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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일본의 조선사업용 철강에 한국 포스코가 공급 확대, 신일본제철 화제사고의 영향
등록일 : 17-02-09 10:30  (조회 : 10,21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www.sankeibiz.jp/macro/news/170209/mcb1702090500007-n1.htm

한국 최대 철강 기업 포스코가, 일본 조선업체에 후판의 공급을 늘리기로 협상중
신일본제철 거점 후판 제작소인 오이타 공장이 1월 화재로 9월까지 조업이 불가능해져서 수급이 불균형해졌기 때문,
오이타 공장은 일본 내 후판 수요의 25%를 담당했었다.
한국2위 기업인 현대제철도 언제든 일본 조선업체의 주문을 환영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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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고야와 오이타는 화재 연발이구나...


2. 좋은 방법을 발견 니다


3. 그... 화재의 원인이.....


4. 범인이 나타났다!!!


5. 반일 활동하고 있으니 중국에서 사와라


6. 여러번 같은 수단으로 집착적으로 공격하는 무리기 때문에 소방서가 불쌍하다


7. 공작원이 유입되었나보군


8. 바퀴벌레라고 하는 토인의 소행이지요?


9. 와 최악이네.. 저주받은 철이다


10. 화재, 재해 후 안전히 가동되지 못하고 공장 폐쇄하고 구조조정하는,, 같은 패턴.


11. 아베 신자 " 한국은 경제붕괴입니다 "
  그래서 언제???


12.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외부의 공작원을 들여버렸군
자업자득


13. 일본 폄하 행위를 당해도 일본 기업은 돈벌이가 그렇게 급한건가?


14. 역시 의지가 되는건 오빠뿐이야


15. 범인은 여우눈의 남자


16. 공급받은 철도 만든 화물선 두 동강
일본 조선 업계도 함께 침몰


17. 넷우익 현실도피하기 시작 ㅋ


18. 지방 제철소에서 화재가 계속되는건 시설의 노후화, 청소의 부실과 제철 대기업이 지역을 바보 취급하고, 소방서장정도도 벌레처럼 생각하기 때문이야.
제철소가 지역중시를 한건 환경문제를 제기하던 예전의 이야기
예전에 화재가 났으면 시측으로부터 회사에 압력이 들어오고, 지역 출신이 관리자 층에도 많았어.
그런데 언젠가부터 공장이 지역이나 환경에 무관심해졌으니 화재라는걸로 돌아오는거지


19. 화재의 범인 특정 가능


20. 범인이 결정되었구나


21. 협상까지 도달했군. 1개소만 태우면 수출 계약 니다, 이런건가?


22. 어째서 또 조선인이 좋은 쪽으로 되는걸까? 화재가 방화라는걸 말해주는거겠지?
도덕따위는 갖고 있지 않는 생물과 빨리 관계 그만둬야 한다


23. 범인 식별했으니 범인의 공장도 태워버리자


24. 여우 눈의 방화범 하나 추가


25. 신일본제철의 화재는 K의 법칙. 이런곳에서 강판 사면 배가 전부 가라앉는다


26. 한국따위와 관련되니 이렇게 된다


27. 한국,, 화재....


28. 아직 잽은 이런일 있어도, 일본의 것만 쓰려고 생각하는 노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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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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