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 | 2017/03/20 06:23
박쥐를 신용할수는 없잖아
파트너라고 해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해라
shoo-kun | 2017/03/20 06:40
본심이 나오기 쉬운 정권이네.
sak***** | 2017/03/20 06:42
달까지 앞으로 3년
enj***** | 2017/03/20 06:48
현실은 파트너도 아니다.
단순한 부품정도이다.
xyzxyz | 2017/03/20 06:36
적국이라고 말하지 않아서 다행이잖아.
den***** | 2017/03/20 06:40
신뢰할수 없는 파트너네.
t61***** | 2017/03/20 06:26
한국이 레드팀에 포함될것을 고려한 말이다.
ゆきゆきて神軍 | 2017/03/20 06:48
실제로 그렇군요, (한국과 일본은) 용도가 다르지.
shi***** | 2017/03/20 06:38
당연한 발언을, 뭐 새삼스럽게.
GGGG | 2017/03/20 06:28
음, 립 서비스같은데?
hec***** | 2017/03/20 07:09
버린다는 말을 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겠지?
osa***** | 2017/03/20 07:02
실제로는 파트너가 아니라 일회용품
Tam***** | 2017/03/20 06:45
파트너는 립서비스. 실제는 귀찮은 존재로밖에 생각하지 않을껄. . .
二郎 | 2017/03/20 06:40
한국이 상황에따라 중국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것도 미국의 시나리오에서는 가정하고있어.
cor***** | 2017/03/20 06:47
신용하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kas***** | 2017/03/20 06:45
THAAD를 구축하기위해 파트너라고 말했을뿐. 북한이 없으면 무시되고 말껄?
gol***** | 2017/03/20 06:39
민심이 최우선시되는 나라라서, 나라라고 할수도 없는거죠
hij***** | 2017/03/20 06:55
일본과 동급평가를 했으면 좋겠지만, 이젠 여러모로 너무 신뢰할수없고, 상식적으로도 이상하다는것이 위에서의 시선이고,
바로 화병부터 내고보는 솔직히 북에대한 바리케이드 정도의 존재야.
i_n***** | 2017/03/20 07:21
북한과 중국의 대응용도 이외는 필요없다는 것이지.
kas***** | 2017/03/20 07:20
이혼 하지않을까!
swen//news | 2017/03/20 08:11
신뢰를 전혀못하지만, "명목상 친구"라는 느낌일까.
aki***** | 2017/03/20 07:52
이것이 미국의 인식.
homebreakers | 2017/03/20 07:00
국가간의 합의를 쉽게깨는 나라와 동맹은 하지 않으니까요. 미국뿐만 아입니다. 게다가 차기정부는 미국보다 먼저 북에 간다고 하던데.
한국은 파트너로 표현된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한다.
暇人の戯言 | 2017/03/20 07:06
파트너에도 등급이 있다.
뭐, 동맹도 배신하고 있는데.
kou***** | 2017/03/20 06:50
THAAD철회시키면, 적국
THAAD설치하면 경제 파탄
tan***** | 2017/03/20 08:00
미국이 잘 알고있네
w2***** | 2017/03/20 07:37
레드국 열병식에서 미소띄며 관전하고 있었는데도, 파트너라고하면 굉장히 높은 평가입니다.
meg***** | 2017/03/20 08:10 ~
슬프네~
결국 일본은 미국에 이용만 당할지도 모르는거야
자, 비즈니스, 비즈니스
fal***** | 2017/03/20 06:47
미국과 한국은 동맹국이 아닌거네?
lal***** | 2017/03/20 07:34
실제로는 동료정도가 고작이겠지
ねこまんま | 2017/03/20 07:08
파트너라고 하는건, THAAD배치 때문에 이용하기위함이지.
aki***** | 2017/03/20 08:27
이 발언에 주목하고있는 것은 한국뿐.
미일은 신경도 안쓴다.
nxh***** | 2017/03/20 08:01
미국님에게 파트너라고 말들어서 다행이네 (쓴웃음)
正々堂々右を歩こう | 2017/03/20 07:54
파트너는 이혼당하지 않도록 노력해야해.
sak***** | 2017/03/20 06:48
파트너 네요. . .
위험이 뜨는군요 www
kmiirkaurmio | 2017/03/20 07:44
미국도 제대로 보고있었어. 지금까지의 것들을.
hki***** | 2017/03/20 06:23
아침부터 매우 통쾌한 기사를 읽었다
ryu***** | 2017/03/20 07:25
박쥐 외교를 벌이는 나라는 신뢰할수 없다는것.
jiy***** | 2017/03/20 08:07
중국의 열병식에 참가했을때 파트너에서도 없어졌었는데, 그런말을 해주니 뜻밖이야.
ねこチャン | 2017/03/20 08:23
확실히 미국과 한국은
동맹을 맺고있겠지
sum***** | 2017/03/20 07:06
동맹과 파트너의 차이?
오다 노부나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마쓰나가 히사히데 같은거네.
mas***** | 2017/03/20 07:49
파트너라고 말해줄수있는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PV6***** | 2017/03/20 06:37
균형자로서의 가치는 이미 없어졌지만, 공격거점 정도의 가치는 있다는것이네요.
ate***** | 2017/03/20 07:43
어른다운 대응입니다.
내심으로는 격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yah@@ | 2017/03/20 08:29
일본에게는 단지 완충지대라 파트너로 충분하겠지
しょうちゅう | 2017/03/20 06:29
한국의 평가로는 당연합니다. 중국.북쪽의 전진기지라는 인식.
roc***** | 2017/03/20 06:53
파트너?
겉치레 말이야.
次鋒レオパルドン逝きます! | 2017/03/20 08:27
>"한국은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관련하는 중요한 파트너"
혹시 동북아시아가 안정화되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존재라는 말이죠.
不可逆的に嫌韓 | 2017/03/20 06:33
파트너?
한국이?
거짓말~!
kae***** | 2017/03/20 07:35
그야 그렇지.
거짓말 외교하는 나라를 믿을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