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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방문객, 2할 증가의 1375만명 = 소비는 첫 2조엔 초과 - 상반기
등록일 : 17-07-20 20:44  (조회 : 9,50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19-00000067-jij-bus_all







방문객, 2할 증가의 1375만명 = 소비는 첫 2조엔 초과 - 상반기




일본 정부 관광국이 19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1 ~ 6월)의 방일 외국인 
수(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375만 7300명으로 5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했다. 
저가 항공사(LCC)의 증편 등을 배경으로 아시아에서의 방일 여행객이 크게 늘었다. 
관광청의 타무라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연중 방일 객수에 대해 
"하반기에도 이 상승세를 지속하여 지난해를 상회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국가 · 지역 별로는 한국이 42.5% 증가한 339만 5900명으로 상반기로 
4년 만에 최고. 
2위인 중국은 6.7% 증가한 328만 1700명, 3위 대만은 6.1% 증가한 
228만 8000명이었다. 홍콩은 24.8% 증가한 108만 3400명, 미국은 14% 
증가한 69만 6500명.

관광청이 이날 발표한 방일 외국인 소비 동향 조사(속보치)에 따르면, 
상반기 방일 관광객이 숙박 및 음식, 쇼핑 등으로 사용한 여행 소비액은 8.6% 
증가한 2조 456억엔으로, 반기 기준으로 처음 2조엔을 넘어 섰다.

이 중 4 ~ 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 776억 엔. 중국인 관광객 
등에 의한 [폭매]가 한창이던 15년 7 ~ 9월의 1조 9억엔을 넘는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인당 지출액은 전체로는 14만 9248엔으로 6.7% 감소했지만, 
중국은 6분기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





[댓글공감수]




tan*****     공감 83   비공감 5
대만이나 구미쪽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남쪽분들은 그만큼 불평해놓고 왜 오는 걸까요?




鹿児島生まれ佐賀育ちの山本トシオ(69)     공감 44   비공감 1
중국과 대만의 인구수는 매우 다른데 방일 관광객은 100만명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대만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oki*****     공감 37   비공감 1
어째서「한국에서 손님이 42.5% 증가」무엇입니까?
정말로 알수 없는 나라입니다.




ponponpon     공감 33   비공감 4
이대로 간다면 연간 3000만에 오를지도? 




民進党感じ悪いよね!    공감 25   비공감 6
센다이 시민여러분, 방일 여행객 증가의 조류를 놓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시장을 선택하세요.
시장을 잘못 고르면, 방일객 대신 [이런 사람들]이 정선거리나 고토다이 공원을 
활보하게 될거에요.




ora**********     공감 21   비공감 3
구미와 동남아시아에서의 방일에 힘을 넣는 편이 좋아.
한 국가에 너무 편중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




tyu*****     공감 21   비공감 1
요즘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민박문제가 나오네.




ゲオルゲ・恥     공감 16   비공감 0
특히
반도에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翻る旭日旗     공감 13   비공감 0
초대받지 않은 국가에서의 방일이 늘어도...?




hfg*****     공감 13   비공감 2
어딜 가도 한・중 사람뿐이라 피곤하네요.


By훗카이도


 

esp*****     공감 12   비공감 2
17% 증가라고하지만~.
어디에서 온 사람이 늘었는지가 문제인데・・・줄어주었으면하는 지역도 있다.




kor*****     공감 12   비공감 1
일인당 소비액이 줄어든 것은 중국인이 폭매하고 있는 만큼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
어느쪽으로든, 한국인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국도 이제 됐어.
홍콩, 대만은 별도입니다만.




右利き     공감 11   비공감 1
한중사람의 입국은 철저하게 규제하라.
관광지의 분위기가 나빠져서 어쩔 수 없다.




fjt*****     공감 10   비공감 7
민주당 정권때는 700만명밖에 없었다. 올해는 4배가 된다.




yam*****     공감 10   비공감 0
한국인의 증가가 제일인데, 지출액은 감소(웃음)

인색하고 가난한 주제에, 허세를 부리고 
싫어하는 나라에 오지 않아도 되는데.




ohx*****     공감 9   비공감 6
이렇게 되면 라이벌을 프랑스로 정하고 갈 곳까지 가보는 건?
요리는 미슐랭 가이드로 가게의 수에서 앞서고 기존의 시설에 
아사히카와동물원으로 시위를 당겨 부가가치화해서 요코하마, 오사카
이외에 오키나와와 훗카이도에도 라스베이거스 못지않은 카지노를 건설하고
아시아계 이외에 러시아인・미국인 손님을 부른다.
디즈니랜드를 일본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개편한다.
우선 지방에서부터 북 돋우는 것이 중요하지. 




um*****     공감 9   비공감 2
코리안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jrwpqvalmzkepvhsuz     공감 8   비공감 1
여행자만은 아니잖아.
유학생과 기능실습생, 가족비자, 경영관리・기타 다양한 비자로 오는 이민자,
의료비 무임승차, 범죄자, 생활 보호 예비군의 외국인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닌가.




cla*****     공감 7   비공감 0
한국・중국은 입국세금 및 출국세를 걸면 되잖아.
대만은 제외.




kei*****      공감 3   비공감 0
그래서 출국세를 생각하는지・・・・




dxk*****     공감 2   비공감 0
전체의 성장에 비하면 중국의 성장은 상당히 안정되어 있네요.




河内のおっさん****     공감 2   비공감 2 
언제 생각해도 신기해요! 싫어하는 일본에 어째서 오냐고 말하고 싶네요・・
속마음은 관심이 있는거죠!
한사람의 민박은, 조심해주세요! 

(↑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관광객에게 조심하라고 한다기보다는
마치 한국인여성 한명이 민박하러 온다면 조심하라고 말하는 걸로 느껴집니다.
요번 민박사건 관련해서 피해자분을 마치 꽃뱀처럼 몰아가거나 한국의 음모라거나 
여자가 행동처신을 잘 못했기 때문에 여자잘못도 있다라는 반응을 많이 봤거든요.)




dim******     공감 2   비공감 2
거짓말하지마.




    공감 0   비공감 2
관광대국 프랑스와 달리 일본은 근처에서 거의 오고있으니까, 즐거워할 일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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