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론, 이슬람은 중동에서 시작했어,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주장컨대, 기독교는 그다지 정확하게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지 않아,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은 하나의 정치적 블록으로써 투표하는 경향이 있고 언제나 대한민국의 최대 이익에 대해서 투표하고있진 않아.
그들은 또한 한국 내와 국외 모두에서 공격적으로 개종운동을 하는데, 더러운 예를 한가지 들자면, 그들은 탈북민들에게 그들의 신념을 믿도록 강압하는 경향을 보이지.
또한 한국에는 불교의 파멸을 기도하는 기독교 근본주의 신자들에 의한 예들도 셀수 없고, 실제로 절과 불당들을 일부 파괴한 이들도 있어. 마지막으로, 특정 나라들(세계적으로도)이 갖고 있는 끔찍한 문제인데 거대한 Mega-Churches(큰 교회)들이 역겨운 "부의 복음"(야만한 부 - 앤드류 카네기 의 유명저서) 콘셉트를 쥐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 네가 이슬람교에 대해서 비난할거면, 최소한 기독교가 어떤지, 최상으론 온갖게 집체된게 한국에겐 어떨지 먼저 짚어내보아야 해.
2. 한국에서 기독교의 전향은 직접적인 미국으로 부터의 영향의 결과가 아니야.
많은 개신교도 사절단들이 미국 출신들이었으며, 걔네들은 한국전쟁이 있기 오래전에 도착했었고, 공산주의로부터의 수호자 미국의 지원 이후에도 계속되었지. 결국, 기독교는 사실 불가분하게 1910-1945에 있었던 일제통치에 대한 한국의 민족주의 콘셉트와 함께 휘감겨진거야. 그시대 당시의 한국인들은 신-유교적 체계, 정령숭배사상(Animism) 그리고 불교등이 두드러진 "신념"인 것을 "구시대적 사고" 로 봤고, 한국이 현대시대에 도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없을것이라 판단했었지. 이씨왕조(본문에 Yi Dynasty 라고 표현) 경화제를 계속 갖고 현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눈가리는 짓거리들 말이야.
그건 본질적으로 현재 강압통치를 하지 않고있는 기독교인들 스스로를 무단통치자였던 일본에 대해 정반대방향에 놓는 "새로운" 신념 시스템이자 사상이었지.
3.대한민국엔 무슬림들이 있어. 옛날 이씨왕조(*본문에 Yi dynasty가 있을뿐 역자는 그대로 번역함을 밝힙니다.) 시절 어떤이들은 아랍인, 페르시아 인들과 무역하기 위해 개종했었고,
다른 이들은 그전에 몽골침공과 함께 당도했던 사람들도 있었지. 여전히 또 다른이들은 한국전쟁시기나 그후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몰고온 터키군에 의해 개종했던 사람들도 있었고.
(*역자는 당시 미-영-프군을 다 합쳤던 수치보다 높거나 비슷했던 단일군 민간인 성관련
사고 집계율을 갖는 터키군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을 밝힙니다.)
현대에 와선, 많은 이민자들이 한국으로 향하고 있고, 누군가는 한국에서 일하거나 공부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오고있지.
4. 이슬람계 영향은 현재도 한국에서 지속되고 있어 --소주, 한국의 얼이 담긴 주요한 술 중 하나인데 페르시아의 아락에서 왔지. (페르시아->몽골->고려 로 전해짐)
5번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