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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나라 빚 1066조엔, 1인당 840만엔
등록일 : 17-02-11 10:23  (조회 : 9,80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210/ecn1702100034-n1.html

「国の借金」昨年末1066兆円まで拡大 過去最大を更新、国民1人840万円

지난번 발표한 2016년 9월에 비해 3조8488억엔 증가한 수치. 내역은
국채가 928조9145억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 54조2597억엔, 단기채권은
83조2492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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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반응입니다.


1. 아베노믹스 ㅋ


2. 명예로운 실패를 선택한 셈


3. 1년전보다 22조엔밖에 증가 안했잖아


4. 아베노믹스의 혜택이구나.. 굿잡


5. 올림픽이 끝나고 전쟁이 시작될듯


6. 아베 춍은 선심성 정책 계속하네


7. 왜 금융기관에서 55조 빌린거야? 이자 싼 국채로 안하고?


8. 국민이 국가의 연대보증인이니 뭐.....


9. 위의 말 진심인가.. 일본이 xx대국인게 납득된다


10. 국가의 자산은 500조엔뿐이기 때문에 위험한....(*일본의 국민연금과 각종 공공재를 다 포함한 수치로, 유동성 있는 자산은 50조엔 정도뿐입니다)


11. 아베는 매국노


12. 진정해... 400조엔정도는 일본은행이 채권자라고


13. 국내에 가난한 사람이 많고, 원전 사고도 해결 못했는데, 러시아나 한국 같은 외국에나 돈이나 뿌리고 있어....


14. 왜 국민으로 나누는거야?


15. 더 이상 아무느낌 없는데, 일본인은 오랫동안 빚 생활에 익숙해


16. 오랫동안 일본의 혜택을 받은 재일과 한국 기업이 대신 납부하도록 해라!


17. 빚 대국인데 해외에 선심성


18. 통일교와 손정의와 창가학회와 빠칭코 가게는 빨리 빚 갚아내라


19. 일본인은 상상력 없기 때문에 눈앞에서 보여주지 않으면 몰라요


20. "부채는 자산" 이라는건 훌륭한 바보이론
아베 "슈퍼 울트라 초 엔화 약세, 주가 상승 인플레이션 시켜서 3억개의 화살은 주효해서 감동했다"
전직 재무 관료 "빚을 갚을 수 없는 체질, 즉 건전한 재무상태"
전직 일본은행장 "종이를 마구 인쇄해서 아무데나 팔지 않는게 비밀의 소원이었다.
오늘부로 인쇄업 졸업"
오늘의 바보 넷우익 "훌륭하게 국가 채무가 없어졌네~ 오늘도 280엔짜리 소고기 덮밥^^"


21. 달러당 80엔 가보자


22. 채권자는 누구?


23.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 "디플레 대 찬성"
사채업, 빠칭코, 풍속업, 야쿠자의 재일 조선인 "우리도 디플레 대 찬성"
엔을 갖고 있는 유대인들 "우리들의 엔 가치가 떨어지는 디플레는 용서 못한다"
일본 서민 "디플레로 경제 불황보다는 인플레이션이 있어야죠"

재무부의 귀화 조선인 관료
"인플레이션 하면 사회 보장비와 국가 부채로 국가 파탄이에요~"
"그래서 소비세를 올려야합니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결과는 디플레에서 탈출 못하고, 재일 부자들만 큰 기쁨
즉, 재무부는 재일 부자들의 부하인것이다


24. 문제는 사회보장비가 늘어날테니 국채발행액은 점점 증가하고 "국가 채무"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겠지


25. 전체 개인 파산으로 해결하자고


26. 올림픽 끝나면 나도 징병 연령이기 때문에 도망 준비


27. 정치 공무원 중 베이비 줌 세대의 재산을 몰수하고 상환해야한다.
거부하는 놈은 사형. 그것이 싫으면 엔화가 휴지되고 지금의 부유층만 좋겠지


