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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남아공은 위험 「올림픽과 월드컵은 앞으로 계속 중국에서 열려야」에 싸늘한 목소리
등록일 : 10-07-03 14:18  (조회 : 6,84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남아프리카에서 개최중인 FIFA2010월드컵은 전달 11일 개막한지 곧 한달을 맞이하고 있다.하지만, 대회 개최중, 남아공에서 강도나 교통 체증등이 빈발하는 것외에도 경기장내의 좋지 않은 환경이 눈에 띄는등 외국인기자들의 곤란한 상황은 극에 달했다.

  한편, 중국 언론은 소개되고있는 외국인 기자들의 「고생담」에 대해,「향후 월드컵과 올림픽은 전부 중국에서 개최하면 그만이다」등, 국제 대회의 자국 개최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고 소후가 전했다.<주 : そうふ、SOHU、중국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를 제작하는 IT기업중 하나>- 출처: Wikipedia
 
 보도에서는 독일 기자의 「고생담」을 소개, 프리토리아에서 개최된 일본과 파라과이전을 취재했던 기자는 방범상의 규칙위반으로 지참하고 있던 오렌지, 샌드위치를 몰수당해, 경기장내의 기자실내에 있는 비싼 요금의 식당 이용을 강요당했다고 말했다.   
 
 또, 미국인 기자는 프레스센터<각 언론 보도 기관의 기자들에게 취재의 편리를 제공하는 시설>에 준비된 자리가 적어서 바닦에 앉아서 작업해야 했다고 고백. 소후는 이러한 기자들에 (고백등을) 근거해 북경올림픽으로 정비된 발군의 취재환경을 향한 찬사등에서 「앞으로 계속 올림픽과 월드컵의 개최는 중국에서 열려야 한다」라고 말해, 북경올림픽의 성공에 근거한 국제대회의 자국개최를 향한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한편, 중국인 독자들은 외국인 기자들의 「찬사」에 대해 대다수가 「중국인은 남을 대하는 태도가 좋으니까」,「북경올림픽으로 외국인 기자나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건 우리들의 혈세가 있기 때문」、등의 싸늘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

  또, 중국에서 국제적인 큰 이벤트가 개최될 즈음의 보여지는「외국인우선」풍조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중국인)「외국인에게 그렇게 까지 굽실대서 어쩔건가!?」등의 짜증섞인 소리를 높이며、체면에 신경쓰는 중국의 “비애”를 나타냈다.




<아래는 이 기사를 접한 야후 재팬 유저들의 댓글입니다. '이런 내용의 기사도 있구나'라는 마음으로 부디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10年7月2日 21時43分hay*****さん
남아공이 위험한건 알고 있지만,
앞으로 월드컵과 올림픽은 전부 중국에서 열려야 한다니
이런 발상이 이해 되지 않아



2010年7月2日 21時39分big*****さん
후안무치. 기가막혀. <주: 厚顔無恥(후안무치)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2010年7月2日 21時48分bdn*****さん
자화자찬
중국 대단해
중국 굉장해
본인 스스로가 말하지 않으면 남으로부터 들을 수 없는거겠지.
재일 중국인이외의 재일 외국인의 대다수는 중국이 리더가 되는걸 원치않아
적어도 요미우리TV 조사에서도 재일 외국인의 중국에 대한 지지는 전무했어.



2010年7月2日 21時37分tos*****さん
변함없는 국민성...


2010年7月2日 21時41分hir*****さん
또 말도 안되는 짓을....



2010年7月2日 21時52分mur*****さん
그런 이유라면, 일본에서 하는것이 제일이지.
치안도 좋고 교통기관의 운행 시간도 정확하다고.

일본에서 보자면 남아공이나 중국이나 다를바 없어.



2010年7月2日 21時43分yuy*****さん
외국인기자들의 「찬사」에 대해서

찬미하고 있는건 중국 언론뿐이겠지
구체적으로 찬미하고 있는 외국 언론을 올려보라구


2010年7月2日 21時43分mit*****さん
뿜었다..



2010年7月2日 21時46分nni*****さん
북경올림픽에서는 기자실에 관련한 대우에 비판이 있었을텐데
뭐, 국민에게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니까.

정말로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네..  



2010年7月2日 21時42分ain*****さん
어떤 나라에서 개최할 정도라면 대회 자체가 무산되는 편이 낫다.



2010年7月2日 21時43分azz*****さん
중국도 제법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010年7月2日 21時52分ome*****さん
그런 중국이 가장 위험하다는고 생각합니다만?


 
2010年7月2日 21時56分hir*****さん
자신보다 아래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거지.
유인원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크다고 믿어버리는 거라구 (웃음)



2010年7月2日 21時45分y_o*****さん
올림픽도 월드컵도 개최국으로서 훌륭한 능력을 가진 나라는 어느정도는 있어
하고 싶은 나라가 많을 것 뿐.



2010年7月2日 21時50分gr8*****さん
중국은 정말로 (기사) 소재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는구나


2010年7月2日 21時50分nei*****さん
개최 가능성은 제로라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지.


2010年7月2日 21時47分jm2*****さん
뭐~어?.....



2010年7月2日 21時46分pat*****さん
한국에서 하는 것 보단 레알일지도
다만, 일본전이나 중국팀의 시합은 빼고.



2010年7月2日 21時46分sup*****さん
일간 낚시 뉴스



2010年7月2日 21時51分sap*****さん
남아프리카가 위험이 있다는 것을 부추겨 월드컵이나 올림픽을 중국에서 개최하여
관전에 따른 관광 수입으로 돈을 벌자는 치사한 발상 아니야?

2010年7月2日 21時57分ftf*****さん
북경올림픽때 시내 견학하고 있던 미국인 관광객이 살해됐다.
북경올림픽때 시내를 촬영하고 있던 많은 서방 언론 기자들이 구속됐다.
북경올림픽때 축구 유니폼 심볼 마크를 금지 당했다.
응원 플래카드도 금지 당했다.
북경올림픽때 스포츠맨쉽은 일절 없는 중국인 관중의 특정 나라에 대한 집요한
야유 소리가 계속 되었다. 북경 올림픽은 정말 재미 없었다.

2010年7月2日 22時3分cor*****さん
북경에서 했을때 참가를 보이콧했던 선수가 속출했던 것이 왜인지 생각해봐.
중국에게는 100년은 이르다.



2010年7月2日 21時56分mis*****さん
범죄대신에 도청과 검열과 국가 전체가 사기스런 짜고 치는 승부가 만연하는 나라.
그것이 중국. 공평한 페어플레이를 원하는 세계 레벨의 대회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우선은 국민의 상식을 초월하는 의식 수준이 낮은 부패와 직권남용과 독재 정치를
어떻게든 해결하고나서 말해보라고.ㅋㅋㅋ



2010年7月2日 22時50分blu*****さん
진지한 이야기, 중국의 버스터미널에서 이런 벽보를 보았어.
↓ ↓ ↓
순번을 지켜라!
순번을 지키는 것은 줄 뒤로 서는 것이다!

이 정도의 민족이 잘도 떠드네.
가소로워 !!ㅋㅋ



2010年7月2日 22時3分khi*****さん
월드컵부터 나가고 나서 말하라구.





<보너스>

<기사를 번역 하던중 관련 기사가 있기에 가보니 이러한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어 일부 편집하였습니다>




번역 & 편집 : 헤키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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