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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중국인 '자랑할 게 아무것도 없어진 일본'
등록일 : 17-04-25 09:30  (조회 : 29,42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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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걸 발견하여 번역해보았습니다
오랫만에 번역해보네요
*


중국인 '일본에는 자랑할게 아무것도 없어져버린거다' 

요약

지금 일본 서점에는 "일본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담은 서적과 "한국이 일본의 기술을 베꼈네요"
"중국인은 매너를 모른다"라는 서적 뿐이다
대기업은 매년 2월이 되면 누구를 해외 주재시키느냐부터 골치 아파오고 있다
일본인은 자국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누구라도 해외에 가기 싫어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해외에 나가면 미국,아시아,유럽 등에서 일본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다.

일본에 있는 내 친구는 일본의 교육은 구체적인 도전성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국제 사회에 관심 있는 교사는 없고 아직도 일본만의 전통적 인재를 기르고 있다.
우물 안 개구리들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문제점이 아닐까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중 세계에 유행하는 것 따위 없다
AKB48같은 현재 일본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스타들도 아시아와 구미에서 전혀 관심 없다
미국에 도전했었던 마츠다 세이코라는 가수는 관심 못 받아 실패 했다
일본인은 점점 자아도취에 심화되어간다.
세계에서 존재감도 없는데 일본인은 그것을 자각하지 않고 있다.

노벨상을 받고 있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잊지 마라.
저것은 수십년 전의 공적일 뿐이라는 것을
이대로 자아 도취에 젖어 있다면 수십년 후 노벨상과 무관하게 될 것이다.

유학해 해외 경험을 통해 스펙을 쌓고 세계를 접해 깨어남으로써
새로운 선진 문물을 받아드리는 것으로 밖에 방법은 없을 것이다
 


중국인 반응



중국인
이제 일본 제품을 살 핑요도 없지요.중국 제품이 일본 제품을 앞질렀기 때문에



중국인
식물부터 혼종과 잡종 뿐인데 일본에 자랑할 게 애초 뭐가 있었다는거지?



중국인
방사능 식품만 봐도 배울 점이 있는지



중국인 
중국에 사는 것보단 행복해요



중국인
그러니까 일제 불매 운동 하자는건데



중국인
그 녀석들 불쾌한 자아도취야 사라지는 건 필연이였다



중국인
머지않아 일본 여성이 중국 남성에게 시집 오려는 시대가 올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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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오죽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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