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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소변에서 플루토늄 피폭작업자 재입원
등록일 : 17-06-20 19:18  (조회 : 13,16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야후기사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cm/videomain?d=20170619-00000786-fnn-soci


근로자 5명이 다시 입원했다. 
일본 원자력 연구 개발기구는 이바라키 · 오 아라이 마치의 연구 시설에서 
피폭한 작업원 5명이 방사선 의학 종합 연구소(※방의연)에 다시 입원했다고 발표.
5명은 방의연에서 내부 피폭을 줄이는 치료 등을 받고 13일 퇴원했다.
그 후의 검사에서 소변에서 플루토늄과 아메리슘이 감지되고 내부 피폭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두 번째 치료를 받기 위해 18일 다시 입원했다고 한다.
또한 원자력기구는 19일 법령에 근거한 사고의 보고를 원자력 규제위원회에 제출.
코다마 이사장은 도쿄 도내에서 회견 해 재차 사과한 뒤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사임을 거부했다.



[댓글공감순]



ksh *****    공감 12617  비공감 1549
원자력 관련 발표는 믿을 수 없다.
항상 이랬다 저랬다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최악의 결과가된다.



働くのが嫌になる    공감 8998  비공감 1527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언제 암이될까 두려워하며 살아야하는지......



パニッシャー    공감 7473  비공감 1072
불안을 안고 살아가게 될 것일까 ( '· ω ·`)



恐れるな。未来は変えられる。   공감 3604  비공감 256
이건 보도 된 이상 중증 이겠지.



fal *****    공감 3640  비공감 272
플루토늄은 검출되지 않았다 말했던 주제에
은폐 체질 굉장한



alu *****    공감 3245  비공감 245
어쩐지 사태를 작게 보이기 위해 무리하게 퇴원시킨 것처럼 보이는구나



suh *****    공감 3021  비공감 229
오류 : 13 일 퇴원했다.
정정 : 13 일에 억지로 퇴원시키고 있었다.



*    공감 2694  비공감 239
「역시나....」 였군요.



ko_ji    공감 2361  비공감 174
진실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Tomorrow Made New    공감 2117  비공감 131
공포 로구나 ....



k39*****    공감 1657   비공감 122
원래 왜 퇴원시킨거야?
작업원의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있었는지?



det*****    공감 1607   비공감 142
치료를 일단 중지하고 있었지?
얼마나 바보인거야?



e11*****    공감 1510   비공감 121 
일단 퇴원시킨 것이 우습(수상하)다.



sta*****    공감 1503   비공감 138
확실히 하십시오!
본인(작업원)이나 가족은 정말 견딜 수 없다!



ra6*****    공감 1332   비공감 115
역시나、원자력은 신용할 수 없어



mas*****    공감 1510   비공감 176
이거 상당히 위험한 것 같다.
가족에 2차피해는 괜찮은가?



世界ボルチオ開発公団     공감 1253   비공감 121 
가혹한 이야기로구나



nob*****    공감 1317   비공감 162
파워 밸런스로 결과가 오락가락
(남의마음을)헤아림도 산더미.



che    공감 1055   비공감 82
에? 그런일 있어도 괜찮아?



xdxydfjfd    공감 1125   비공감 110
백혈병이 걱정입니다.



Mr.Shadow 666   공감 1075   비공감 108
『인류』가 가장 『하면 안되는』 것
그것이・・・『원자력 개발』・・・。



tuk*****   공감 1015   비공감 95
플루토늄이 검출되지 않았다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草野マチャムネLove   공감 936   비공감 82
산재라고 말하면 산재이지만、산재 수준이 아니지요。
바로 생지옥。

체내에서 플루토늄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고、평생 갖고 살아야한다。

책임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것。
할배 이사장의 사퇴로 끝날 문제도 아니다。



いぬくん    공감 955   비공감 93
목숨에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역시 안돼잖아 라는 것이 감상



yui*****    공감 949   비공감 100
발표때마다 거짓말 한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작업자가 불쌍하구나...



nor *****    공감 927   비공감 98
국회가 폐회한 다음이라는 것은 우연일까?



ank *****    공감 886   비공감 104
피폭이라니 건강에 직접 영향을 줄지 모르는 중요한 일인데 왜 한번에 알아내지 못했어?



mak *****    공감 794   비공감 102
방사선은 무미 무취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섭다.



✞天軍の総帥 大天使聖ミカエル✞    공감 860   비공감 125
상황이 복잡한、역시 누군가 힘있는 자가 은폐하려 꾸미고 있었겠지.
전립선 암에 이르지 않길 바란다. 무사히 어려움을 극복해 줘.



yuy*****    공감 657   비공감 61
플루토늄에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기 쉽게 하는 약이 있다지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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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번역할게요~ 이런 상황인데 톱에서도 눈에 안띄고
댓글 급상승 랭킹 1위가 딸기품종 한국에 유출, 3위는 무슨 드라마얘기,
4위는 AKB48 결혼선언(...)
그 외에도 윤손하, 신격호퇴임, 가슴성형 안신애 등 한국한국한국...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번역회원: 두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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