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출마당시의 아베 : TPP에 반대하무니다. 거짓말 아니무니다
총리 후보 연설에서 아베 : TPP에 참가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을 공약으로
정했스무니다
총리가 된 아베 : (공약을 뒤집어) TPP는 나의 경제정책을 지지하는
주제입니다.
아베 : TPP참가 공식발표합니다.
트럼프가 취임한 후의 아베 : 트럼프와 신뢰관계 구축했다고 확언
트럼프 : 주일미군 예산 늘려라 잽
트럼프 : 잽의 도요타는 미국내에 공장 세워라
트럼프 : 우리 미국은 TPP 탈퇴^^
아베 : 그렇다면 러시아와 친해져야겠군^^ 북방 영토 포기하고
3000억엔의 경제 협력 방안 제시합니다.
일본을 방문한 푸틴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나라는 중국
중국과는 특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갖고 있다
아베 : 그렇다면 이제 필리핀하고 친구가 되어야...
고속정과 1조엔 규모의 경제협력방안 추진.
두테르테 : 우리는 중국과 영원한 형제.
번역회원: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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