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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트와이스 주제 60번째 페이지 1~108번 글
등록일 : 17-02-06 16:27  (조회 : 9,34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모모 사랑스러워 모모.

 

모모 너무 좋아 모모

 

 

2016 MAMA대상을 수상

 

 

다음에는 컨셉을 바꿔

 

 

정연은 의외로 사람을 가리는 면이 있네요

친해져야 상냥해지는 타입인가

 

 

CHEER UP가 금년 최고의 히트곡에! 2위는 GFRIEND시간을 달려서

 

 

사나의 무엇이 문제?

한국에서는 사나 굉장히 인기이고 체감 인기는 최고야 TV에도 제일 나오고 있는 멤버이고

 

 

정말 한국에서 오셨습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쪽에서 이상한 사람이 떠들고 있는 것이니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일본인이 저런 사람만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부끄러우며

상대하는 바보가 있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트위터에 물어보는 것이 빨라요

여기는 위장한 안티가 많기 때문에

 

 

비방 중상이라고 통보할까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일본 활동하기를 바라지 않는데

까이는 멤버가 불쌍합니다 우우

슬퍼하는 얼굴을 보고 싶지 않다

 

 

해외 팬에게 부탁하는데 전에 미나 사건에 대해서도 한국에서 보다 해외 특히 야단스러웠고

타 아이돌을 좋아하는 녀석들이 TWICE에 질투하는 것 그만 두었으면 한다.

 

 

정말로 한국인? 번역할 수 있어?

 

 

위장인가

일반적으로 녀석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아

 

 

그런가? 미안해

녀석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해야 되나

어쨌든 일본어를 조금 알아

 

번역기를 조금은 사용하고 있고

TWICE의 해외 반응을 보고 싶어서 왔다

 

일본어 능숙하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팬이 아니기 때문에 스킵 해

 

안티의 이상한 글 때문에 여기를 오지 않게 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즐거운 장소였는데

 

어떻게 봐도 위장이므로 스킵하자.

 

 

번역기로 이었고를 쓸 수 없다

일본인의 표현이니까

 

 

일본어 조금 안다고

 

완전히 일본어를 쓴 것이 무슨 문제냐 여기에도 한글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시간 있으면 youtubeTT 많이 봐 줘라

 

46일만에 7500만 뷰 돌파

블랙 핑크의 8월에 나온 곡마저 넘고 있는

 

 

한국에서의 인기순서를 정직하게 가르쳐 줘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연이 최고 인기라고 믿고 있어

본토인은 귀중합니다, 향후도 기분이 내키면 들려서 최신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남성사이트에서의 인기 투표는

1lol 임나영

2위 김연아

3TWICE 사나

가 아니었어?

한국의 트와이스 팬님께서 1위 김연아로 2TWICE 미나라고

한국의 트와이스 팬이 전 스레에 썼는데

 

인기순서의 화제는 걸그룹의 숙명이지만

한국의 원스도 이렇게 말했다

누구를 추천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9명의 조합이 굉장히 좋으니까 사랑받고 있다

즉 한국의 once들도 일본의 once와 같아 기본은 모두의 팬 라는것이야

모두의 팬이지만 미나 사나 쯔위가 화제 되는 많다는 이야기고

이상형의 타입은 미나가 김연아에 뒤잇는 2위였다고

 

한국인은 「ㅋ」을 사용한다

없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는구나

 

CHEER UP까지는 사나의 금발이 좋은 평이었고

TT에서는 사나가 내려갔고 미나가 떠올랐기 때문에

빨강이나 흰색의 브릿지를 매번 하고 있으면 이상

 

쯔위는 미모로 의해 인기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한 머리 모양을 한 적이 없는 걸

 

질리는 것이 빠르니까

 

쯔위는 보라색 머리야

사나의 브릿지 보다 핸디캡 이라고

 

TRICKTRUE출연 TWICE 사나의 자리가 좋지 않은 건

이것은 분명히 일부러 그런거다, 카메라맨의 악의를 느껴 적이 너무 많아

 

보라색 헤어도 이상하지만, 사나의 지저분한 브릿지 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아?

 

그렇지만 쯔위는 CHEER UP에서도 초록색 머리였다

 

브릿지보다 보라색 염색이 확실히 심하다

스스로 어느 쪽을 하고 싶지 않은가 생각하면 된다

전에 나도 브릿지를 귀엽다고 생각했다

 

쯔위는 어울려서 좋았지만

사나의 금발과 흑발의 사랑스러움으로부터 그 미묘한 붙인 머리로의 변화는 최악이었다

 

상상했지만 쯔위도 그런 헤어스타일을 하면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어울리는 사람 거의 없을걸

 

얼굴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머리카락색도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

머리카락색이 너무 기발하다면 모처럼의 미모가 돋보이지 않아.

