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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아베 : "만약 나나 내 부인이 아베신조기념초등학교 설립에 관여했다면 총리를 그만두겠다
등록일 : 17-02-23 15:45  (조회 : 10,20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http://toyokeizai.net/articles/-/159289

국회에서의 의혹제기에,

아베총리는 만약 자신과 자신의 부인이 이 초등학교의 설립에 관계한 정황이 있다면, 총리를 그만두겠다고 발언.

저번주까지는 아사히 신문을 제외하고는 주요 매체에서 다루지 않다가 이번주들어서 주간지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주요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2ch에서는 이번주 내내 화제가 되어서 댓글이 10만개를 돌파하였습니다

최근의 반응들을 조금 번역해봅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는건 한국인이라는 댓글 정말 웃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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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코리안


2. 군국주의 미치광이 부부 빨리 죽어라


3. 반일 똥 학교의 명예 교장 아베 아키에


4. 우익 아르바이트 때문에 먹고 사는 놈들 많이 보이네


5. 이것이 아베 조선


6. 아베 체포 기념!


7. 이건 위험하다고


8. 쓰레기 가득 ㅋㅋㅋ


9. 잘도 산업폐기물 변명하는구나 ㅋ
파낸 흙도 절반정도밖에 반출하지 않아놓고선 ㅋㅋ


10. 댓글 기록 경신할거같다


11. 하자투성이


12.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한 것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말하는건 애국자.
의심하는 놈은 조선인이나 매국노라고 말하는 놈이 매국노


13. 오염 물질의 세탁(웃음)


14. 결국 암모니아에 친화성이 있는 학교!


15. 아베 디 엔드다 이건


16. 3일간 밥도 못 먹었어 ㅋㅋㅋㅋ


17. 원래 여기 초등학교 설립이 시 위원회에서 각하되었는데,
각하된 다음날 아베총리랑 마쓰이 지사, 하시모토 씨와 같이 식사하고
한달 후 오사카 사립학교 심의위원회가 긴급히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승인해줬어

소스 : http://www.asahi.com/articles/ASJDS5S6VJDSUTFK009.html


18. 아.. 이제 안되겠네


19. 이건 완전히 의혹의 종합상사잖아


20. 완전히 아웃


21. 정말 완전히 엉망이구나


22. 정상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다


23. 우익도 노력해서 토지를 꽁짜로 획득해라 ㅋㅋㅋㅋ


24. 아이에게 콜라를 마시게하는 선생님이 부원장에게 적발되어
나중에 부원장에게 호통의 친필 편지를 받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한국인은 성형한다던지 그런 것을 마시게 하지만, 일본인에게는 없습니다.
뿌리가 썩는 것을 유치원부터 가르치면 안됩니다.(부원장)



아베 아키에 : 이곳의 교육방식은 주인의식을 제대로 함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벽면에 "아베 신조"라는 이름이 들어갈 여유 공간이 있다


이나다 도모미 방위성, 학원 원장에게 개인 표창




25. 일본은 조선인에게 침략되어 있다


26. 국가 공무원의 배임 혐의로 형사고발해야


27. 곧 아베가 체포되겠구나


28. MBS에서 나온 새로운 의혹
2012년 간사이 국제공항 회사 출범에 따라
이 지역의 1970년대 소음대책으로 국가가 매수했던 국유지의 소유권은 모두 간사이 국제공항 회사에 소유권을 이전해줘야 했는데,
이 땅만 소유권을 이전 안해주었었다


29. 쓰레기 냄새, 똥 냄새, 종교 냄새, 암모니아 냄새, 오줌 냄새, 부패 냄새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구나


30. 의혹의 소셜 네트워크 수준


31. 미야네 가게는 은근히 슬쩍 흘러버리고 마네. 제대로 보도할 용기도 없는거냐


32. 계속 감싸는건 자신도 공범이니 그런거겠지


33. 아동학대에 환경오염까지.. 애국 똥 학원


34. 교육을 빙자한 돈벌이


35. 여당 아무말도 못하는구나


36. NHK, 후지TV, 요미우리신문, 닛테레... 이 4곳 이외에는 전부 보도중이다


37. 이사장은 침몰하면서 아베 아키에를 같이 끌고 가는구나



38. 철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보조금 수령 ㅋㅋㅋ


39. 오염토초등학교 ㅋㅋ


40. 부모의 증언까지 ㅋㅋ


41. 암모니아 냄새는 일본의 전통


42. 아베신조 기념 초등학교 모리토모학원의 아동학대 목록

-부모의 출신을 차별하는 편지를 보냄
-화장실 금지(수통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 집에 오는 길에서 오줌싸는 아이들 속출)
-똥을 싼 바지를 그대로 가방에 넣어서 집으로 보내는
-소변을 지리면 맨손으로 속옷을 가지고 돌아가도록 시키거나
투명한 비닐봉투에 넣어서 가방에 메달아줌 - >노팬티 귀가
-아이에게 개 냄새가 난다고 개를 죽이라고 연락
-개의 털이 들어있다면서 도시락을 버리라고 명령
-선생님도 이지메 참여
-PTA납부금이 불투명하게 쓰이는 것에 불만 제기하면 강제로 아이 퇴학
-2만엔의 앨범을 어린이 수만큼 강제 구입 
-통명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본명을 프린트해서 강제 배포
-줄넘기에서 목표 숫자를 달성 못한 아이들을 모아서
어두운 방에서 급식을 먹이며 "너희들에게 전기는 필요 없다" 라고 말함
-시간내에 급식을 먹지 못한 아이들을 모아서 복도에 정좌 자세로 해놓고 먹임
-보호자에게 헌법 개정안에 찬성 서명 강요


43. 킨키 재무국 "나도 모르는 일"


44. 항공국 "나는 도망"


45. 아소도 관여되어있구나


46. 아소 "매각이 끝난 상태이므로 확인할 필요 없다"


47. 미야네 가게 VX가스로 지워버려질거야


48. 아소 = 완전히 야쿠자 대부
"이 사건에 관여하는 놈들 미래는 없다"


49. 한국인 왕따 학교 니다
조선 매스 쓰레기 화병 니다


50.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에서 개헌 찬성 서명 받는건 뭐냐


51. 교육 기본법이 죽은 날이다


52. 10년에 한번 있을만한 검은 사건


53. NHK스페셜에 아놀 사건


54. 공터로 다시 반환해라


55. 부패 너무 심하다


56. 도쿄 올림픽만큼 보도해라. 미디어들아 권력에 아첨하지 말고


57. 범 여권 너무 보기 흉하다. 최저


58. 컬트 유치원
컬트 정권
컬트 국가
오늘도 일본은 좋은 나라입니다


59. 이사장의 거만한 태도는 죽어도 아베 부인과 죽는다는 자신감의 표현
아베 부인이 도망다니는 것도 같이 죽을걸 알기에 불안한 것.


60. 콜라와 환타를 마시면 한국인


61. 아소의 목을 베고 싶다


62. 아베 주변은 죄다 김치 냄새뿐


63. 넷우익의 머리는 김치뿐인가 ㅋㅋ


64. 아베 하야해라


65. 자민당은 정말 일본인?


66. 아베는 다케시마의 날에 골프를 칩니다


67. 아베 만세를 억지로 말하게 한다면 북한과 다를게 뭐야


68. 총리는 부정의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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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GOD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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