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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J리그 2부에서 1부로 올라온 세레소의 돌풍과 윤감독에 대한 기사 반응
등록일 : 17-07-24 20:59  (조회 : 6,48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최근 우라와 레즈와의 일전에서 4대2로 이긴 뉴스기사 및 J리그 2부리그에서 1부로 승격후
파란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세레소 오사카와 윤감독에 대한 뉴스기사에 대한 번역과 그 댓글반응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세레소 4골로 선두수성! 우라와에 "리벤지"로 홈무패를 지속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3-00000018-spnannex-socc

J1리그 제22전 세레소 오사카 4-2우라와 레즈

선두 세레소 오사카가 3만이 넘는 홈관중 앞에서 우라와를 압도했다. FW스기모토 켄유(24)의 2득점등 전반에만 4골. 이번시즌 홈 9전무패의 불패신화역시 이어나갔다.

세레소 오사카가 홈에서 통쾌한 리벤지를 달성했다. 4골을 뽑아낸 쾌승을 이끈 수훈감은 스기모토이다. 전반6분, MF 미즈누마의 오른쪽 크로스를 오른발을 갖다대어 자신의 커리어 최초인 3시합연속 골을 만들어 냈다. "(최근에) 경기초반이 좋지 않았기에 "선취점을 뽑자"라고 말해왔기도 했고, 미즈누마랑도 "끝내버리자"라고 말해왔었다" 의도한대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2분후에는 FW 가키타니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이번시즌 10득점째를 올렸다.

적지에서의 제2전 우라와전에서는 1-3으로 완패. 예의 "완패" (가키타니가 언급)를 분기점으로 그 후에 약진을 펼쳐서 선두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성장을 나타내는 듯한 설욕의 1승. 부친인 켄이치씨가 관전하러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오른발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MF야마구치는 "우라와에 진 후 우리들은  비판을 받았었다"라며 회상했다. 4연승, 9시합연속 무패로 올 시즌 홈 무패를 유지. 잠정이지만 2위 가시마와는 승점차를 4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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