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에서 연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한국인이 한자를 폐지한 건 열등감 때문 -
간략 요약
한국인이 한자를 폐지한 건 열등감 때문이며
명나라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한국인은 지금쯤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한족의 왕조가 야만인들에게 정복 당하는 것을 목격하자
한국인은 더이상 한족이 존경 받을 가치가 없다면서 문자를 만들었다
야만인이 지배하던 시대조차 야만인의 언어와 한자가 동시에 사용되고 있었는데...
한국인은 한자를 버렸다.한자를 버린다 = 문화를 버리는 일이라는 걸 모르는 한국인
그 결과 사서를 읽을 수 없는 한국인이 늘어났다.
그렇게 한국은 중국에 벽을 쌓았지만 일본은 선진 문물을 잘 받아드렸다
그 외 '한국이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등 저주,동북공정은 생략했습니다'
중국인 반응
중국인
한자가 한국인에 오염되는 걸 원치 않는다
중국인
오히려 한국인이 한자를 사용하면 여기가 부끄러워져요
중국인
한국은 졸부의 흑역사를 지우려 필사적이지
중국인
적어도 한국은 우리처럼 공산 혁명으로 국보를 박살 낸 적은 없어
중국인
오히려 최근 한국은 다시 한자를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중국인
한국이 의존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라고?
중국에 의존하는 나라따위 없지
중국인
한국인은 타고난 도둑
중국인
개발도상국의 우리들이 선진국인 한국을 비아냥 대고 있다
아Q정신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