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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삿포로시의 아동빈곤실태 조사에서, 자녀가 있는 가구의 60% 이상이 경제적 어려움에....
등록일 : 17-02-06 18:20  (조회 : 8,19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dd.hokkaido-np.co.jp/news/life-topic/life-topic/1-0365039.html

子どもの貧困、深刻な現実、札幌市初調査 「家計厳しい」6割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제조사에서
적자가구는 20%, 저축 제로에 현재의 생활비가 하루하루 빠듯빠듯한 가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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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반응입니다.


1. 누구나 어려운데....


2. 부양가족이 늘어난만큼 어려운게 당연


3. 1980년대에는 일본인의 90%가 중류의식이 있었지만...


4. 쉬운 녀석이 있는거야?


5. 마치 최근에와서야 이런것처럼 말하지 마라


6. 이런건 뭐 알바아니지. 아이 만들기전에 조심했어야지
아이 생긴 후 급여가 얼마로 떨어졌다더라 이런 얘기 해봐야 아무 소용없는거 알지?


7. 가난한 주제에 아이 만든건 자기 책임이지


8. 그래도 스마트폰은 데이터 무제한이지?


9. 어려운 가정들은 NHK의 수신료정도는 면제해줘야한다고 생각


10. 자신들이 자민당을 고른 탓


11. 회사에서 이제 수당이 나오지 않으니 소비가 불가능


12. 고이즈미 이후에 애 낳은 놈들은 생각 없구나
영세민이 아이를 만들었을때 어떤 사회인지를 아직도 못 깨달았나봐


13. 진정한 패자는 출산은 커녕 결혼까지 도착못하는 사람들이라고


14. 같은 소득수준이라도 버블 이전이 좋았다


15. 자녀가 없는 가계 통계는 없는거야?


16. 옛날부터잖아


17. 아이가 있는 가정이 어려운건 예전부터 그랫어


18. 가난한데 아이 만들었으면 즉시 아동보호 시설에 보내라


19. 왜 아이 낳았어? 나은 경우 계산이 안되는거야?
애완동물의 개념으로 아이 낳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서는 빈곤이 당연하지


20. 자업자득이야 ㅋㅋ


21. 인터넷이 생기면서 불필요한 비교를 하게 되었다


22. 정말 힘든건 아이뿐아니라 결혼마저 포기한 사람들, 결혼 출산까지 도달한것만 해도 좋은편


23. 확실히 어려워. 도쿄 23구에 초등학생 자녀 2명있고, 혼자벌이하는데, 저소득층도 아니지만, 저축이 한푼도 되지 않아서 죽을맛이다


24. 자민당 내각 지지율이 높은 것은, 정말 빈곤한 가족들은 낮에 모두 일하러 나가서 집에 없기 때문에 전화 여론조사에서 제외되기 때문'


25. 도쿄는 고등학교가 무료되어서 다행이지만, 중학교 수험 학원이 월 6만엔은 잡아먹고 있어...


26. 자녀 1인당 대학 졸업까지 2000만엔이 드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대학 안보내고 고졸로 남으면 힘들고, 결혼 안하고 노후자금 모아서 독신으로 살던가, 결혼하면 아이가 정년 전에 자립해야해


27. 도쿄에 집을 사면 6000만엔, 차를 포기하고 진학 학원도 포기. 부모가 꼬꾸라지면 종료 모드. 임대료도 월 13만엔은 기본이고, 실업자되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


28. 훗카이도는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음


29. 육아하는 가구들이 돈이 없는건 당연한일. 부모가 특별한 부자가 아니면 다들 그래


30. 사립고등학교라도 보내게 되면 정말 힘들지


31. 육아를 하고 있는 가구의 인생은 줄타기야.
자신의 부모의 간호, 아이의 장애가 있거나 등교를 거부하거나 회사의 실적이나 부인의 건강 등 자신이 아닌 톱니바퀴의 하나만 어딘가에 툭 걸려도 많이 위험한거야


32. 가처분소득의 증가가 없으니 소비의 증가도 없고, 소비로부터의 세수도 없고
일본은 종료중


33. 우선 휴대폰 해지해라


34. 가계부 쓰고 있는 독신이지만, 매년 사회보험료, 주민세, 소득세, 후생연금, 개호보험료, 국민연금 오르지 않는게 없다


35. 부모의 도움이 있어도 능력없는 놈들은 대학 가지 말고 사회에 진출하는게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이다