28. 바보 "지금 이대로는 문제 없다. 재정 금융 사용해서 일본은행이 국채 무한대로 매입해도 좋다"

물론 이론적으로 국채 매입에는 한계는 없어.
그러나 장기 금리가 0%에 고정되면 성장률도 0%야.
자본주의를 계속하는 의미가 없어지지.
또 계속하다보면 대외적으로 엔화는 휴지가 되어 하이퍼인플레이션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 오면 쇄국하지 않으면안되. 돈 다 빠져나가
재정금융을 계속하다보면 북한같은 독재와 가난 국가가 되는거야


29. 국가채무는 매년 공무원이 만들고 있는


30. 이 중 400조엔을 일본은행이 흡수했는데, 아베짱 어떡할거야


31. 민주당 시대에 조금 줄더니, 자민당이 다시 2배 만들었다


32. 정확히 말하면 국민은 채권 가지지 않은 단순한 연대 보증인


33. 왜 엔화가 팔리는지 궁금


34. 여기서 공무원 얘기 꺼내는 놈은 바보


35. 빚 저렇게 많은데, 민간은 무시하고 보너스도 나오는 주식회사 일본


36. 기축통화의 마법이 없으면 회수 불가능


37. 바보 "언제쯤 하이퍼인플레이션이야? 기다리다가 지쳤어"

1)디폴트
2)대규모 증세
3)북한화

하이퍼인플레이션 결국 못피하니까, 이 셋중에 하나 선택해라. 


38., 곧 재정 파탄인가


39. 빌린 기억도 없는데
어느새 연대보증인이 되어버린 너희들 ㅋㅋ


40. 통화의 신뢰가 떨어지는건 순식간이라고
작년까지만 해도 위안화가 강세더니
올해는 폭락하잖아


41. 자국 통화 발행권이 있어도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나 예금 봉쇄를 했던
사실상 디폴트에 빠졌던, "일본 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어.
파산 5년전, "국채는 국내에서만 소비되니까 괜찮아"라고 말했던
전쟁할때, "적자 국채=국민의 자산, 일본의 부채는 외국과 달리 아무 문제 없다"라고 말하던 바보였던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 그때와 달리 생산성이 대폭 향상되었다라는 말을 하지만,
그만큼 윤전기를 돌리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속도도 빠른


42. 국가 채무
고급 국민 -> 자산
공무원 ->자산이면서 급료

여기의 너희들인 하급 국민->갚아야할 채무


43. 갓 태어난 아기에게 빚 800만엔 강요하는 놈 ㅋㅋㅋ


44. 모든 악의 근원 아베 신조


45. 지금의 젊은이들은 일본 탈출해라. 벌써부터 징조가 보이지만, 니네들은 연금 못받을거야


46. 엔화의 가치를 희석하는 방법뿐이야


47. 재무부는 경제 성장 포기했어, 증세만 남았어


48. 공무원 비판하는 놈은 공무원은 왜 하지 않는거야?


49. 일본 은행이 연간 80조엔씩 구매하고 있어


50. 내 거주지는 40년동안 개발 안했는데,
도로도 다리도 1955년의 명판이 새겨져 있다. 보수도 되지 않고


51. 이런 중요한 뉴스에 아직 댓글이 2000개 뿐이라니. 왜이렇게 민도가 낮을까자


52. 잘못하다가는 중국보다 공산주의 될지도 모르는게 일본이야


53. 바보 "국가 채무 아무 문제 없다"
쇄국한다면 빚을 마구 내서 엔화가치가 폭락해도 상관없지만
이정도는 이해하고 말하는거냐?


54. 또 지지율이 올라가는구나 ㅋ


55. 무한 밎 운영은 쇄국입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신지?????????


56. 국민 1인당 840만엔의 빚 있는데 올림픽에 낭비하는 바보


57. 도쿄전력의 사고로 전기료는 바로 올리지만, 1000조엔의 넘는 빚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는....


58. 아베씨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성공시킨다!
라고 말하면서 오늘도 빠칭코에 갑니다. 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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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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