 

싫어하기 때문에 얼굴 생김새의 좋은 점을 가리는 목적으로 하는거다 정말

 

 

가요제나 시상식을 보면서 생각하지만 아직 JYP 좋구나

개인적으로

WM엔터YGSM=JYP플레디스 그 외

 

 

블랙핑크의 의상 돈 들여서 좋았어

화려한데 천박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SMJYP도 보이그룹의 의상 헤어는 좋지만 걸그룹의 의상 헤어는 미묘

 

 

블랙핑크만 돈 들여서 입혀 주고 있지

블랙핑크 이외는 촌티가 있어

 

눈에 띄지 않는 멤버를 눈에 띄게 하려고 기발한 머리카락 색으로 하는 것일까

 

 

사나의 헤어라든지 복장 불만은 일본에서만 그런거 잖아

한국에서는 샤샤샤 이후 무엇을 해도 사랑받고 있고

한국은 말하는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에 복장이라든지 헤어에 신경 쓰는 사람 없어

일본에서 활동할 때는 바뀌겠지

 

MV와 멜로디 프로젝트에서 사나의 엉성한 취급해 에 대해서 한마디 해주세요

 

브이앱 답글을 보면 하트도 2 천만

넘고 있고 한국의 트와이스 팬들은 사랑스럽다고 한다.

 

 

할리퀸의 엉성함을 귀엽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나가 일본인이니까 그런것이지

윤아나 수지라면 제대로 만들라고 화냈겠지요.

 

 

2PM의 의상 보면 아직 TWICE의 의상은 좋다고 생각한다

 

안티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요

나도 쯔위의 쌩얼에서도 굉장히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허접했던 것은 사실이겠지

 

2PM선배는 보지 않았는데

그렇게 심했어? 근육 밖에 눈길이 가지 않아서 의상은 신경 쓰지 않았다

 

갓세븐 선배의 의상은 이야-좋다라고 생각했다

 

10~50대가 선택하는 아이돌 여성에 TWICE 멤버의 이름 눈에 띄지 않는다

일반인에는 아직도 구나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 id=277854

 

네네 이것부터입니다 아직 1년차에 국민적 그룹입니다 10년 활동 근처의 소녀시대와 비교하지 말고

 

 

미나, 채영과 비교해서 사나의 멜로디 프로젝트는

TWICE의 곡 몇 개에 적당히 춤추게 하고 적당하게 카메라로 찍었을 뿐

찍는 방법도 비추는 방법도 컷 나누기마저 아무것도 없었다.

조명마저 제대로 비추지 않았다. 미나, 채영은 제대로 공을 들여 만들어진 MV인데 대해

사나의 것은 비교가 안 될 정도 심하다

 

잘 틈도 없을 정도로 바쁜데

이런 의미가 없는 일을 위해 스케줄 해야 하는 사나 불쌍해

http://m.diodeo.jp/webzine/view/42755

 

몇 번이나 답변해줘야 되나?

캐릭터가 다르고 그 때 콘서트 컴백 준비로

바빴던 중간에 팬을 위해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좋은거야

 

JYP는 프로스포츠로 비유한다면

일류 선수가 될 소질을 가진 신인을

무리하지 않게 교정하고 만족하는 감독이야.

토박이만 소중히 하고 이적 팀은 적당히 취급

같은 팀의 일원으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

 

 

준비로 바쁘면 일정을 잘 맞춰서 제대로 찍으면 되잖아

사나 팬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

 

바쁜 가운데 우선 적당하게 제작되었던 것이 사나의 멜로디 프로젝트에서

사나가 전혀 소중하게 되어 있지 않은 증거다

 

 

다른 사무소로부터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사모쯔도 토박이야

외국인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머리카락 이상하게 하거나 에로 컨셉 시킨다는건 무슨 생각이야?

 

그 후 브이앱 방송도 해 주었고

제일 파트도 적은 정연은 역차별인건가?

 

한국인 트와이스 팬님을 공격할 의도는 없습니다

불쾌한 생각을 시킨 것이라면 사과합니다. 미안해요

그렇지만 사나가 다른 멤버에 비해서 적당하게, 편리하게, 대충

사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인 원스라는건 컨셉일거다.

한국인이라고 해도 재일일지도 모르고

 

정연이 우아하게와 치얼업에서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TT에서는 실내 세트도 호화로웠고 포인트 안무도 매우 소중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23, 24일에 사나의 전시회 열어 주고 사무소도

사나 소중히 해 줄까지만 여기에서는 이야기 통하지 않는다. 알았다

 

문장이 한국인 같다

여기는 안티나 위장팬 밖에 없기 때문에 보지 않는 것이 좋아

 

안티적인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까지 정체를 추궁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사나 열성팬은 안티보다 시끄러워요

 

사나 또 사회 보는 거야?

 

전람회

 

기다려! 아직 가지 마!

한국의 원스에게 일본의 사나팬이 슬퍼하고 있는 걸 전해!

사나의 핫 팬츠는 이제 보고 싶지 않다! 지저분한 붙임 머리도!

 

전람회가 뭐야?

 

한국에서도 사나의 멜로디프로젝트는 다시 찍어야 한다고 사나 팬이 아닌 사람도 화내 주었어

 

당연하지만 멤버 전원을 좋아해

여기는 이상한 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온전히 교류 하고 싶다면 트위터로 하는 것이 좋아

머리가 이상한 안티의 목소리만 커서 착실한 팬들은 글을 쓰지 않게 된거지

대부분의 팬은 비뚤어지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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