36. 아베 정권이 되고나서 확실히 생활이 어려워졌어


37. 미국에서 세전 2000만엔정도 받으면서 부인은 전업주부에 아이 셋 키우는데 빠듯하다. 5년 동안 세금도 100만엔 더 늘어나고... 애들 셋다 대학까지 보내고 싶은데 여기서도 답 안나오는데, 일본은 연봉 1000만엔 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참 힘들겠다


38. 정말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


39. 교육비 학용품, 우유 고기 과자 가격 다 올랐어


40. 조사가 삿포로.. 매국노들의 소굴이네 ㅋㅋㅋ


41. 우리집은 가나가와현(도쿄 바로 옆)에 사는데
집값이 1000만엔 정도 싼 것 뿐이고 물가는 똑같애. 집은 전부 모기지 대출이고
거기다가 가나가와현이라 자동차도 필요하고, 주말에 마트가서 물건 사야되기
때문에...
통근도 힘들고, 아이는 외동인데, 맞벌이인데도 저축 없어.
아이가 대학갈때쯤은 1500만엔은 벌어야할거같다. 나 혼자 1000만엔 벌지 못하면
무서워


42. 아이 없는 넷우익은 보통의 가족들을 다 좌익으로 몰아가는거냐?
정신분열증 넷우익들아


43. 대학에 애들 2명만 다녀도 연간 300만엔은 들어가. 연수입 800만엔이라도
정말 빠듯해


44. 이전의 회사 상사는 돈이 없다며, 딸을 대학 못보냈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독일산 외제차를 끄는 이상한 사람이었어


34. 아이가 있는 가구 중 미혼모의 비율만 두자리수다


35. 아이 1명이라면 어떻게든 해도, 아이 2명이라면 대학 보내려면 연봉 천만엔은 되어야한다


36. 둘이서 1500만엔을 버는건 헛된 꿈이지, 그걸 어떻게하냐


37. 넷우익 "쌀밥을 먹고, 휴대폰을 갖고 있으면 부유층"


38. 인근에 부모가 살지 않는 부부가 도쿄서 육아하는건 xx행위야
손자 어린이집 픽업이라던지 감기걸렸을때 병원에 데리고간다던지 그런거
받지 못하면 희망 없다


39. 소비세가 저출산을 만들고 있으니까, 공무원 이외에는 빈곤화되어가고
그리스화되어가고있어


40. 자칭 경제 대국의 실태


41. 연봉은 자꾸 줄어드는데 세금과 물가만 올라서 답답해요


42. 지금의 가정들의 미래는 다 불안해


43. 일본의 어린이 빈곤율 수준은 OECD 5위권


44. 아베노믹스의 성과 ㅋㅋㅋㅋㅋㅋ


45. 아이가 고등학생정도 되면, 부모가 구조조정 당하거나 파산등으로 젊은 시절처럼 돈을 벌 수 없게 되는 것이문제


46. 이곳은 모든것이 자기 책임의 나라. 중세잽랜드입니다


47. 4월부터 두 쌍둥이가 나란히 대학에 다니는데, 연 200만엔 빠져나갈 생각하니까 힘들다. 연수입 1500만엔인데 빠듯해


48. 지배층이 노예의 재생산에 실패한...


49. 아호노미쿠스 일본인 말살 계획은 오늘도 순조롭군


50. "아이를 만드는 순간 패배"


51. 소비세, 사회보험료도 예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오르고


52. 이건 당연하지. 성인 한명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신의 의식주조차 힘든 사람이 너무 많다.


53. 세전 급여와 실수령액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54. 자신의 결혼식에는 400만엔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해놓고, 아이의 학비는 장학금을 받게 만드는 쓰레기 버블시대 부모들은 죽어라


55. 넷우익 필사적으로 변호하네


56. 성욕에 패배한 벌


57. 자기 책임론의 결론이 저출산


58. 아베노믹스의 환상


59. 일본 정부의 실책을 일본인들이 탓해야지, 누가 대신 탓해줄까나?


60.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자체가 부자. 영세민은 결혼도 못해


61. 또 독신의 대승리인가


62. 아베는 아이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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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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