이 직결하는건 아니에요.
ghost X | 2017/01/20 11:56
벌거숭이 임금님이 되지 않으면하네.
abc***** | 2017/01/20 11:49
지능이 높은 장관들이 모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감성과 윤리의식도 제대로 갖추고 있으면 좋겠는데,
트럼프 할아버지를 이용하고자하는 사이코패스가 몇명은 있는것 같은 예감.
day***** | 2017/01/20 12:13
이남자가 좋든 나쁘든 세계를 바꿀것같다.
nak***** | 2017/01/20 11:44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다.
voi***** | 2017/01/20 12:08
우선 4년 임기를 다채울수 있을지 흥미롭다.
sis***** | 2017/01/20 12:02
사리 사욕에 매달렸던자가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기다려진다.
ruk***** | 2017/01/20 12:18
깨는것은 쉽지만 (위대한나라를) 다시 만드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
cli***** | 2017/01/20 12:23
트럼프 씨의 취임이 흥미롭다. 트럼프가 맞는가? 기존의 정치가,경제학자가 맞는가?.
미국인은 고통이 수반된 개혁을 견딜 수 있는지.
미국이 좋았던 시대에는 국민 모두가 겸손하게 일하고 있었다. 지금 그럴수있을까?
...www | 2017/01/20 12:31
트럼프씨 아시아의 일도 부탁한다.
y******** | 2017/01/20 12:37
인상이 나쁘다.
mit***** | 2017/01/20 11:57
왠지 트럼프를 아웃사이더라고 말하지만, 미국은 원래 이기적이고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나라.
tac***** | 2017/01/20 12:15
이사람의 손가락 사용법이 생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누구에겐) 이것에 감동을 받기도 하지만...
szk***** | 2017/01/20 12:21
취임식..무슨일 일어날 것 같다.
SP | 2017/01/20 12:17
이 정권은 역사상 최저 지지율이 될것은 분명.
shi***** | 2017/01/20 12:34
아시아의 평화는 중.소를 억누르지 않고는 안되지만, 트럼프라면 할수있다
. | 2017/01/20 12:27
살해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올해 미국 대통령이 표적이 되는 해에 해당하니까요.
own***** | 2017/01/20 12:31
유명 배우와 가수는 빠짐없이 지지하지 않는것은 신경이 쓰인다.
bir***** | 2017/01/20 12:40
중국에 대해 엄격한 곳은 좋다.
sla***** | 2017/01/20 12:32
위대함이란 존경받을때나 존재하는 것인데, 쇄국(보호무역)을 트위터에서 호언하기도하고 어디에 존경 할점이 있나.
hng***** | 2017/01/20 12:03
내일 취임식에 청부살인업자가 많이올것같네요.
jim***** | 2017/01/20 12:30
중국과 미국은 닮았다는 느낌?
fur***** | 2017/01/20 11:43
현재 니케이 지수는 관망이지만 ...
sak***** | 2017/01/20 12:33
왠지 불안 ...이라는 단어 하나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
ak**mk** | 2017/01/20 12:26
기대하고있다.
좋은 세상으로 바뀌주기 바란다.
aot***** | 2017/01/20 12:32
어떻게 될런지...
sak***** | 2017/01/20 11:50
보호 무역주의?
단지 과거회귀라고 생각하지만..
( ̄ω ̄;) | 2017/01/20 11:54
사상 최저의 지지율에서 시작,
어떻게 되겠지?
gen***** | 2017/01/20 11:58
미국도 한국도 폭주해주니 좋을지도. 일본이 바뀔 기회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